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눈개승마()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장미과 눈개승마속 암수딴그루 여러해살이풀 (Aruncus dioicus var. kamtschaticus (Maxim.) H. Hara) |
|
별명 | 삼나물,고기나물,눈산승마,삐뚝바리,찔뚝바리,쉬나물 |
|
한약명/생약명 | ||
분포지 | 전국 고산지대 | |
꽃피는 시기 | 6~8월(노란색이나 녹색을 띤 흰색, 원추꽃차례) | |
수확기(결실기) | 7~8월(긴 타원형 골돌과, 10월에 익음) | |
용도 | 관상용,식용(어린순),약용 | |
약용 | 보신,수렴,해열,타박상과 피곤으로 근골이 아픈데 | |
사용부위 | 근경,전초 |
|
채취 및 조제 | ||
성분 | ||
약효 및 용법 | ♣나물할 때는 잎이 펴지기 전에 밑동을 뜯는다. ★뿌리는 약용하지 않는다. |
|
출처 | ||
해설 | ♣눈개승마는 눈속에서도 나는 승마라고, 또는 개승마가 누워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두릅맛,쇠고기맛,인삼맛이 난다고 삼나물이라고도 한다. ~~~~~~~~~~~~~~~~~~~~~~~~~~~~~~~~~~~~ 장미과 눈개승마속 여러해살이풀로 고산지대 표고 500m 이상 반그늘 조건의 동북사면에 떠 있는 잎이 두껍게 쌓여 비옥하고 보습성이 좋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강인한 식물이므로 재배 및 관리에 큰 어려움이 없는 식물이다. 토양의 습도유지에 주의를 기울여서 보습성이 좋도록 한다. 강한 광선조건은 피하고 반그늘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다. 시비는 특별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나친 시비는 식물체를 과도하게 도장시키거나 생장을 지나치게 왕성하게 하여 관상가치가 떨어지고 재배관리에 어려움이 따른다. [네이버 지식백과] 눈개승마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8월경 익은 종자를 따는데 꽃 모양과는 달리 종자는 미세 종자여서 뿌리기가 어렵다. 하지만 이런 미세 종자들은 물조리개에 종자를 담그고 이를 저어 바로 상토에 뿌려 그 위에 흙을 살짝 덮으면 된다. 종자 수가 많으므로 뿌리고 남은 종자는 반드시 종이에 싸서 냉장보관하도록 한다. 관리법 : 햇살이 많이 들어오는 곳에 심고 서늘한 공기가 있어야 잘 자란다. 따라서 공기 순환이 잘되는 곳이 적합하다. 이런 조건에 두지 않으면 꽃은 그해에는 피지만 다음 해부터는 잘 피지 않고 사라지고 만다. 물은 봄에는 3~4일 간격, 여름에는 1~2일 간격으로 준다. [네이버 지식백과] 눈개승마 (야생화도감(여름), 2010. 6. 28., 정연옥, 박노복, 곽준수, 정숙진) ~~~~~~~~~~~~~~~~~~~~~~~~~~~~~~~~~~~~ ♣ 분포:전국 각지의 고산지대에 분포 특징:식용작물로 개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 종명 dioicus는 암수딴그루임을 뜻한다. 잎:잎은 2-3회 깃모양겹잎이며 소엽은 좁은 달걀모양 또는 난상 원형이고 끝이 뾰족하거나 꼬리처럼 길게 뾰족해지며 가장자리에 결각과 톱니가 있고 때로는 우상으로 갈라지며 길이 3-10cm, 폭 1-6cm로서 흔히 윤채가 있고 긴 엽병이 있다. 꽃:꽃은 이가화이며 6-8월에 피고 지름 2-4mm로서 황록색이며 원뿔모양꽃차례는 길이 10-30cm로서 짧은 털과 짧은 꽃자루가 있다. 꽃받침은 끝이 5개로 갈라지고 꽃잎은 5개이며 거꿀달걀모양이고 길이 1mm이다. 수꽃(암꽃보다 조금 크다)은 20개의 수술이 있다. 암꽃에는 3-4개의 암술이 있고(암술대는 짧다), 곧게 선 3개의 씨방이 있다. 열매:골돌은 7-8월에 익고 갈색이며 타원형이고 길이 2.5mm가량이며 익을 때는 윤채가 있고 밑을 향하며 암술대가 짧다. 줄기:높이 30-100cm이며 곧추선다. 뿌리:근경이 목질화되어 굵어지고 밑부분에 비늘조각이 몇 개 있다. 생육환경:고산지대, 표고 500m 이상, 반그늘 조건의 동북사면에 떠있는 잎이 두껍게 쌓여 비옥하고 보습성이 좋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번식방법:8월경에 채취한 종자를 습윤하고 반그늘진 파종상에 채파하면 이듬해 봄에 발아한다. 지하부의 뿌리가 거대하여 분주는 잘 안되는 편이다. 재배특성:강인한 식물이므로 재배 및 관리에 큰 어려움이 없는 식물이다. 토양의 습도유지에 주의를 기울여서 보습성이 좋도록 한다. 강한 광선조건은 피하고 반그늘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다. 시비는 특별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나친 시비는 식물체를 과도하게 도장시키거나 생장을 지나치게 왕성하게 하여 관상가치가 떨어지고 재배관리에 어려움이 따른다. 이용방안 • 교목하부의 지피녹화용 소재로 이용할 만하다. • 말려서 나물로 식용하면 고기 맛이 나며 풍미가 뛰어난 식물이다. 연변에서는 어린순을 "쉬나물"이라고 이르며 식용한다. • 근경과 전초는 보신, 수렴, 해열작용이 있으며 타박상과 피곤으로 근골이 아픈데 쓴다. 보호방안 관상식물 또는 식용작물 등의 경제작물로 널리 이용하기 위해 대량증식을 통해 개체수를 늘리고 자생지외 보존을 실시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눈개승마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 ♣ 울릉도에서 삼나물이라 불리며 새싹을 식용하므로 재배한다(Chung et al. 2010). 북아메리카 지역에서는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라개승마(A. aethusifolius (H. Lév.) Nakai)에 비해서 키가 크며, 작은 잎은 깃 모양으로 잘게 갈라지지 않으므로 구분된다. 본 분류군은 Maximowicz에 의해서 Aruncus sylvester의 변종으로 기재되었다가, Hara(1955)에 의해서 Aruncus diocus의 변종으로 처리되었다. Flora of China(2003)은 본 분류군을 Aruncus sylvester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Aruncus sylvester와 Aruncus diocus를 동일한 분류군으로 처리할 때에는 Aruncus diocus이 선취권이 있어 이 이름이 정명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눈개승마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 ♣ 눈산승마라고도 한다. 높은 산에서 자란다. 높이 30∼100cm이다. 뿌리줄기는 나무처럼 단단하고 굵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2∼3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고 달걀 모양이며 끝은 뾰족하고 밑은 뭉뚝하다. 겹톱니가 있고 양면에 털이 없거나 잔 털이 난다. 길이 3∼10cm, 나비 1∼6cm이며 보통 윤이 난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5∼8월에 노란빛을 띤 흰색으로 피며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꽃차례는 길이 10∼30cm이고 짧은 털이 난다. 꽃받침은 끝이 5개로 갈라지고 꽃잎은 5개이며 주걱 모양이다. 수꽃은 20개의 수술이 있고 암꽃은 곧게 선 3개의 씨방이 있으며 암술대는 짧다. 열매는 긴 타원형의 골돌과로 10월에 익으며 아래로 늘어지는데, 익을 때 윤이 난다. 한국(경남·경북·강원·경기·평북·함남·함북)·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눈개승마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울릉도에서는 삼 잎을 닮았다고 삼나물, 쫄깃한 쇠고기 맛이 나서 고기나물이라고도 한다. 강원도에서는 삐뚝바리, 찔뚝바리라고 한다. 어린순을 데쳐서 고추장이나 초고추장에 무치고, 묵나물로 먹기도 한다. 울릉도에서는 잔치나 명절에 국을 끓이고, 제사 나물로 쓴다. 비빔밥, 찌개, 잡채, 탕에도 넣는다. - 나물 할 때 : 봄 - 나물 하는 방법 : 잎이 펴지기 전에 밑동을 뜯는다. - 추천 음식 : 데쳐서 고추장·초고추장 무침, 묵나물볶음, 국, 비빔밥, 찌개, 잡채, 탕 [네이버 지식백과] 눈개승마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2010. 3. 1., 이영득) |
|
(종류 및 유사종) ▶눈개승마(Aruncus dioicus var. kamtschaticus (Maxim.) H. Hara): ▶참눈개승마(A. dioicus (Walter) Fernald): ▶한라개승마(Aruncus aethusifolius (H.Lev.) Nakai): 한라산 냇가의 바위틈에서 자라며, 한국 고유종으로 한라산에 자생하며, 개체수가 매우 적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
LIST
'건강에 도움 되는 약초 > 보혈·보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혈/보신]지황 (0) | 2020.11.15 |
---|---|
[보혈/보신]작약 (0) | 2020.11.15 |
[보혈/보신]참당귀 (富歸) (0) | 2018.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