감나무 (시체(枾蒂))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감나무과 | |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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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명 |
시체(枾蒂) (감나무 시, ? 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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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지 | 남한 전역 | |
꽃피는 시기 | 5~6월 | |
수확기(결실기) | 10월 | |
용도 | 식용,약용,관상용 | |
약용 |
설사,지혈,딸꾹질,청열,해수,고혈압,야뇨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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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부위 |
열매,감꼭지,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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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열매를 따서 햇볕에 말려서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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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
열매 꼭지에 베율릭산,올레아놀릭산,우솔릭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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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
♣말린 꼭지(시체(枾蒂))는 딸꾹질을 멈추게 하거나 야뇨증을 고치는 데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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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법 |
♣성숙한 꽃받침 10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저녁으로 복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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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질병으로 분류한 약초백과사전(한국생약연구소 엮음,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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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청열(淸熱):차고 서늘한 성질의 약을 써서 열증(熱症)을 제거 |
※ 딸꾹질이란
횡경막의 불수의적 운동에 의해 성문이 갑자기 닫히면서 특징적인 소리가 들리는 것을 말하는데
갑자기 음식을 먹거나, 수술 후, 뇌막염 등에 의해서 흔하게 유발된다.
딸꾹질은 대게 수분 이내에 저절로 멈추지만, 자주 재발되거나 딸꾹질이 장시간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딸꾹질은 여자보다 남자에게 흔하다고 하며 심한 경우 진정제 투여가 도움이 된다.
(딸꾹질이 생겼을 때 효과적인 민간요법)
♣찬물로 세수를 한다.
♣혀를 잡아 당긴다.
♣숨을 멈춘다.
♣귀를 간지럽힌다.
등등
민간요법으로 잘 해결되지 않는 경우 임의로 약을 쓰지 말고 병원을 찾아 딸꾹질의 원인을 밝히고
치료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