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169차) 연천 고문리 오봉사-안장봉계곡

오지산행후기(169차) 연천 고문리 오봉사-안장봉계곡

 탐방일자: 2012.12.23(일)

 참가자  : (1명) 다올

 날씨     : 맑고 가끔 구름

 교통편  : 대중교통(전철,#39-2, #56-1)

 소   감  : 화악산 겨울나무 탐방이 취소되고

              혼자서 고문리 오봉사 근처 안장봉계곡으로 가본다.

              혹시나 느타리나 팽이버섯 흔적을 찾을 수 있을까하고 ...

              고포리를 지나서 한탄강 근처에서 계곡 따라서 올라보지만

              버섯은 보이질 않고 안장봉을 거쳐서 산행만 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핸드폰 배터리가 말썽을 부려서 금방 꺼져버린다.

              산행내내 끄두고 있었다.

              산행중 마운틴님과 통화중에서 그냥 꺼저 버리고 ...

              산행 끝나고 사람사는 세상으로 나오니 그제서야 안정적으로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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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역에서 08:05 전철 탑승, 소요산역 하차

길 건너편에서 기다리고 있는 39-2번버스에 환승하고 통현2리(고포리)에서 하차한다.

 

 

 

 

 

 

 

 

우측으로

 

 

 

 

 

 

개울 따라서 이동

 

 

 

 

 

 

 

 

 통재에서 고문리로 이어지는 도로, 다리 위로 이동하여

 

 

 좌측 고개마루방향에서

 

 우측 오봉사방향으로 진입

 

 

 

 좌측 수리봉 방향

 

 

 

 

 

 오봉산 제 3봉인 가마봉 원경

 

 

 

 

 오봉사와 뒷편 중앙이 안장봉 좌봉. 우측봉이 안장봉 우봉

 

 오봉사부지 방향으로 계곡 따라서 이동

 

 

 오봉사지부도 - 모양으로 봐서는 남자승려 것?

 

 

 

 

 

 

 

 

 

 

 

 

 

 

 

 

 

 

 

 

이쯤에서 계곡을 탈피하여 성산에서 토토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으로 올라섬

 

 

 

안장봉 갈림봉

 

 북쪽으로 보이는 가치봉 원경

 

남쪽으로 보이는 토토봉

 

토토봉

 

안장봉 갈림봉

 

안장봉(350m) 우측봉

 

안장봉 좌봉

 

서북쪽으로 보이는 450봉

 

하산길 공터

 

진행해온 계곡

 

토토봉 원경

 

 

오봉사

 

 

 

 

 

 

 

오봉사지입구에서 13시 53분께 고문리 버스종점에서 출발하여 나오는 56-1번 버스타고 전곡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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