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테마 |
백두대간(白頭大幹) (지도: 1:50000 임계,삼척,묵호,구정) |
⊙ 산행등급 |
중급 |
⊙ 산 행 지 |
청옥산(1352.7m), 두타산(1403.7m), 고적대(1353.9m), 갈미봉(1260m), 상월산(980m), 석병산(1055.3m), 두리봉(1033m) |
⊙ 소 재 지 |
강원 정선,삼척,동해,평창,강릉 |
⊙ 날 짜 |
2006.08.05(토)~08.06(일) 무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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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장소 |
22:00 사당역 1번출구 바깥(시간엄수) |
⊙ 연 락 처 |
- 박계수[다올] 019-9007-2790
- HAM:ds1opu (주파수 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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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코스 |
▲▲ 댓재-(6.3)-두타산-(3.35)-청옥산-(2.2)-고적대-(6.25)-이기령-(1.6)-상월산-(9.4)-백복령 //29.10km
▶대간구간: 댓재-백복령 // 29.10km ▷접속구간: // 0.0km
▲산행시간: 약 21시간 35분(휴식, 식사시간 미포함)
(여건에 따라서 계획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산행지도 |
☞ 지도를 보실려면 아래 링크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됩니다.(필요하시면 산행지도 및 일정을 인쇄해 오세요!) |
●백두대간26차-1 ●백두대간26차-2 ●백두대간26차-1 ●백두대간26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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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준비물 |
방수복,모자,장갑,스틱,헤드랜턴,스패츠,여벌 건전지 식수,간식(초코렛,치즈,육포,사탕,빵,떡,과일 등), 2끼식사(아침,점심), 여벌 옷, 식수 3리터이상 비상약,나침반,지도 필요시(코펠,버너,연료) |
● 참 가 비 |
⊙통장입금: 선입금 3만5천원 ⊙미 입금: 4만원 ⊙통장번호: 우리은행 (1002-831-286433) 예금주(벙글=이종례: 019-385-1346) ⊙교 통 편 : 44인승
⊙발전기금(1천원),보험료,교통비,입장료 등 포함
⊙참가신청후 불참시 : 고산마루산악회 규정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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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일정 |
(10분만 기다리고 바로 출발합니다.)
♣시작지점 가는 길: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 제천ic-제천-영월-(우)88번도로-외룡리-(좌)12번도로-중동-(우)31번도로(태백방향)-화방재(좌측 414번도로와 만나는 지점)-(직)31번도로(태백시방향)-태백 상장동-(좌)35번도로(고한/사북방향,시가지방향)-황지동-(우)35번도로(강릉방향)-피재(삼수령)-(직)35번도로-숙암리(광동호)-(우)424번도로(삼척,동해방향)-댓재(댓재휴게소)
♣하산지점 가는 길: 댓재(댓재휴게소)-(뒤)424번도로-숙암리(광동호)-(우)35번도로(강릉방향)-임계-(우)42번도로(동해,삼척방향)-백복령
- 08/05(토)
- 22:10 사당역 출발
- 08/06(일)
- 02:40 댓재(댓재휴게소:810m)
- (424번도로 좌-임계,정선,강릉, 우-동해,삼척)
- 03:00 산행시작
- -전망대
- -934봉
- -영주목이
- -1028봉
- 03:50 1021봉
- -목통령
- -1243봉
- 05:20 청옥산(두타산:1352.7m 우-#샘) 우-쉰움산(1차 집결지)
- 06:10 박달령(우-삼화사 방향)
- -문바위
- 06:50 두타산(청옥산:1403.7m 좌-#샘) 우-삼화사07:30 아침식사후 출발
- 08:00 연칠성령(우-삼화사 방향)
- -망군대
- 08:40 고적대(1353.9m) 전망대
- 09:30 갈미봉(1260m)
- -전망대
- -1142.8봉(좌-#샘)
- 10:20 개간지
- -898봉
- 11:00 이기령(우-동해시 이기동)
- -철탑
- 11:40 970.3봉
- 12:00 상월산(980m) 전망대(2차 집결지)
- 12:40 점심식사후 출발
- 13:15 원방재(735m)
- -잡목지대
- -전망대
- 14:55 1022봉-공터
- -잡목지대
- -전망대
- -987.2봉
- -잡목지대
- 16:10 삼거리 갈림길(우-42번도로 방향)
- -서낭당
- 16:40 백복령(780m)
- (42번도로 좌-정선, 우-옥계,강릉:동해,삼척)
- 산행종료
- 17:00 서울로
♣서울 귀경길: 추후 수정
- 제27차(무박2일)
- -----------------------------------08/19
- ♣시작지점 가는 길: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 제천ic-
- ♣하산지점 가는 길:
- 04:30 산행시작
- 04:40 42번 철탑
- -43번 철탑
- -839봉
- 05:20 44번 철탑
- 05:40 갈림길(좌-45번 철탑)
- 06:25 두 번째 삼거리 갈림길
- -함몰지
- -796봉
- -762봉
- 07:25 쌍계령
- -829봉
- -노송지대
- 08:05 전망대(1차 집결지)
- 09:00 아침식사후 출발
- 09:45 922봉 전망대(우측방향으로)
- -931봉
- -가시잡목
- -900.2봉
- -갈림길(우-석화동굴)
- 10:50 908봉 헬기장
- -석병산 직전 헬기장
- 11:50 석병산(1055.3m) 전망대(2차 집결지)
- 12:30 두리봉(1033m)
- 13:50 866.4봉
- -공터
- 14:40 삽당령(680m)
- (35번도로 좌-강릉, 우-정선,태백)
- ----------------18.50km------------(09:15)
- ♣서울 귀경길: 삽당령-(직)35번도로(강릉방향)-성산-금산ic-동해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
- 제28차(무박2일)
- -----------------------------------0?/??
- ♣시작지점 가는 길: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 제천ic-
- ♣하산지점 가는 길:
- 00:00 삽당령(680m)
- (35번도로 좌-강릉, 우-정선,태백)
- 00:30 862봉
- -벌목지
- -들미재
- -978.7봉
- 01:30 석두봉(982m)
- -산죽밭
- 00:20 960봉
- 00:20 989.7봉
- 00:55 1006봉
- 00:40 화란봉(1069.1m)
- 00:15 전망대
- 00:40 닭목재(706m) 산신각,대기초등교 매지분교
- (410번도로 좌-강릉, 우-임계)
- 00:30 임도(좌-매지분교, 우-맹덕 한우목장)
- -955.6봉
- 00:30 목장 끝문
- 00:30 무명봉
- 00:40 급경사지대 무명봉
- -공터
- 00:30 고루포기산(1238.3m)
- 00:20 갈림길-갈림길(좌-횡계리)
- 00:40 횡계현(영동고속도로 터널 위)
- 01:20 능경봉(1123.1m)
- -임도(우-제왕산) 비석(좌-#샘)
- 00:25 대관령(832m:대관령휴게소)
- -------------------27.10km---------(10:35)
- ---------접속구간---0.00km---------(00:00)
- 서울 귀경길:
위 계획은 희망사항입니다. 어디에서 탈출할지도 모릅니다. |
● 산행지 소개 |
▲ 댓재(810m) : 424번 지방도가 지나는 고개로 좌측으로는 임계,정선,강릉방면으로 갈 수 있고, 우측으로는 동해,삼척으로 이어진다.
▲ 목통령(m) :
▲ 청옥산(두타산:1352.7m) : 현재 투타산이라 칭하고 있으나 원래는 청옥산인데, 일제시대 때 두타산으로 바뀌었다고 하여 바로잡고자 하는 마음에 청옥산으로 지칭한다.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남서쪽에 있는 산이다. 높이는 1,353m이다. 산이름인 두타(頭陀)는 불교용어로서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佛道) 수행을 닦는다는 뜻이다.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에 위치하며 동해시 삼화동에서 서남쪽으로 약 10.2km 떨어져 있다. 태백산맥의 주봉(主峰)을 이루고 있으며, 북쪽으로 무릉계곡, 동쪽으로 고천계곡, 남쪽으로는 태백산군, 서쪽으로는 중봉산 12당골이 있다. 4km 떨어져 있는 청옥산(靑玉山:1,404m)을 포함하여 두타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삼척시의 영적인 모산(母山)으로서 신앙의 대상이며 예술의 연원(淵源)이라 하여 오십정산제당(五十井山祭堂)이 있고, 예로부터 가뭄이 심하면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두타산과 서쪽의 청옥산을 잇는 의가등(衣架嶝)은 병풍을 펼쳐놓은 것 같은 가경(佳景)을 이룬다.
또한 북쪽으로 삼화사(三和寺)에 이르는 14km의 계곡에는 국민관광지인 무릉계곡, 조선시대 석축산성인 두타산성, 둥글게 패인 바위 위에 크고 작은 50개의 구멍이 있는 오십정(또는 쉰우물)을 비롯하여, 오십천(五十川)·학소대·옥류동·광음사·광음폭포·선녀탕·쌍폭포·천은사(天恩寺)·금란정·용추(龍湫)폭포 등의 명승 고적지가 있다. 수백 명이 앉을 만한 넓이의 무릉반석에는 조선 전기(前期) 4대 명필가의 하나인 봉래(蓬萊) 양사언(楊士彦)의 석각(石刻)과 매월당 김시습(金時習)을 비롯하여 수많은 명사들의 시가 새겨져 있다.(발췌:naver 테마백과사전)
▲ 박달령(m) :
▲ 두타산(청옥산:1403.7m) : 현재 청옥산이라 칭하고 있으나 원래는 두타산인데, 일제시대 때 청옥산으로 바뀌었다고 하여 바로잡고자 하는 마음에 두타산으로 지칭한다.
동해시의 남서쪽, 삼척과의 경계를 이루는 곳에는 두타산, 청옥산, 고적대로 이어지는 산줄기와 북동쪽으로 쉰움산이 있다.
청옥산은 두타산 서쪽 3km 떨어진 능선에 위치한 산으로 높이는 두타산 보다 51m 높은 1,403.7m로 이 산들 중 가장 높은 산이다.
두타산과 청옥산은 해발 1,300여m로 동해안에 가까이 솟아 있는 관계로 등반 고 도차가 무려 1200m나 되기 때문에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은 아니다.
청옥산과 두타산 산아래 펼쳐진 국민관광지 1호 무릉계곡은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무릉반석과 학소대, 선녀탕 그리고 계곡 양편에 깎아지른 듯한 병풍바위 등 웅장한 절경을 안고 있다.
산행기점인 무릉반석의 바로 아래 상가마을까지 동해시에서 수시로 운행하는 삼화사행 시내버스가 있다. 그러나 산행시간만 9시간 정도 소요되는 높고 험한 산이므로 1박 2일 코스로 하는 것이 좋다.
산행은 무릉계곡 입구의 삼화사쪽에서 시작한다. 삼화사 위쪽 두갈래 길중 우측 용추폭포 가는 길로 향한다.고개를 들면 베틀바위가 다소곳하고 겹겹이 가린 골짜기에서는 관음폭포가 우람한 소리를 내며 발길을 끈다. 알바위골, 관음사입구를 지나는 동안 계곡은 그윽하기 비할 데 없다
청학이 깃들였으리 만큼 서기가 감도는 학소대는 하늘 높이 치솟아 있고 그 아래로 신선의 옷자락처럼 휘늘어지며 떨어지는 비단폭포는 마음을 깨끗이 씻어준다. 계곡을 가로질러 철사다리를 건너면 옥류동. 집채만한 바위가 수없이 널려있고 그 사이로 옥같은 물이 흘러내린다.
갈림길에서 오른쪽 계곡을 건너면 문간재고 왼쪽길로 가면 박달골이다. 온통 땅을 울리며 쏟아지는 쌍폭을 지나면 용추폭포. 무릉반과 함께 무릉계를 대표하는 명물이다.
본격적인 산행은 쌍폭에서 시작된다. 쌍폭 위를 돌면 협곡 사이로 뚫린 박달골이 보인다. 벼락바위와 번개바위가 맞물려 입구가 한껏 좁아진 박달골은 초입부터 이끼 투성이의 바위와 원시림이 뒤엉켜 야성미가 넘친다.
원시림을 이룬 숲 사이로 뚫린 길은 유현스럽기까지 하고 숨돌릴 겨를도 없이 가파른 오르막이 끝나면 박달령이다. 오른쪽 길을 따라 문바위 아래쪽을 돌아가면 부드러운 능선길.북쪽으로 꺾인 길을 따라 약 200m쯤 가면 큼직한 무덤이 있고 소잔등 처럼 넓고 탄탄한 청옥산 주릉과 만난다.
정상에 이르면 서북쪽으로 고적대와 동쪽에 두타산이 보인다.서북쪽으로 난 능선길을 따라 너덜길을 통과해 약 1시간 정도 가면 연칠성령.
고적대의 암릉을 왼쪽으로 보며 약 1시간 정도 내려오면 칠성폭포가 땀을 식혀준다. 사원터를 지나 문간재를 거치면 무릉계곡으로 다시 내려와 총 9시간의 산행이 끝난다.(발췌:한국의 산하)
▲ 연칠성령(連七星嶺: m) : 연칠성령은 청옥산과 북서로 연속되는 산줄기로 하장면과 동해시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고개를 말한다. 일명 난출령(難出嶺)이라고도 하는데 험준하여 빠져나가기 어려움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고개를 내려서면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에 이른다. 이 나출령 정상을 망경대(望京臺)라고 하는데 조선조 인조 원년(1623) 명재상 택당(澤堂) 이식(李植)이 중봉산 단교암(斷橋庵)에 은퇴하였을 때 이곳에 올라 서울(한양)을 사모하여 바라본 곳이라 한다. 요즘은 '서울쪽에 계신 임금을 바라보았다'고 하여 망군대(望君臺)라고 많이 지칭한다.(발췌:實戰 백두대간 종주산행)
▲ 고적대(m) :
▲ 갈미봉(1260m) :
▲ 이기령(m) :
▲ 상월산(980m) :
▲ 원방재(735m) :
▲ 백복령(780m) : 국립지리원 발행 지형도에 '白伏嶺' 이라 포기되어 있는 백봉령은 42번 국도가 포장되면서 위치가 변경되었다. 20여 년전의 지도에는 '百伏嶺'(百伏은 온갖 것이 수그린다는 뜻)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85년에 간행된 <삼천군지(三陟郡誌)에는 百福嶺 . 옛 명칭은 푀복현(希福峴), 일명 백복(白茯), 또는 백봉(白鳳)이라고도 하는데 ... (중략) ... 높고도 험악하여 해발 922m이다'라고 되어 있다.
어쨋든 백두대간보전회는 어감에도 좋지 않은 '백복령'보다는 주민 정서에도 좋고 <택리지>에 근거가 있는 흰 봉화의 뜻인 백봉령(白鳳嶺)으로 부르기를 홍보하고 있다. 백복령의 이정표에 '780m'라는 높이는 42번 국도가 새로 포장되면서 정정된 것이다.(발췌:實戰 백두대간 종주산행)
▲ 쌍계령(m) :
▲ 석병산(石屛山:1055.3m) : 석병산은 백두대간이 동해안을 끼고 남하하여 오대산과 황병산을 일구고 청옥산 두타산으로 뻗어내려가 강릉시 왕산면에 안착한 산이다. 깍아지른 듯 솟아있는 기암괴석의 바위들이 마치 산아래를 병풍처럼 감싸고 있어 석병산이라 이름붙여졌는데, 정상에 서면 강릉시가 한 눈에 들어오며 멀찍이 동해의 수평선이 바라보이는 광경이 일품이다.(발췌:산림휴양문화포털)
주위에 만덕봉(萬德峰:1,035 m) ·대화실산(大花實山:1,010 m) ·노추산(魯鄒山:1,322 m) 등이 솟아 있다. 동쪽과 북쪽의 급사면에서는 주수천(珠樹川)의 지류가 발원하고, 서쪽의 완사면에서는 임계천의 지류가 발원한다. 남동쪽 비탈면에 옥계석화동굴이 있고, 생계령(生溪嶺) 기슭에는 임계 카르스트지형이 있다. 서쪽 기슭으로는 강릉~태백 국도가, 남쪽 기슭으로는 정선~동해 국도가 각각 지난다.(발췌:naver 백과사전)
▲ 두리봉(1033m) :
▲ 삽당령(68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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