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마타리 (황화패장(黃花敗醬))

마타리(황화패장(黃花敗醬))
구분	설명	참고
과명	마타리과
별명
생약명	황화패장(黃花敗醬), (누를 황, 꽃 화, 패할 패, 젓갈 장)
분포지	전국의 산야
꽃피는 시기	8~10월
수확기(결실기)	4~5월(식용 잎), 9~10월
용도	약용,식용(어린 잎),관상용
약용	이뇨,해독,간염,위장염,산후 복통,항암
사용부위	뿌리
채취 및 조제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사용할 때 잘게 잘라서 사용
성분	뿌리에 올레아놀릭산,헤데라게닌,탄닌,다동의 사포닌 함유
약효	암 치료에 사용 간장 보호,진통,해독,배농,소종 등에 효능       ☞ 간 농양,간염,간 기능 장애,위장통증,위궤양,           유행성 이하선염,자궁 내막염,대하증,산후 복통 등의           질병을 치료 옴,종기 등의 피부질환에도 효능
용법	1회에 말린 약재 4~6g을 물 200~300ml에 넣고 약한 불에서 반으로 달여서 하루에 3번 식후에 한달 정도 복용 피부질환에는 생풀을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눈이 피로할 때에는 햇볕에 잘 말린 뿌리 10g을 잘게 짤라서 물 500~600ml에 넣고 반으로 달여 찌꺼기는 버리고 나머지만 하루 3회로 나누어 식사 1시간 전에 마시면 좋다.
출처	질병으로 분류한 약초백과사전(한국생약연구소 엮음, 2007년)
해설	배농(排膿): (물리칠 배, 고름 농)                고름을 뽑아 내는 치료방법을 말함.                배농(排膿)에는 수술로 째는 방법과 약을 붙이는 것                2가지가 있다. 소종(消腫):옹저(癰疽)나 상처가 부은 것을 가라앉히는 치료법임                부종(浮腫)을 삭히며 해독을 한다. (부종이란 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