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724차) 중부지방 원정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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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일자: 2019.10.09(수)
참가자 : (4명) 다올,선재,나비,촌장
날 씨 : 맑음(새벽 추움)
교통편 : 개인차량(선재)
일 정 : 03:25 도봉구민회관앞 버스정류장(#N16 탑승) 04:45 하차
05:00 신도림역 2번출구 건너편
(오전학과)
라면과 햇반으로 식사하고,
08:05~10:35 산행거리(약3.4km)
(오후학과)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만두와 햇반 라면으로 식사하고,
12:25~17:08 산행거리(약6.3km)
산행소감: 오전학과는 분위기는 좋은데,
보이는게 없어서 빠르게 파장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가진 오후학과는
오름길은 그렇다 하더라도 역시 보이는게 없어서
서울에서 좌표를 공수 받아서 작전지역으로 이동하였으나
전혀 엉뚱한 지점이어서 험한길 원위치 못하고
편한 하산길 선택한다고 다른 곳으로 하산하였지만
길도 없는 벼랑 절벽길을 오르내리고,
등로가 없다보니 가파르고 온통 바위가 크고 험한 너덜지대
개천에 붙은 벼랑길도 넘는 어려움 끝에 다른 곳으로 무사귀환
작년에 걸으며 다시는 이곳으로 오지않겠다고 다짐했던 그길을
오늘 또다시 걷게 되다니 ...
선재님께 반대편으로 데불러 오라고 부탁하고,
암튼 오늘산행은 꽝산행
감사인사: 왕복운전과 호두과자 선재님,
버너,코펠 촌장님,
햇반,라면,만두,김치 공수한 나비님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그리고, 어려운 벼랑길 따라와 고생한 나비님께 미안함이 솔솔솔
(오전학과)
(오후학과)
>꾀꼬리버섯
>산부추
>민자주방망이버섯(가지버섯)
>불로초(영지버섯)
>개천옆 벼랑길, 아슬아슬하게 통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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