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1101차) 4월을 보내면서 2023.04.30(일)

 

오지산행후기(1101차) 4월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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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일자: 2023.04.30(일)
교  통 편: 개인차량(삼육오)
산행일정: 04:50 창동역 출발
             07:40 목적지 도착
             (일정 생략)
             이후 왕릉만두국에서 식사하고 귀가
             
산행소감: 어쩌면 잔인한 사월, 이르다 일러 봄기운이 뭐가 이렇게 늦냐?
            오일에서 일주일 정도는 더 있어야 나무들이 파릇파릇해질 것 같다.
            계곡은 바람이 싸하고, 꽃구경하다가 빠른 하산을 서두른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귀경 차량이 많이 밀린다.
            오월을 기대해본다.
             
감사인사: 왕복운전 삼육오님, 먹거리와 만두국 삼육육님 감사드려요.
            불편한 사월을 보내고 다가오는 오월에는 모두 평상심을 찾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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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쪽은 그나마 푸른 녹색

병풍쌈(병풍취)

단풍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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