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동 가리산 산행지도]
(더큰 지도는 앞부분 지도연결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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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장암리 풍차가든 버스정류장]
의정부역에서 출발한지 1시간 35분여만에 가리산 들머리인 이동 장암리 풍차가든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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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들머리]
우측 비포장 도로로 진입한다. 전에 없던 포천막걸리 공장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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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괴불주머니(독초)]
길가에 독초인 산괴불주머니가 노란꽃을 예쁘게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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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옆 시설물]
5년전에는 여기에 차량을 주차시키고 산행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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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산행들머리(등로폐쇄)]
예전에는 이곳으로 해서 산능선으로 진입했었는데, 장뇌삼 심어놨다고 등산로 폐쇄되었다는 안내문이 보인다. 하는 수 없이 우회해서 진입해야 될성 싶어서 우측 임도 따라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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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산행들머리(좌측 희미한 길로)]
임도를 3~4분 따르다가 민가가 보이는 곳에서 희미한 흔적의 좌측 산길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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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우측 묘지쪽으로)]
조금 올라서면 임도 갈림길을 만나고 우측 묘지쪽으로 진행한다. 묘지에서 산행준비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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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지대]
산행준비 후 우측 능선으로 진행한다. 희미한 등로가 있는 듯 없는 듯 하다가 능선에서 등로가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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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봉 갈림길(우측)]
만나는 낮은 벙커봉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이제 등로가 뚜렷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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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벙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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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공터]
관리가 되지 않는 듯한 작은공터를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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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로 좌측은 장뇌삼지대]
등로 좌측으로 못들어 가게끔 그늘막을 쳐놓았지만 관리가 안되는지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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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지대 팻말 벙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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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봉(위험지대 팻말 벙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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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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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봉(벙커봉)]
잠시 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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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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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
간식시간을 가진후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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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꽃]
봄의전령사 노란 생강나무꽃이 등로 주변에서 자주 보인다. 하지만 풀 싹은 아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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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심은 작은공터]
나무를 심어 놓은 작은공터를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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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가끔씩 진달래꽃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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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원경]
좌측으로는 오늘의 목적지인 가리산 정상이 나뭇가지 사이로 가깝게 조망된다. 하지만 등로는 가로지르지 못하고 시계반대방향으로 빙~ 돌아서 이어지기에 아직도 두어시간은 진행해야 도달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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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쌓인 등로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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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쌓인 등로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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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지대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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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봉(?) 갈림길]
장암리에서 올라오는 등로와 만나는 갈림길이다. 지도상으로 396봉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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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서 내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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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장뇌삼지대 입산금지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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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정표]
이정표에 가리산 안내는 아예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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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봉(암릉전망대)]
575봉 암릉전망대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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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봉 암릉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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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조망]
북쪽으로 보이는 목적지 가리산 조망 멀리서 보면 봉우리가 두 개로 보이는데, 여기서 보니 봉우리가 세 개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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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명성산(좌),약사령(중앙 V), 각흘봉(우) 능선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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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명성산 능선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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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가리산에서 뻗어 내리는 능선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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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국망봉(상단 뾰족봉)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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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쪽 운악산(중앙 희미한 봉)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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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쪽 신로봉방향 850봉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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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850봉에서 좌측 가리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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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850봉에서 좌측 가리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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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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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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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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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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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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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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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명성산(우측)에서 여우고개(좌측)로 이어지는 능선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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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전망대 내림길 밧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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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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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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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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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국망봉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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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쪽 850봉 다시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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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국망봉에서 개이빨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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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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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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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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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전망대]
575봉 암릉전망대에서 약 40여분 동안 간식과 막걸리로 휴식시간을 가진 후 다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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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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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전망대 내림길 밧줄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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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전망대 내림길 밧줄지대]
좀 완만한 등로는 좌측에 있지만 암릉으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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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전망대 내림길 밧줄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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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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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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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온 암릉전망대]
표기는 575봉으로 했지만 표고가 575봉이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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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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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봉 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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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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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가리산 2-2지점]
가리산 가는 등로는 여기서 좌측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장뇌삼 심어놨다고 등로를 철조망으로 막아서 폐쇄해놨다. 하는 수 없이 우측으로 진행하여 850봉까지 진행해서 가리산으로 향하거나 적당한 곳에서 좌측으로 내리쳐서 가리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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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정표]
이곳을 지나서 좌측 계곡으로 내려서서 작은 능선 2~3개를 넘거나 안부로 내려선 후 가리산 능선으로 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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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로 없는 계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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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로 없는 계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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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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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풀(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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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만남]
계곡 안부로 내려서니 임도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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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임도 따라서 우측으로 올라간다. 여기도 좌우로 장뇌삼지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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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온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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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임도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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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고개마루(좌측으로)]
가리산 들머리 고개마루 좌측에도 장뇌삼 밭이다. 그래도 좌측으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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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봉 공터(가리산 1-3(갈림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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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봉 공터(가리산 1-3(갈림길2))]
이곳으로 오르는 등로가 공터에서 좌측 가리산방향 조금 떨어진 지점으로 있는데, 거의 다니지 않아서 등로 흔적만 조금 남은 상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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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길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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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로봉 능선(좌측)과 국망봉(상단 우측 끝)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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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암릉길]
제법 가파른 암릉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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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암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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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암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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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암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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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암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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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암릉(서쪽 백운산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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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치봉(중앙 상단)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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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암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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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암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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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암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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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쪽 도마치봉 방향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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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아래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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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 상단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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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직전봉]
5분 정도만 가면 가리산 정상인데, 힘들다고 여기서 점심식사를 하잔다. 조망도 별로인 여기서 점심식사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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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가리산 정상 조망]
식사후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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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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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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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암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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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정상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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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정상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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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774.3m) 정상, 삼각점, 작은공터,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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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774.3m)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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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774.3m)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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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774.3m) 정상]
▲ 가리산(774.3m) : 백운산과 국망봉 사이에 위치한 신로봉에서 서쪽인 이동면 장암리 방면으로 뻗어내린 능선상에 우뚝 솟은 가리산(774.3m)은 험준한 암릉으로 이루어진 산이다. 산 아래에서 볼때 정상 주위는 두 개의 암봉으로 되어 있으며 정상에서 서쪽과 북쪽 지역은 민간인 출입금지구역으로 주의를 요하는 곳이다. 정상에서의 사방 조망은 경기 제일의 고봉인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국망봉 (1,168m)과 신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파노라마를 이룬다. 도평교를 하산 지점으로 잡을 경우 하산길은 지루함을 느낄만큼 계곡길의 연속이다. '가리산' 이란 명칭은 현재 폐광된 산 입구의 가리광산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전해진다. 가리란 바로 비료의 주성분 가운데 하나인 칼륨의 일본식 발음이다. (발췌: naver테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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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방향, 광덕산(상단 좌), 회목봉(상단 중앙 좌), 복주산(상단 중앙 뾰족봉)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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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방향, 광덕산(상단 중앙), 회목봉(상단 중앙 우), 복주산(상단 우측 뾰족봉)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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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방향, 복주산(상단 좌), 백운산(중앙 좌), 도마치봉(중앙 우)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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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방향, 신로봉 능선, 850봉(중앙), 국망봉(중앙 우 뾰족봉)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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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쪽방향, 지나온 암릉전망대(중앙 뾰족봉)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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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방향, 여우고개(좌)에서 명성산(우)으로 이어지는 능선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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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774.3m)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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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774.3m)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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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흑룡봉방향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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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백운산방향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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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백운산방향,도마치계곡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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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평리방향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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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도마치계곡방향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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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암릉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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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에서 오침]
가리산 암릉 절벽 위에서 30여분 오침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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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774.3m) 정상]
약 50분 정도 휴식을 취하고 하산 출발을 한다. 하산은 그림의 남서쪽 방향 암릉길로 내려가서 안부 임도로 진행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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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암릉 하산길]
등로가 없어보이는 곳이지만 잘 보면 하산길 흔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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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국망봉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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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암릉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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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암릉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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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암릉 하산길]
이곳을 내려서고 나타나는 능선 갈림길에서 좌측 능선으로 1~2분 내려가다가 능선길은 길이 없어 진행이 어렵고, 능선 우측은 바위 길이고 너무 가파르게 보여서 능선 좌측 계곡으로 내려선다. 희미하게 등로가 보였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간혹 오래된 띠지도 하나둘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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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임도 직전]
임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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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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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가리산 정상에서 임도까지 약 30여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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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가재]
물이 맑아서인지 개울에 큰 가재가 한 마리 보인다. 이정도까지 크려면 ... 이곳은 물이 마르지 않는 곳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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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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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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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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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찾기]
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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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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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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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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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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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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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뇌삼밭 압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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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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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단풍]
돌단풍이 하얀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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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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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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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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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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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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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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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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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고려산삼영농조합 관리사무소]
여기 내려오니까 관리인이 금지구역이어서 들어오면 안되는 곳이라 한다. 알았다고 ... 내려오니까 그러네요. 인사하고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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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 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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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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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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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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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들머리(원위치)]
아침에 보았던 들머리로 원위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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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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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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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장암리 풍차가든 버스정류장]
(16:42) 다녀온 가리산이 조망되는 풍차가든 버스정류장에서 10여분을 기다려서 16시 52분경 도평리발 의정부역행 138-7번좌석버스에 탑승하고 의정부명물부대찌개거리에서 하차하여 저녁식사로 뒷풀이후 귀가길에 오른다. 창동역에서 아들 불러내고 태백촌넘님과 셋이서 생맥주로 한 잔더 목을 축이고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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