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442차) 논남 나들이

오지산행후기(442차) 논남 나들이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7.03.29(수)
참가자 : (1명) 다올

날   씨 : 약간 흐림
교통편 : 대중교통(전철,#33-4버스)
일   정 : 09:20 논남 하차 산행시작

            13:50 원위치하여 버스탑승하여 귀가길

 

산행소감: 이 곳은 적어도 7~10일 정도는 있어야

            어느 정도 기지개를 펼 것 같음

            털목이와 산달래 조금보고,

            갯기름나물과 배초향(방아),백하수오

            씨 조금 심는 것으로 위안하며 하산

 

복수초가 예쁘게

역시 그자리에 산달래는 봄을 지키고 있다.

[산괴불주머니]

생강나무꽃은 이렇듯 아직 이르다.

[목이버섯]

[머위] 한참 더 있어야 커질 듯

칡느타리가 고사한 채로

이렇게 얼음이 아직 녹지 않은 계곡의 모습이다.

두릅은 아직 총알도 아니다.

참고로 방학동에 분양 받은 주말농장, 면적이 예정의 반도 안되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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