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짝글

2012년 7월 11일 오후 05:20

by 고산마루(다올) 2012. 7. 11.
SMALL

고향의 예전 어릴 때 생각이 난다.
나에게 기쁜 일이 얼마나 있기라도 했었던 것일까?
무거운 짐으로 남았다가

아쉬움과 상념만 남긴 채 떠나간 님들이 생각난다.
이제 기일이 되면 찾아보게 하는 님들이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