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1212차) 잣향기푸른숲 2024.06.20(목)

오지산행후기(1212차) 잣향기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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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일자: 2024.06.20(목)
참  가 자: 다올,백봉산
교  통 편: 교통편(백봉산)
당일날씨: 맑음(무더위)
산행일정: 06:00 사릉역
             06:43 목적지 도착
             06:47 산행시작
             11:23 산행종료(산행거리: 6.3km)
             이후 신숙희진골막국수에서 식사하고 귀가
             
산행소감: 4년만에 다시 찾은 잣향기푸른숲
            평일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차량 대여섯 대가 주차되어 있다.
            용도가 뻔한 차량들
            숲속은 메말라서 바삭바삭 비가 그리운 실정
            능선 쪽에서 두 사람과 조우 한다.
            
            꼬시래기 두 개와 아기 주먹 같은 것 두 개 만나고
            무더위에 지쳐서 하산
            세차게 비오고 난 뒤 일주일쯤 뒤에 찾으면 좋을 듯 싶다.
            여름철에는 5시부터 산행하고 10시면 산행 끝나면 좋겠다.
            
감사인사: 왕복운전과 막국수 백봉산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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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래기 꽃송이버섯

산수국 - 강한 산성토양에서는 푸른 꽃을 알카리성 토양에서는 붉은 꽃을 피운다.

산뽕나무

쬐끄만 꽃송이버섯도

눈개승마도 보인다

개다래나무꽃

눈개승마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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