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230차) 옹진군 신도/시도/모도 섬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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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일자: 2014.02.23(일)
참가자 : (5명) 다올,웰빙이,박돌이,죽송,촌장
날 씨 : 흐림,미세먼지
교통편 : 대중교통(전철,버스)
일 정 : 08:39 서울역 공항철도 지하7층 3-3탑승장 출발
09:26 운서역 하차 1번출구
09:30 운서역 우측 길 건너서 세븐마트앞
09:40 #307번버스 탑승(\1,000)
09:48 삼목선착장 하차 (승선 명단 작성 후 카페리호 승선)
10:10 신도/장봉도행 배 출발
10:22 신도선착장 하선, 도로 따라서 이동
10:35 고개마루 이정표에서 우측으로 진입
(찔레나무도 살펴보고, 토복령도 살피고, 오지계곡으로도 오르고 ...)
11:29 구봉산(178m)
11:45 성지약수터
12:24 신시도 연도교
12:31 신시도 연도교 건너서 주차장
13:41 점심식사 후 출발
13:51 염전
14:08 수기해변, 수기해수욕장
14:22 갈림길(우측 전망대 방향)
14:28 전망대
14:41 갈림길 원위치(우측 적석총 방향)
15:16 시모도 연도교
15:31 모도쉼터,모도 버스종점
15:45 배미꾸미조각공원(입장료 \2,000)
16:14 탐방 후 모도쉼터로 이동
16:31 모도쉼터
17:00 신도선착장행 버스탑승(\1,000)
17:12 신도선착장 하차
17:30 삼목선착장행 배 승선(\4,000) 17:35 출발
17:45 삼목선착장 하선
18:00 운서역행 #221-1버스 탑승(\1,100) 출발
18:10 운서역하차
이후 운서역 근처 큰집해장국 식당에서 식사 후 공항철도편으로 귀가
산행소감: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지라 조망이 별로
신도에서 청미래덩굴(토복령)과 ○담을 쬐끔 보고,
신시도 연도교를 건너서 주차장에서 점심식사
염전과 수기해변을 지나서 전망대에서 강화도 방면을 조망하였으나
조망이 좋지 않아서 희미한 그림자로 만족
시도에서 웰빙이님이 돼지감자 쬐끔 간섭하고,
모도에서 배미꾸미조각공원 탐방하고,
모도쉼터에서 버스타고 신도선착장으로 이동
삼목선착장을 경유 운서역 근처에서 저녁식사 후
공항철도편으로 귀가길에 오름
다음산행: 오지산행(231차) 인제 ○○산 장대산행
[운서역 나와서 오른쪽으로]
[운서역]
[횡단보도 건너 삼목선착장 가는 방향 버스정류장]
09:40 삼목선착장행 #307버스 탑승(#221-1버스도 감댜)
[운서역]
[식당 구이가 위치 확인차]
[삼목선착장 버스정류장] 10여분만에 삼목선착장 도착 하차
[승선]
[신도선착장] 삼목선착장에서 출발 10여분만에 신도선착장 도착하여 하선
[신도선착장 주차장]
구봉산 가려고 도로 따름
고개마루에서 이정표 보고 우측으로 진입
[굴피나무(열매)]
[가는잎그늘사초(일명:머리카락풀)]
[오지산행]
[토복령(청미래덩굴(뿌리))]
[구봉산(178m)]
[구봉산 삼각점]
[임도 갈림길] 성지약수터 방향으로
[성지약수터] 물이 아주 적게 졸졸졸
[민가옆 밭에 돼지감자(뚱딴지)]
[신시도 연도교] 신도와 시도 연결다리
신시도 연도교 건너서 주차장에서 점심식사
식사후 염전,수기해변 방향으로
[해당화]
[해당화]
[염전 방향으로]
[함초]
[염전]
[수기해변 방향으로]
[포장마차 술안주 참새떼]
[수기해변 수기해수욕장]
[청미래덩굴]
[갈림길] 해변길로 진행했어야 하는데, 그만 등로로 진행
우측 전망대는 다녀와야지
[전망대]
북쪽으로 보이는 강화도 마니산, 미세먼지 때문에 조망이 꽝~!!!
[수기해수욕장 방향]
[갈림길 원위치] 우측으로
추운 겨울철에 발가벗은 나무
[음나무]
[모도 조망]
희미하게 보이는 비행기, 어디로 가는 비행기인지?
[시모도 연도교] 시도와 모도 연결다리
[아래에서 다리벌린 아줌씨 감상하는 넘(?) 발견]
[모도쉼터,모도 버스종점]
[배미꾸미조각공원]
[조각물 탐방 끝]
버스타기 위해서 해변길로 해서 모도쉼터로 이동
[모도쉼터,버스종점]
[... 15:50, 17:00 ...] 버스타고 10여분만이면 신도선착장에 도착한다.
[신도선착장]
[장봉도로 가는배와 장봉도에서 오는배]
17:30발 배에 승선하고 10여분후 삼목선착장에 하선하여
18:00발 #221-1버스에 탑승하여 운서역에서 하차
근처 큰집해장국 식당에서 매생이해장국과 굴전으로 저녁식사 후
공항철도편으로 귀가길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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