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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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물푸레나무과 수수꽃다리속 낙엽 소교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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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개구름나무,시계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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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명 |
폭마자(暴馬子) (사나울 폭, 쬘 폭, 사나울 포, 앙상할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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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지 |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산의 계곡 | |
꽃피는 시기 | 6~7월 | |
수확기(결실기) |
9~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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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
약용,관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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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 |
기침,가래,심장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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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부위 |
줄기,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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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수시로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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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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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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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법 |
♣기침,가래,심장병 • 정원수나 공원수로 좋고 밀원식물로도 유망하다. • 꽃은 향료추출원료로 이용된다. • 목재는 기구재나 가구재, 세공용으로 쓰인다. • 개회나무/정향나무의 나무껍질, 樹幹(수간) 및 莖枝(경지)를 暴馬子(폭마자)라 하며 약용한다. ① 연중 수시로 채취하여 生用(생용)하거나 햇볕에 말려서 쓴다. ② 성분: 나무껍질에는 精油(정유), sterol, triterpenoids 및 phenol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유효성분은 β-hydroxyethyl-3,4-dihydroxybenzene이 분리되었다. ③ 약효: 消腫(소종), 止咳(지해), 利水(이수)의 효능이 있다. 痰鳴喘咳(담명천해), 心臟性浮腫(심장성부종)을 치료한다. ④ 용법/용량: 15~30g을 달여서 복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개회나무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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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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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개회나무는 산속 양지바른 비탈이나 골짜기 숲속에 주로 서식한다. 줄기가 잘 굽어지며 가로로 터진 흔적이 있다. 잎은 길이 5~12cm 정도의 잎이 가지에 마주 달린다. 끝이 무디거나 무디게 뾰족한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앞뒷면과 잎자루에 털이 없다. 가을에 노랗게 물든다. 꽃은 6월에 자난해 난 가지 끝에 흰색으로 핀다. 어긋나게 갈라지고 갈라져 원뿔처럼 된 꽃대가 나와 끝마다 5~6mm 정도의 흰색 꽃이 달린다. 한 꽃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나오는 양성화이며 암술은 1개, 수술은 2개다. 꽃부리는 짧고 끝이 4갈래로 갈라져 안쪽으로 굽어진다. 향기가 좋다. 열매는 9월에 껍질눈이 많아 울퉁불퉁한 길이 2~2.5cm 정도의 길고 조금 납작한 타원형 열매가 갈색으로 여문다. 다 익으면 열매껍질이 갈라져 씨앗이 나온다. 줄기껍질은 어린 나무는 어두운 회갈색을 띠나 묵을수록 짙은 회갈색이 되며 가로로 조금 너덜너덜하게 터진 흔적과 밝은 회색 얼룩이 많이 생긴다. 줄기 속은 가장자리는 노란빛 도는 밝은 갈색을 띤다. 안쪽에는 흰 갈색의 심과 짙은 갈색의 넓은 심이 차례로 있다. 한가운데에 밝은 갈색의 작은 무른 속심이 있다. 속껍질은 노란 갈색을 띤다. 가지는 녹색을 띠다가 점차 붉은 자줏빛 도는 갈색이 된다. 묵으면 붉은 갈색이 되었다가 밝은 회색이 된다. 껍질눈이 많다. 겨울눈은 가운데가 볼록하고 위가 뭉툭한 짧은 원뿔 모양이다. 밝은 갈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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