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칭개(이호채 泥胡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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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국화과 지칭개속 두해살이풀(해넘이한해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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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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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명/생약명 |
이호채(泥胡菜)/야고마(野苦麻), 고마채(苦馬菜), 나미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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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지 | 전국 양지 바른 밭과 들(자생 고유종) | |
꽃피는 시기 | 5~7월 | |
수확기(결실기) |
8~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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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
약용,관상용,식용(어린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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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 |
지혈,건위,소종,소화불량,위염,치루,외상출혈,청열,골절,종기,악창,유방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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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부위 |
뿌리를 제외한 지상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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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꽃이 필 때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다음 잘게 썰어서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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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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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및 용법 |
♣ 말린 약재를 1회에 4~6g씩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종기와 외상출혈에 대해서는 생풀을 짓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치루인 경우에는 위와 같은 요령으로 약재를 달인 물로 자주 환부를 닦아준다.♣외상출혈,골정상에 짓찧어 붙이고 치루에는 달인 물로 환부를 닦는다. ▶어린잎을 식용으로 사용한다. ▶全草를 泥胡菜(니호채)라 하며 약용한다. ①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淸熱(청열), 해독, 消腫(소종), 祛瘀(거어)의 효능이 있다. 痔漏(치루), 옹종정창, 外傷出血(외상출혈), 骨節(골절)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10-15g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바르거나 달인 液(액)으로 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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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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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지칭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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