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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정맥의 단맥후기

[2010.01.31(일)] 금주단맥 2차(금주산-영평천(우)) 산행후기(下)

by 고산마루(다올) 2010.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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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 금주단맥(제 2차) 산행후기(下)

⊙ 산행테마

 금주단맥 종주산행 (지도:1:25000 기산,영평)

⊙ 산행등급

 초급

⊙ 산 행 지

 촛대봉(546m), 금주산(568.1m), 희망봉(530m), 곰넘이봉(600m), 관모봉(583.9m), 풍월산(483m)

⊙ 소 재 지

 경기 포천

⊙ 날     짜

 2010.01.31(일) 당일

날     씨

  온종일 흐림

⊙ 모임장소

 08:00 의정부역 동편 도평리행 138-5번버스정류장

⊙ 참 가 자

다올

⊙ 산행코스

▲▲ 금주(4)리버스정류장-금룡사입구-금룡사-금주산(568.1m)-촛대봉(546m)-금주산갈림길-수해고개-희망봉(530m)-곰넘이봉(600m)-세내지고개-관모봉(583.9m)-풍월산(483m)-영평천(우)

▶지맥구간: 금주산-영평천(우)                  //  13.4km
▷접속구간: 금주산-금주4리 버스정류장     //약2.5km

▲산행시간: 약 7시간 40분(휴식, 식사시간 포함)

금주短脈

위치

높이
(m)

보정거리
(km)

구간거리
(km)

누적거리
(km)

방위각 지도  
원통산 567.2 +2.4       기산  

단맥
갈림길

    0 0   기산  
금주산 568.1 1.2 10.0 10.0 309 기산  
관모봉 583.9   6.4 16.4 9 기산  

포천천(좌)

    4.1 20.5 281 영평 X

영평천(우)

          영평 O
 

(여건에 따라서 계획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산행지도

 ☞ 지도를 보실려면 아래 링크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됩니다.

●금주단맥 산행지도1 ●금주단맥 산행지도2 (링크)

● 개인 준비물

방수방한복,모자,장갑,식수(온수),
간식(초코렛,치즈,육포,사탕,빵,떡,과일 등),

헤드랜턴,아이젠,스패츠
,점심도시락

♣ 상세일정

  • 2차
  • 07:53 의정부역 동편 도평리행 138-5번버스 정류장
  • 08:10 도평리행 138-5번버스 출발
  • 09:13 금주리(금주4리) 버스정류장 하차
  • 09:13 접속구간 산행시작
  • 09:20 금룡사입구
  • 09:28 119표지판(현위치:금주산 1-1(금룡사))
  • 09:30 금룡사 지장전(철문) 직전 등로 갈림길
  •       (다른길로 가보려고 좌측 능선으로 오르다가 너무 돌 것 같아서 다시 원위치 함)
  • 09:36 금룡사 지장전
  • 09:43 금룡사
  • 09:52 표지판(금주산:1311m)
  • 10:10 밧줄지대
  • 10:30 금주산(▲568.1m, 삼각점, 안테나, 직-관모봉:9.2km),119표지판(현위치:금주산 1-2(정상))
  • 10:39 휴식후 출발
  • 10:40 바위지대
  • 10:43 540봉(갈림길, 우측)
  • 10:44 갈림길 표지목(우-관모봉:8489m, 좌-금룡사, 뒤-금주산:200m,
  • 10:52 550봉
  • 10:53 헬기장(현위치:금주산 1-3 헬리포트장)
  • 10:58 545봉(좌측)
  • 11:02 구름다리(바위)
  • 11:06 안부(직진, 현위치:금주산 1-4 저수지분기점)
  • 11:11 촛대봉(546m)
  •        -전망바위
  • 11:12 갈림길 표지목(우직진-관모봉, 좌-금주2리, 뒤-금주산:3841m(거리오류))
  •         119표지판(현위치:금주산 2-2(기도원분기점))
  • 11:15 전망능선
  • 11:16 금주산/운악산 능선 갈림길(직좌-관모봉, 우-운악산)
  • 11:23 둔덕봉
  • 11:25 490봉
  • 11:26 급사면 우측내림길
  • 11:31 430봉
  • 11:32 수해고개
  • 11:34 둔덕봉
  • 11:38 둔덕봉
  • 11:43 갈림길(직좌-관모봉, 우-내림길)
  • 11:47 갈림길(좌-능선길, 우-우회길)
  • 11:48 (우측 우회길로 진행시)갈림길(좌-오름길, 우-기산리 하산길(2.0km)
  • 11:50 기산리 갈림길 표지목(직-관모봉, 우-일동면 기산리(2.0km), 뒤-금주산)
  • 11:51 530봉(공터 갈림길, 우-내림길)
  • 12:01 550봉(도상), 현지:금주산 희망봉(530m), 헬기장, 좌직진)
  • 10:45 갈림길(직진)
  • 12:05 갈림길 표지목(좌-관모봉, 우-일동면 기산리:2.0km)
  • 12:08 안부갈림길(직진 오름길)
  • 12:12 헬기장 갈림길(좌-관모봉:6520m, 우-일동)
  • 12:17 안부갈림길(직진)
  • 12:20 568봉(바위봉우리)
  • 12:22 출발
  • 12:24 갈림길(119표지판 현위치:금주산 3-2(폐광지대), 우측)
  • 12:27 무명봉(조그만 사각바위)
  • 12:31 참호(구덩이) 무명봉
  • 12:43 곰넘이봉(600m, 갈림길, 직진,우-곰넘이)
  • 13:02 점심식사후 출발
  • 13:09 벙커봉
  • 13:18 산내지 갈림길(직진-관모봉, 우-산내지)
  • 13:21 549봉(금주2리 갈림봉, 우-급사면 내림길(관모봉), 좌-금주2리)
  •         (곰넘이봉이라고 작은 표지목이 있지만 곰넘이봉 아님)
  • 13:33 바위봉
  • 13:38 동굴1
  • 13:45 472봉(바위봉)
  • 13:50 세내지고개(직진)
  • 13:58 동굴2
  • 14:03 484봉
  • 14:06 갈림봉(우측)
  • 14:09 임도 만남(임도 따름)
  • 14:11 양문리 갈림길(직-관모봉:1.5km, 좌-양문리)
  • 14:12 임도/능선 갈림길(우측 능선길로)
  • 14:21 바위지대
  • 14:25 바위지대
  • 14:28 바위지대
  • 14:30 둔덕봉
  • 14:37 관모봉(▲583.9m, 삼각점, 군진지봉, 직우측-내림길(파주골 방향), 좌-양문리)
  • 14:48 휴식후 출발
  •         -교통호
  • 15:00 참호봉
  • 15:02 515봉(직전 갈림길, 직좌-풍월산, 우-파주골)
  • 15:09 임도(독지골 약수터 갈림길, 직-파주골, 좌-독지골 약수터, 뒤-관모봉:0.8km)
  • 15:13 정상기점(8.95km) 팻말
  • 15:20 풍월산(483m, 삼산 갈림길,벙커봉, 직우측, 좌-삼산, 뒤-관모봉:1093m)
  • 15:24 휴식후 출발
  • 15:27 둔덕봉(우측)
  • 15:32 둔덕봉
  • 15:38 갈림길(좌-우회길/직-봉우리)
  • 15:31 벙커
  • 15:46 320봉(파주골 갈림길/바위지대, 좌-단맥, 우-파주골)
  • 16:03 소나무지대
  • 16:05 312봉(공터, 좌측 내림길)
  • 16:08 교통호
  • 16:17 바위(좌측 내림길)
  • 16:20 송전탑
  • 16:26 교통호지대(좌측 폐타이어 계단길, 또는 직진 내림길)
  • 16:28 임도(우측-영평천 다녀오기)
  • 16:32 영평천(우)
  • 금주단맥 산행종료
  • 16:37 임도로 원위치(임도 따름)
  • 16:39 포장도로 삼거리(우측)
  • 16:46 야암교/영평천(우) 야암교(잠수교)건너서 성동검문소로 이동
  • 16:49 성동삼거리(길 무단 건너고 좌측으로 이동)
  • 16:54 성동5리 버스정류장
  • 17:13 138-6번버스 타고 의정부역을 경유 귀가
  • ~~~~~~~~~~~~~~~~~~~~~~~~~~~~~~~~~~~~~~~~~~~~~~~~~~
  • (산정호수-의정부역 138-6번버스)
  • ... 12:20 14:20 15:30 16:50 17:40 19:30 20:30 21:30 22:10
  • (의정부역-산정호수 138-6번버스)
  • 06:40 07:50 08:20 09:30 11:20 ...
  •  
  • (의정부역-도평리 138-5번버스)
  • 06:30 07:00/20/40 08:10/30/50 09:10/40 10:20/50 ...
  • (도평리-의정부역 138-5번버스)
  • ... 14:00/30/50 15:10/40 16:00/20/50 17:20 18:10/40
  • 19:00/40 20:00/40 21:00/50 22:20/40

 

● 사진으로 보는 산행후기
 

  (上에서 계속)


 
[벙커봉]

  벙커봉을 좌측으로 내려선다.


 
[산내지 갈림길]

  우측으로 산내지 하산길이 있는 갈림길도 지나고,


 
[549봉(우측 내림길)]

  금주2리 하산길이 있는 549봉이 나타난다. 누군가가 곰넘이봉이라고 잘못 표기해 놓은 것 같다.


 
[549봉]

  관모봉 방향 내림길이 무척 가파르고 빙판길이라 내려서면서 애를 먹는다.(아이젠을 하기 싫어서)


 
[바위봉]

  바위봉도 지나고


 
[동굴1]

  좌측으로 깊숙히 입을 벌리고 있는 동굴이 보인다. 우측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미끌어져서 떨어지면 낭패를 당할 곳으로 조심스러운 곳이다.


 
[동굴1]

  동굴1지대를 조심스럽게 진행한다.


 
[472봉(우측 우회)]

  우뚝 솓은 472봉이 나타난다. 빙판길이라 오르기를 생략하고 등로 따라서 우측으로 우회하여 진행한다.


 
[세내지고개1]

  지도상에는 새닫이고개 또는 세내지고개로 표기되어 혼선을 주는 세내지고개를 지난다.


 
[세내지고개2]

  세내지고개도 이곳을 이름인지 지난 곳인지 ...


 
[동굴2]

  두 번째 동굴지점을 지난다. 동굴1보다 더 깊고 위험해 보인다.


 
[동굴2]




 
[484봉]

  특이점 없어 보이는 484봉도 지나간다.


 
[갈림봉(우측)]

  갈림봉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임도]

  임도를 만나고 잠시 임도를 따른다. 표지목 표기로 볼 때 금주산까지 7939m


 
[임도]

  진행할 임도 방향, 2~3분 정도 임도와 동행한다.


 
[양문리 갈림길]

  임도에 서 있는 양문리 갈림길을 통과하고,


 
[능선 진입]

  전방으로 보이는 언덕배기에서 우측 능선으로 진입한다.


 
[
삽주]

  봄을 기다리는 삽주꽃대가 보인다.(뿌리는 창출과 백출)


 
[바위지대]

  바위지대를 지나고,


 
[바위지대]

  바위지대 틈새길도 지나고,


 
[바위지대]

  또 나오는 바위지대도 지난다.


 
[둔덕봉]

  둔덕봉을 지나면서 길이 조금은 편해지는 듯하더니


 
[관모봉 조망]

  전방으로 관모봉이 나타난다.


 
[관모봉(▲583.9m), 삼각점, 군진지봉, 삼각점]

  군진지로 조성되어 있고, 삼각점과 표지목 그리고 피뢰침이 서 있는 갈림봉으로
표고는 제각각이지만 금주산 정상보다 더 높은 표고이다.
신산경표에서는 여기서 좌측 양문리 방향으로 단맥능선을 나타낸 것으로 보이지만
우직진길인 파주골(성동검문소) 방향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잠시 휴식.


 
[관모봉(▲583.9m), 삼각점, 군진지봉, 삼각점]




 
[
관모봉에서 바라본 양문리 방향 능선]




 
[파주골 방향]




 
[파주골 방향]

  휴식후 우직진 하는 파주골 방향으로 진행한다.
우측으로 내림길이 있을 듯하나 빙판으로 진행이 어려워서 그림 방향으로 울타리를 넘어서 진행한다.
성동검문소까지의 진행은 파주골 방향으로 5~6분 진행하다가 파주골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하고
풍월산을 지난후 320봉에서 다시 파주골 방향인 우측길과 헤어지고 좌측으로 진행해야 할 것이다.


 
[교통호]

  한동안 교통호와 동행한다.


 
[참호봉]

   참호봉을 지나고,


 
[515봉 직전 갈림길(좌측)]

  우측 안부로 떨어지는 길은 파주골 능선이므로 직진하여 515봉을 지나서 좌측으로 진행해간다.


 
[우측으로 보이는 파주골 능선 조망]




 
[독지골약수터 갈림길(직진)]

  관모봉에서 0.8km 진행해온 독지골약수터 갈림길을 지난다.


 
[정상기점 8.95km 팻말]

  정상기점 8.95km 팻말도 지난다.


 
[
풍월산 직전]

  풍월산인가 보다. 교통호를 따라 오른다.


 
[
풍월산(483m), 벙커봉, 상산 갈림길(우직진)]

  벙커봉으로 상산 갈림길이 있는 풍월산 정상이다. 관모봉에서 1.093m 지점이라는 팻말도 보인다.


 
[풍월산(483m), 벙커봉, 상산 갈림길]

   파주골 근처에 풍혈산(107.8m)이라고 있는데, 그곳을 혼동하여 붙여진 산명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내심해본다.
아무튼 왜 풍월산이라고 하는지 잘못 이르는 산명인지 알 수가 없다. 특정지도에 풍월산이라고 ...
  잠시 휴식하고,


 
[풍월산(483m), 벙커봉, 상산 갈림길]

  벙커를 좌측으로 우회하는 우직진 길로 진행한다.


 
[풍월산(483m) 벙커]

  뒤돌아본 풍월산 벙커


 
[
둔덕봉 안부를 우측으로 통과]




 
[둔덕봉]




 
[
둔덕봉]

  다시 나타나는 둔덕봉에서 좌측으로 우회하는 길이 있지만 직진하여 들려본다. 봉우리에서 좌측 내림길로 ....


 
[
벙커]

  눈길이 통과되는 벙커도 우측으로 보면서 지나면


 
[
320봉, 갈림길(좌측으로)]

  바위들이 바닥을 차지하고 우측방향 파주골 갈림길이 있는 320봉에 당도한다.
팻말이 있지만 글자가 바래져서 글씨 판독이 되지 않는다. 여기서는 좌측으로 진행한다.


 
[
낮은 둔덕봉]

  조막조막한 낮은 둔덕봉들이 이어진다.


 
[
소나무지대]

  특이하게 소나무지대가 나타나고,


 
[312봉, 공터(좌측 내림길)]

  작은 공터인 312봉이 나타난다. 여기서 좌측으로 내려간다. 등로가 잘 눈에 띄질 않는다.


 
[교통호지대]

  교통호지대를 따라서 진행한다.


 
[우측으로 조망되는 영평천]

  파주골쪽에서 내려오는 영평천이 우측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
바위]

  가로막는 바위에서 좌측으로 희미한 등로를 따라서 내려간다.


 
[
송전탑]

  등로는 찾기 어렵고 송전탑 방향으로 내려가면 등로가 나타나고,
등로를 따라가면 폐타이어 교통호와 좌측으로 폐타이어 내림길 계단이 나타난다.
폐타이어 계단으로 내려가는 것이 좋을 듯하지만 직진길을 고집하고 내려가본다.


 
[교통호 참호지대]

  교통호 참호지대가 어지럽다. 영평천이 아래쪽으로 보이고, 영평천 건너편으로는 타이어판매장 건물이 보인다.
여기서 직진 내림길은 너무 가팔라서 좌측으로 우회하여 내려가기로 한다.


 
[
임도]

  임도를 만나게 되고, 아암교로 가기 위해서는 여기서 좌측으로 임도 따라서 나가야 되지만
우측이 궁금하여 우측으로 진행해본다.


 
[
영평천 직전]

  영평천 직전지점에 희미한 등로처럼 지날 수 있는 길이 나타난다.


 
[
영평천(우)]

  바로 아래로는 영평천이 흐르고 있다. 물가까지 내려가는 것은 접고 여기서 운악산 능선에서 이어온
금주단맥 산행을 마무리 하기로 한다.


 
[
내려온 능선 조망]

  이후 야암교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지 논길로 더 진행해보고.


 
[
내려온 능선 조망]

  땅이 질퍽거려서 다시 임도로 나가기로 한다.


 
[
원위치한 임도]

  임도에 원위치하고 우측으로 이동한다.


 
[
임도 우측방향]

  임도를 따르니 민가에서 멍멍이들이 떼거리로 합창을 한다.


 
[마을도로 삼거리(우측)]

  마을도로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이동하고,


 
[야암교 가는 마을도로]

  도로를 따르다가 다시 만나는 갈림길에서 우측길로 진행한다.


 
[야암교 직전]

  제법 차량들이 많이 드나드는 길이다.


 
[
야암교(영평천 잠수교)]

  밑으로 영평천이 흐르는 곳의 잠수교인 야암교를 지나간다.
다리 건너서 장암리 가는 쪽으로 또다른 야암교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확인 못했다.


 
[금주단맥 마지막능선 조망]

  우측으로 보이는 금주단맥 마지막 능선을 조망해보고,


 
[성동삼거리-이동 장암리 연결도로(파주골 방향)]

  이동 장암리로 이어지는 도로를 만나고,


 
[성동삼거리-이동 장암리 연결도로(성동삼거리 방향)]

  좌측으로 도로 따라서 이동하여


 
[
성동삼거리]

  성동삼거리에서 차량이 없는 때를 노려서 길을 건넌다. 지나치는 차량은 많은데
횡단보도도 안보이고 중앙분리대가 있어서 건너편으로 건너기가 녹록치 않다.
도로를 건넌후 차량을 조심하며 좌측으로 이동한다.


 
[
성동5리 버스정류장]

  성동5리 버스정류장에 도착하고 20여분 뒤에 도착하는 138-6번버스(16:50 산정호수발 의정부역행)를
17:13에 승차하고 귀가길에 오른다.


  • 한북금주단맥을 마무리했다.
  • 운악산 능선에서 37번도로까지의 능선 찾기가 어려웠고,
  • 금주산 능선의 빙판길도 진행을 어렵게 하였으며,
  • 표고 판독이 어려웠던 산행이었지만 호젓하여 즐거운 단맥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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