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효능

달맞이꽃
구분	설명	참고
과명	바늘꽃과 두해살이풀
별명	금달맞이꽃
생약명	월견초(月見草)-뿌리,대소초(待宵草)-뿌리, 월하양(月下香)
분포지	전국
꽃피는 시기	7~8월
수확기(결실기)	월
용도	약용,식용
약용	당뇨,발열 감기,인후염,고지혈증,통증,염증,해열,천식,뇌졸증,심근경색,비만증 예방,월경 전조증 예방,피부 건강 유지,노화 예방,눈이 붉을 때,류머티스성 관절염
사용부위	전초,뿌리,잎,종자유
채취 및 조제	뿌리는 가을에 굴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잘게 잘라서 사용하고, 잎은 필요에 따라서 그때그때 채취하여 생것을 쓴다.
성분	씨에 총 지방량은 24.6%이며, 리놀산,감마-리놀렌산(8.9%),리놀렌산(75.4%,불포화지방산),올레익산 등의 각종 산 성분이 지방유 속에 함유 ★감마리놀렌산: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물질로 체내 모든 기관을 조절하는 호르몬 유사 물질을 만드는 데 필요하다. 이 호르몬과 같은 생리활성 물질을 프로스타글란딘(PG)라고 부른다. 감마리놀렌산은 대사에 의해서 프로스타글란딘으로 변화되는 물질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혈압의 정상화, 혈액 응고를 저지하는 항혈전 등에 효과가 있다. ★프로스타글란딘:신체에서 하는 생리작용에는 혈관의 수축과 확장, 기관지 근육의 수축과 이완, 위액 분비의 억제, 자궁 근육 수축, 수분 배설, 혈소판 응집의 유도 또는 저해 등이 있다.
약효	♣ 종자의 기름: 당뇨♣뿌리(月見草): 감기로 열이 높고 인후염이 있을 때 6~12g을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종자(月見子): 고지혈증 ♣전초: 해열
용법	♣ 말린 약재를 1회에 4~6g에 물 200ml를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  ♣ 피부염에는 생잎을 짓찧어서 환부에 붙이거나 말린 약재를 가루로 빻아 기름에 개어서 바른다. ♣(식용법) 아직 줄기가 자라나기 전인 이른봄에 어린 싹을 캐어서 나물로 해먹는다. 매운맛이 있으므로 데쳐서 잠깐 찬물에 우려낸 다음 간을 맞추어서 식용. 갓 피어나는 꽃을 튀김으로 먹는 것도 별미
출처
해설	달맞이꽃은 미주 대륙이 원산이고, 흰 꽃이 피는 것은 멕시코 원산미며, 노란 꽃이 피는 달맞이꽃은 칠레가 원산으로 첫 해에는 원줄기 없이 뿌리잎이 방석처럼 자라다가 겨울을 지내고 다음 해에 줄기를 만들어 곧추 자라 꽃피는 두해살이풀이다. 해질 무렵이면 피었다가 다음날 해가 뜨면 시드는 습성이 있다. 꽃말은 '기다림','무언의 사랑','보이지 않는 사랑'이다. ♣큰달맞이꽃: 남쪽 지방에 산다. ♣애기달맞이꽃: 제주도 바닷가에 자라며 한여름 밤에 꽃이 핀다. 달맞이꽃보다 작으며, 잎 가장자리가 깃처럼 갈라지거나 물결형으로 되어 있다. ♣낮달맞이꽃: 야생 달맞이꽃은 밤에 꽃이 피는 반면, 최근 도입되어 정원에 화초로 심는 분홍달맞이꽃과 황금달맞이꽃은 낮에 꽃이 피어 낮달맞이꽃이라고 불린다. ♣긴잎달맞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