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343차) 사자지맥 마무리와 시산제(동참)

오지산행후기(343차) 사자지맥 마무리와 시산제(동참)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6.03.05(토)~06(일)
참가자 : (22명) 다올,백두사랑 회원(21명)
날   씨 : 오전 흐림,오후 맑음
교통편 : 전세버스(44인승)
일   정 : 03:25 기잿재삼거리 출발

            04:31 부곡산(▲425m)

            06:08 공성산(367.2m)

            07:25 신리삼거리 직전 공터(아침식사)

            07:55 아침식사 후 출발

            08:11 신리삼거리

            08:47 갈림길(지맥길-좌, 오성산-우) 우측 오성산 다녀오기

            08:52 오성산(215.5m)

            08:59 갈림길 원위치

            09:24 내저

            11:19 사자지맥 끝

            11:45 옹암방파제

            12:06 옹암마을

-------- 산행거리(15.9km) 산행시간(휴식/식사시간 포함 08:31)

            13:26 장소 이동하여 시산제 장소

            15:40 시산제 후 귀경

산행소감: 오던비가 그쳐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지맥길이지만 가시덤불의 연속이라 진행속도가 나질 않고,

             혜쳐나가느라 앞 정강이는 상처투성이가 된다.

             진행거리는 총 15.9km 정도이지만 체력은 기진맥진

             남도이다 보니 지맥길옆에는 벌써 봄꽃이 기지개를 켜고

             나무에도 새순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시산제 지내고 백두사랑에서 준비해온 닭갈비로 식사하고

             귀경길에 오른다.

             준비하느라 고생한 백두사랑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한다.

 

다음산행: 오지산행(344차) 근교산행

[기잿재삼거리] 고갯마루 우측으로 진입하여 개척산행

03:25

04:31 [부곡산: ▲425m) 삼각점

04:31

06:08 [공성산: 367.2m]

07:25 아침식사

07:55

[보춘화(춘란)] 벌써 꽃을 피웠다.

매화도 피었고

야생 갓도 보이고

광대나물도 꽃을 피웠다.

08:11 [신리삼거리]

동백꽃도 예쁘고

08:52 [오성산: 215.5m]

08:59 오성산 갈림길 원위치

09:24 [내저 고갯마루]

아직도 붉은색이 도는 청미래덩굴 열매

생강나무꽃도 반긴다.

할미꽃도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11:19 사자지맥 끝

11:45 [옹암방파제]

12:06 [옹암마을]

13:26 장소이동하여 시산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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