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담초 (骨擔草)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콩과 | |
별명 |
(뼈 골, 멜 담, 풀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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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명 |
금작근(金雀根),골담근(骨擔根),금작화(金雀花) (참새 작, 뿌리 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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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지 | 경상북도,경기도,강원도,황해도 | |
꽃피는 시기 | 4~5월 | |
수확기(결실기) | 봄~가을 | |
용도 | 약용(뿌리,꽃),관상용 | |
약용 |
해수,대하,고혈압,타박상,신경통,관절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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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부위 |
뿌리,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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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가을에 채취하여 잔뿌리를 제거하여 햇볕에 말려서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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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
카라가닌,이노사이트,막키아인,스티그마스테롤,부라시카스테롤,캄페스테롤,콜레스테롤,베타시토스테롤,포르모네틴 등 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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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
♣뿌리 말린 것을 골담근(骨擔根) 또는 금작근(金雀根)이라 하는데 관절염의 염증과 진통.통맥(痛脈)의 효능이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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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법 |
♣말린 꽃 20g에 물 800ml를 넣고 약한 불에서 서서히 반으로 달인 액을 나누어 아침저녁으로 식전에 한 달 정도 복용하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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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질병으로 분류한 약초백과사전(한국생약연구소 엮음,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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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해수(咳嗽): (어린아이 웃을 해,기침 해, 기침할 수, 빨아들일 삭), |
※ 관절염은 관절 안에 여러 세균이 침투하여 일어난 관절의 염증으로
노인성 관절염이나
무릎 관절통과 관절염
뼈가 쑤시는 관절염
등 여러 관절염이 있다.
외상 부위가 붓고 통증이 나며 열과 함께 관절의 운동 장애가 생겨 움직이기가 힘들고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있다. 나중에는 관절 속에 고름이 괴어 결국에는 뼈까지 손상을 입게 된다.
또한 관절이 변형되거나 관절 속에 물이 괴기도 한다.
병이 계속되면 관절은 더욱 굳어지고 나중에는 완전히 굳어 걷지 못하는 경우까지 발생한다.
♣급성일 경우에는 무거운 것을 들지 말고, 환부를 고정시키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증상에 차도가 있으면 조금씩 관절 운동을 한다. 급성기가 지난 후에는 운동을 조금씩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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