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도움 되는 약초/피부염
[피부염]개나리
고산마루(다올)
2020. 11. 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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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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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물푸레나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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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어사리,신라화,대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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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명 |
연교(連翹) (연결할 연,꼬리 긴 깃털 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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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지 |
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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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시기 |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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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기(결실기) |
9~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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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
약용,산울타리용,관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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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 |
피부병,해열,해독,소염,이뇨,여드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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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부위 |
꽃,열매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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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가을에 열매가 익으면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사용하고, 개나리꽃은 만개하기 전 이른 봄에 따서 깨끗이 씻은 후 그늘에 말려서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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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
스테롤화합물,사포닌,flavonol 배당체류,마타이레시노사이드(matairesinoside),필리게닌(phylligenin) 등이 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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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
해열,해독,소염,이뇨,피부병(습진,옴,종기,여드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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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법 |
♣말린 약재 4~6g을 300ml의 물에 넣고 약한 불에서 반이 되도록 달인 액을 식후 약 2주일 정도 마시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하면 증세가 호전된다. (개나리꽃 술 만들기)①봄철에 개나리꽃을 따서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없앤다.②적당한 크기의 병이나 단지에 개나리꽃 500g당 30도 소주 1리터를 부은 후 밀봉해서 그늘에 약 2개월 정도 둔다.③체로 개나리꽃을 걸러낸다. 약용으로 하루에 작은 잔으로 한두 잔 정도, 식전 또는 취침 전에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연교주 만들기)가을철에 개나리의 열매를 따서 햇볕에 말려 담그는 술로 개나리 열매(연교) 200g에 30도 소주 1리터를 넣어 밀봉해서 약 3개월쯤 둔다. 개나리주보다는 향기가 적고 맛도 다소 쓴 편이나 약효가 좋은 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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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질병으로 분류한 약초백과사전(한국생약연구소 엮음,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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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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