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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테마 |
낙동정맥(落東正脈) (지도: 1:25000 풍곡,쌍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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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등급 |
중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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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행 지 |
묘봉(1167.6m), 용인등봉(1124m),삿갓봉(1119.1m), 진조산(908.4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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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재 지 |
강원도 삼척, 경북 봉화군,울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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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2007.06.09(토)~10(일) 무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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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장소 |
22:00 사당역 1번출구 바깥(시간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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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락 처 |
- 박계수[다올] 019-9007-2790
- HAM:ds1opu (주파수 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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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코스 |
▲▲ 석개재-(2.8)-묘봉갈림길(1110봉)-용인등봉-삿갓재-삿갓봉-한나무재-진조산-굴전고개-답운치
▶정맥구간: // 25.40km
▷접속구간: // 0.0km
▲산행시간: 약 12시간 10분(휴식, 식사시간 미포함)
(여건에 따라서 계획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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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도 |
☞ 지도를 보실려면 아래 링크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됩니다.
(필요하시면 산행지도 및 일정을 인쇄해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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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03차 지도 ●낙동정맥03차 고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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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준비물 |
방수방한복,모자,장갑,스틱,헤드랜턴,여벌 건전지
간식(초코렛,치즈,육포,사탕,빵,떡,과일 등),알콜,
2끼식사 및 반찬, 여벌 옷, 식수 2리터이상
비상약,나침반,지도
필요시(코펠,버너,연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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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가 비 |
⊙통장입금: 선입금 3만5천원
⊙통장번호: (추후 수정)
예금주(하연=송유숙: 011-253-1424)
⊙교 통 편 : 44인승
⊙발전기금(1천원),보험료,교통비,입장료 등 포함
⊙참가인원 16명 미만일 경우 추가 갹출
⊙구간산행후 잉여금액은 낙동정맥 진행기금으로 입고
⊙참가신청후 불참시 : 고산마루산악회 규정에 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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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일정 |
(10분만 기다리고 바로 출발합니다.)
♣시작지점 가는 길: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영월-(38번도로)-사북-고한-태백-통리(우-427번도로)-(우-416번도로)-(우-910번도로)-석개재
♣하산지점 가는 길: 석개재-(직-910번도로)-(좌-35번도로)-소천-(좌-36번도로)-광회리-답운재
- 제 03차(무박2일)
- 22:00 사당역 출발
- 03:30 석개재(심마니 신당, 2번도로)
- 04:00 산행시작
- -동굴
- -989봉
- -1110봉(우-묘봉:1167.6m, 400m 갈림길) 2.8km
- 05:40 용인등봉(1124m)
- -997.7봉
- -1062봉
- -1110봉
- -삿갓재(좌-, 우-법화도량)
- 07:20 삿갓봉(1119.1m) 5.7km (좌-강원,경북 경계)
- 08:20 아침식사후 출발
- -갈림길(우-법화도량)
- -임도
- -1098봉
- -임도
- -삼거리(직진)
- 09:10 임도삼거리(소광,석포,전곡)
- -임도
- -1130봉(우-백병산 갈림길)
- 10:10 1136.3봉 4.8km
- 11:10 910봉 헬기장(전망대)
- 12:50 934.5봉 6.0km
- 13:50 점심식사후 출발
- -930봉
- -830봉 헬기장
- 15:10 한나무재(좌-평진, 우-넓재)
- -헬기장
- -진조산(908.4m) 3.5km
- -890봉
- 16:30 굴전고개(좌-쌍전리, 우-갈전동)
- -810봉
- -송전탑
- -산죽군락
- -헬기장
- 18:10 답운치(36번도로, 좌- , 우-현동,봉화,태백방향) 4.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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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귀경길:
| 위치 |
높이 |
보정거리(km) |
거리(km) |
방위각 |
지도 |
| 석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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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135 |
풍곡 |
| 묘봉 |
1167.6 |
-0.5 |
2.8 |
135 |
풍곡 |
| 백병산 |
1154 |
-0.6 |
8.6 |
177 |
풍곡 |
| 진조산 |
9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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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179 |
쌍전 |
| 답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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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192 |
쌍전 |
| 통고산 |
10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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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131 |
쌍전 |
| 칠보산 |
9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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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216 |
발리 |
위 계획은 희망사항입니다. 어디에서 탈출할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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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 소개 |
▲ 용인등봉(1124m) : 용인등봉은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덕풍마을에서 볼 때 문지골과 괭이골 사이에 솟아 오른 산릉의 최고봉으로 착한(어진)용이란 뜻을 담고 있다. 용인등봉의 시발점인 산봉우리는 515m봉으로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는 개족발봉으로 통한다.
산세가 마치 수캐의 생식기처럼 보여 개족발봉이라 부르는데 한자로 구신암(拘腎岩)이라고도 한다. 개족발봉 동쪽 아래에서 문지골과 용소골의 물이 합수되는데 이곳에 패어든 용소골안 제 1용소는 옛부터 제를 지내는 신성한 구역이었다.
제를 올릴때는 여느제처럼 돼지를 올리지 않고 개를 제물 삼아 개의 피를 용소에 뿌렸다는 것이 특이하다. 제 1용소까지 돼지를 끌고 들어가기가 어려워서 재물로 개를 사용했다고 전해진다.(출처:http://blog.daum.net/kyk8091, 감자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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