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딸기(생약명:복분자(覆盆子)) 효능
다른 생약명 복분(覆盆),결분(缺盆)이 있고, 냄새가 없고 맛은 시고 달며 성질은 따뜻함
산딸기의 미성숙위과(未成熟僞果)는 복분자(覆盆子), 근(根)은 복분자근(覆盆子根),
경엽(莖葉)은 복분자엽(覆盆子葉)이라 하며 약용
♣ 자양,강장,강정
♣ 신체허약
♣ 음위
♣ 유정
♣ 빈뇨
♣ 몸을 따뜻하게 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
♣ 복분자주: 피로회복,식욕증진
♣ 항산화작용:노화방지
♣ 항염작용
♣ 항헬리코박터 파이로리작용
♣ 시력
♣ 검은머리
♣ 간,신,비,정을 보함
♣ 선혈작용
♣ 복분자딸기는 강장(强壯), 축뇨약(縮尿藥)으로 쓰며 산딸기는 구갈, 지사(止瀉)약
으로 쓰인다.『한국약용식물도감』
♣ 여자의 성선(性腺)쇠약으로 인한 불임과 신경쇠약으로 인한 시력감퇴, 귀울림증,
어지럼증 등을 치료한다. 또 안색을 아름답게 하고 모발을 검어지게 한다.『방약합편』
♣ 부작용: 독성이 없어 많이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지만 한방에서 하루 용량은
6∼12g정도를 적량으로 하고 있음을 참고
복분자(覆盆子) 이름의 유래는 복분자를 먹고 요강을 엎었다고 해서 불리었다.
초여름에 덜 익은 푸른열매(<약간 빨간 빛을 띠는 것)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그대로 쓰늗데, 청복분자딸기와 산딸기도 함께 쓰이고 있다.
장어와 함께 먹으면 비타민A 배가작용
♧ 말린 약재를 1회에 2~4g씩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
♧ 복본자주: 증류소주와 1:3 비율로 담금
♧ ⑴복분자(覆盆子)
①未成熟 僞果(미성숙 위과)로, 7월경에 과실이 충분히 커지고 아직 익지 않고 청색일
때 따서 줄기와 잎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1-2분 담갔다가 건져서 강한 햇볕에 말린다.
사용할 때는 酒蒸(주증)하여 쓴다.
②성분 : Carvone酸(산), 糖類(당류) 및 소량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
③약효 : 肝(간), 腎(신)을 補(보)하고 澁精(삽정), 縮尿(축뇨), 助陽(조양), 明目(명목)의
효능이 있다. 양위, 遺精(유정), 頻尿(빈뇨), 遺溺(유닉), 虛勞(허로), 目音(목음)을 치료
한다.
④용법/용량 : 4.5-9g을 달여 복용한다. 또 술에 담그거나 散劑(산제), 丸劑(환제),
膏劑(고제)로 하여 쓴다.『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⑵복분자근(覆盆子根)
①연중 수시로 채취할 수 있으나 9-10월에 채취한 것이 良品(양품)이다.
②약효 : 活血(활혈), 止血(지혈)의 효능이 있다. 勞傷吐血(노상토혈), 鼻出血(비출혈),
월경불순, 타박상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6-15g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붙인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⑶복분자엽(覆盆子葉)
①약효 : 明目(명목), 止淚(지루), 濕氣收斂(습기수렴)의 효능이 있다. 目瞼赤爛(목검
적란), 多淚(다루), 齒痛(치통), 겸창 등을 치료한다.
②용법/용량 : 짓찧어 즙을 내어 點眼(점안)한다. 濃煎液(농전액)을 點眼(점안)한다.
粉末(분말)을 환부에 살포한다.『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서양산딸기
↑복분자딸기
↑서양산딸기
↓복분자딸기
>복분자딸기
↓서양산딸기
'산야초·독초 자료 > ★산야초 참고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료주(天蓼酒, 개다래주) (0) | 2018.08.07 |
---|---|
꽃송이버섯 효능 (0) | 2018.06.30 |
개복숭아 효능 (0) | 2018.05.30 |
곰취와 곤달비 구분 (0) | 2018.05.14 |
곰취(호로칠(葫盧七),산자완,대구가(大救駕)) 효능 (0) | 2018.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