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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예전 어릴 때 생각이 난다.
나에게 기쁜 일이 얼마나 있기라도 했었던 것일까?
무거운 짐으로 남았다가
아쉬움과 상념만 남긴 채 떠나간 님들이 생각난다.
이제 기일이 되면 찾아보게 하는 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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