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위제/위염]일본목련

일본목련
구분	설명	참고
과명	목련과
별명	일본후박,떡갈목련,황목련
생약명	후박(厚朴:수피,근피),후박화(厚朴花:꽃봉오리),후박자(厚朴子:종자),후박실(厚朴實:열매 말린 것)                           (두터울 후)
분포지	전국(중부 이남),일본원산
꽃피는 시기	5~6월
수확기(결실기)	9~10월
용도	약용,관상용,공업용(목재,조각재)
약용	소화불량,위한증,위염,장염,복부팽만,변비,해수,천식,항염,향균,치주염
사용부위	열매,수피,근피
채취 및 조제	♣후박(厚朴):5월 상순에서 6월 하순 사이에 20년 이상된 나무에서 수피 또는 근피를 벗겨서 겉 粗皮(조피)를 깎아 버리고 그늘에서 말린다. ♣후박화(厚朴花):늦봄-초여름에 꽃봉오리 또는 꽃이 조금 피었을 때 따서 시루에 넣고 증기가 오른 다름 약 10분 후에 꺼내 햇볕에 말리거나 불에 쬐어 말린다. 찌지 않고 불에 쬐어 말리거나 볶아 말리는 것도 있다. ♣후박자(厚朴子):9-10월에 과실을 따서 햇볕에 말린다.
성분	♣후박(厚朴): 일본후박에는 1%에 달하는 精油(정유)가 함유되어 있는데, 정유의 성분으로는 β-eudesmol(machilol), γ-eudesmol, α-,β-pinene 등이 알려져 있다. 훼놀성물질의 magnolol,honokiol, aklaloid의 magnocurarine, magnoflorine, michelarbine, anonaine, liriodenine, salicivoline 등도 함유되어 있다.
약효	♣후박(厚朴):溫中(온중), 下氣(하기), 健胃(건위), 整腸(정장), 소화, 收斂(수렴), 이뇨, 燥濕(조습), 消痰(소담)의 효능이 있다. 흉협비만창통, 反胃(반위), 구토, 宿食不消(숙식불소), 痰飮喘咳(담음천해), 寒濕瀉痢(한습사리) 등을 치료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일본목련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후박화(厚朴花): 寬中(관중), 理氣(이기), 化濕(화습), 降逆(강역)의 효능이 있다. 胸膈脹悶(흉격창민)을 치료하고 脾胃濕濁(비위습탁)을 풀어준다. ♣후박자(厚朴子):理氣(이기), 溫中(온중), 消食(소식), 明目(명목), 益氣(익기)의 효능이 있다. 鼠瘻(서루), 食滯(식체), 胃部膨滿(위부팽만)을 치료한다.
용법	♣후박(厚朴):3~9g을 달여 먹는다. 또는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하여 쓴다. (치주염,충치)후박 한 줌 정도에 물 2리터를 넣고 30분이상 푹 끓인 후, 식혀서 냉장보관 했다가 수시로 가글. 가글 후 뱉지 말고 먹어도 좋다. ☞후박은 따뜻한 성질이기 때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식욕부진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으며, 임산부 역시 많은 양을 복용 않는 것이 좋다. ♣후박화(厚朴花):1.5~6g을 달여 복용한다. ♣후박자(厚朴子):2.5~4.5g을 달여서 복용한다.
출처
해설	후박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잇몸치료제:'인사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