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960차) 마장계곡은 꽝꽝계곡 2022.01.15.토

오지산행후기(960차) 마장계곡은 꽝꽝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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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일자: 2022.01.15(토)
참 가 자 : 다올,로보,삼육오부부
교 통 편 : 개인차량(삼육오부부)
산행일정: 07:30 창동역(1번출구)
              08:30 목적지 도착
              08:35 산행시작
              13:00 산행종료(산행거리: 약7.0km)
              이후 청평 안말식당에서 두부전골로 식사하고 귀가

산행소감: 뭔가 유효한 것이 있지 않을까 하고
             막연한 기대감을 안고 진행한 계곡산행
             역시나 볼 것 없는 꽝꽝산행
             꽝꽝 언 계곡만 구경한다.
             구나무산(노적봉) 턱밑을 치고 오르다가
             막바지에 되돌아서 빠르게 하산

감사인사: 왕복운전과 먹거리 삼육오,삼육육님 감사드리고
            오랜만에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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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 없이 보이는 털목이

복자기나무

사위질빵은 제법

외로운 칡느타리

鳥봉방

나무딸기- 골다공증과 만성관절염에 좋다하여

토사자- 새삼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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