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361차) 연천 나들이(천마는 빠르고 산삼은 언감생심)

오지산행후기(361차) 연천 나들이(천마는 빠르고 산삼은 언감생심)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6.05.15(일)
참가자 : (2명) 다올,도봉산양주

날   씨 : 흐린후 오후 비
교통편 : 개인차량(도봉산양주)
일   정 : 07:00 양주역

            08:10 산행시작

            13:40경 하산

            양주 신시가지에서 식사 후 귀가

산행소감: 천마 보려고 갔지만 아직은 이른가 없는 것인가 못보고

            장소를 장남면과 백학면 세 곳이나 옮겨 보았지만 역시나 산삼도 꽝

            닮은 오갈피가 눈을 속이며 유혹

감사인사: 차량지원과 왕복운전, 맛난 부대찌개 등

            도봉산양주님께 고마움 전합니다.

 

다음산행: 05/19(목) 오지산행(362차) 가평 나들이

다음산행: 05/20(금)~22(일) 오지산행(363차) 장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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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구, 오행 닮은 오갈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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