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명자 (決明子)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콩과 | |
별명 |
결명차,긴강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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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명 |
결명자(決明子) (결단할 결, 밝을 명, 아들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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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지 | 전국에서 재배 | |
꽃피는 시기 | 6~8월 | |
수확기(결실기) | 가을 | |
용도 | 약용,음료수 | |
약용 |
고혈압 예방,변비,신경통,시력보호,당뇨병,심장병,간염,항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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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부위 |
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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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씨가 익을 무렵에 풀을 베어 햇볕에 말린 뒤 씨를 털어 불순물을 제거하고 다시 햇볕에 말려 불에 볶아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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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
에모딘,옵튜신,비타민 C,비타민 A의 전구물질인 카로틴, 캠페롤,각종 필수 지방산과 완하작용을 나타내는 안트라퀴논 유도체가 들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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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
♣체내의 신진대사와 혈액 순환을 좋게하고 눈을 밝게 해주며 장의 연동을 촉진시키므로 변비를 치료해 준다.(결명자에는 완화작용을 하는 안트라퀴논 유도체가 함유되어 있어서 변비에 효과적이며, 대황과 함께 끓여 마시거나 꿀을 넣어 마시면 변비 치료에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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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법 |
햇볕에 말려 볶은 씨를 하루 10~15g씩 물에 달여서 2~3번으로 나누어 장기 복용하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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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질병으로 분류한 약초백과사전(한국생약연구소 엮음,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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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각기(脚氣): (다리 각, 기운 기) 비타민 B1,티아민이 결핍되어 |
※ 변비는 변이 순조롭게 나오지 않는 증세로서
원인은 식사성 변비
기능성 변비(경련성 변비, 이완성 변비)
기질성 변비 등이 있다.
병적인 변비가 아닐 경우 즉,
수분이나 섬유질이 부족하여 생기는 식사성 변비는
식사나 운동, 생활습관을 바꿔서 개선시킬 수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로 인한 장 경련(과민성 대장증상) 변비나
고령자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장 기능 또는 운동부족으로 인한 이완성 변비,
장 협착증 및 폴립,직장.결장암으로 인한 기질성 변비증도 올 수 있으므로
만병의 근원인 변비를 간단히 생각하면 안된다.
현대의학에서는 조금씩 변비가 있는 것은 병의 범주에 넣지 않고 있으며,
치료법으로는 관장과 하제를 사용한다.
병적인 원인이 없는 이른바 기능성 변비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생긴 변비로서
건강상태가 의심이 되는 경우 한방약은 아주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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