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서-
[능경봉 가는길]
아직 쓸만한데 버려진 아줌마(?) ^^
[능경봉 가는길]
[능경봉 가는길]
[능경봉 가는길- 능선 쉼터]
[능경봉 가는길]
[능경봉 가는길]
[능경봉 직전 헬기장 쉼터]
[능경봉 직전 헬기장 쉼터]
[능경봉 가는길]
[능경봉 정상: 1123.2m)
[능경봉 정상: 1123.2m)
[능경봉 정상 이정표]
[능경봉 정상에서 바라본 제왕산 원경]
[솔바람표 두부]
항상 고맙게 준비해오는 솔바람표 두부로 간식시간을 가진다.
[능경봉 정상: 1123.2m)
[능경봉 정상: 1123.2m]
▲ 능경봉(1123.2m) : 제왕산의 모산으로 오르기가 다소 힘드나 찾는이가 적어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산이다. 백두대간이 동해를 끼고 설악산(1708)과 오대산(1563),
황병산(1407)을 일으키고, 대관령에서 몸을 낮췄다가 다시 솟아오른 산이 능경봉이다.
겨울철에는 무릎이 빠질 정도로 눈이 많이 쌓이는 곳이나, 비교적 힘들이지 않고 눈덮힌
겨울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발췌:산림휴양문화포털)
[능경봉 정상: 1123.2m)
[능경봉 정상: 1123.2m)
점심은 더 진행하다가 하기로 하고 골폭산을 향하여 출발한다.
내림길에 횡계 모산악회에서 행운추첨권을 나누어 준다. #238(결과는 꽝이었다)
[행운의돌탑 가는길의 중간 이정표]
[행운의 돌탑]
[뒤돌아본 가파른 내림길]
[중간이정표]
[중간이정표]
[중간이정표]
[영동고속도로 조망]
[영동고속도로 조망]
[지나온 능경봉 조망]
[횡계현에서 바라본 우측 상단 골폭산과 대관령전망대]
[횡계현에서 바라본 우측 상단 대관령전망대]
여기서 점심시간을 가진다.
-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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