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두대간(제30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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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테마 |
백두대간(白頭大幹) (지도: 1:50000 연곡) |
⊙ 산행등급 |
중급 |
⊙ 산 행 지 |
동대산(1433.5m), 두로봉(1421.9m), 만월봉(1280.9m), 응복산(1359.6m), 마늘봉(1126.6m),
약수산(1306.2m) |
⊙ 소 재 지 |
강원 평창,강릉,홍천,양양 |
⊙ 날 짜 |
2006.09.16(토)~17(일) 무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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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장소 |
23:30 사당역 1번출구 바깥(시간엄수) |
⊙ 연 락 처 |
- 박계수[다올] 019-9007-2790
- HAM:ds1opu (주파수 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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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코스 |
▲▲
진고개-(1.6)-동대산-(6.95)-두로봉-(8.15)-응복산-(6.8)-구룡령 // 23.50km
▶대간구간: 진고개-구룡령 //
23.50km ▷접속구간: // 0.0km
▲산행시간: 약
9시간 55분(휴식, 식사시간 미포함)
(여건에 따라서 계획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산행지도 |
☞ 지도를 보실려면 아래 링크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됩니다.(필요하시면 산행지도 및 일정을 인쇄해 오세요!) |
●백두대간30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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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준비물 |
방수복,모자,장갑,스틱,헤드랜턴,스패츠,여벌 건전지 식수,간식(초코렛,치즈,육포,사탕,빵,떡,과일
등), 1끼식사(아침), 여벌 옷, 식수 3리터이상,점심
매식 비상약,나침반,지도 필요시(코펠,버너,연료) |
● 참 가 비 |
⊙통장입금: 선입금 3만5천원 ⊙미 입금: 4만원 ⊙통장번호: 우리은행
(1002-831-286433) 예금주(벙글=이종례:
019-385-1346) ⊙교 통 편 :
44인승
⊙발전기금(1천원),보험료,교통비,입장료 등 포함
⊙참가신청후 불참시 : 산악회 규정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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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일정 |
(10분만 기다리고 바로
출발합니다.)
♣시작지점 가는 길: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진부IC-6번도로-진고개휴게소
♣하산지점 가는
길: (직)6번도로-주문진(좌)7번도로(양양방향)-양양(좌)44번도로(한계령방향)-논화리(좌)56번도로(진부방향)-구룡령
- 09/16(토)
- 23:40 사당역 출발
- 09/17(일)
- 02:30 진고개(진고개산장)
- (6번도로 좌-진부, 우-강릉,주문진)
- 03:00 산행시작
- 04:00 동대산(1433.5m)
- -1421봉
- -공터
- -1330봉
- -1296봉
- 05:00 차돌바위
- -1261.8봉
- 05:20 1267봉
- -1234봉
- -갈림길(좌-#샘, 신선골 방향)
- -1383봉
- 06:20 갈림길(좌-북대사 방향)
- 06:50 두로봉(1421.9m)
- -잡목지대
- -1234봉
- -잡목지대
- -1121봉
- 08:20 신배령
- 09:20 아침식사후 출발
- -1210봉
- 10:10 전망대
- -만월봉(1280.9m)
- -갈림길(좌-통마람)
- 11:00 응복산(1359.6m) 전망대
- -1281봉
- 11:30 깃대(삼거리 좌-#샘, 명개리)
- -마늘봉(1126.6m)
- 12:00 1261봉
- 12:20 1280봉
- -공터
- 13:10 약수산(1306.2m)
- -1218봉
- 13:55 구룡령(1013m) 좌-#샘, 산림전시관휴게소
- (56번도로 좌-진부,인제, 우-양양)
- 산행종료
- 16:00 늦은 점심식사후 서울로
♣서울 귀경길: 구룡령-56번도로(홍천,진부방향)-구성포(좌)44번도로(홍천방향)-46번도로-서울
- 제31차(??)
- -----------------------------------09/??
- ♣시작지점 가는 길: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 제천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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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산지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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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 구룡령(1013m) 좌-#샘, 산림전시관휴게소
- (56번도로 좌-진부,인제, 우-양양)
- -1100.3봉(전방 좌-#샘)
- 00:35 1121봉(전방 좌=#샘)
- 01:00 갈전곡봉(1204m) 좌-가칠봉,명개리
- 00:30 무명봉
- 00:45 안부(좌-#샘)
- 00:25 갈림길(우-갈천리 왕승골)
- 00:30 968.1봉
- 01:00 잡목지대 무명봉
- 00:20 갈림길(좌-진동리 연가락골)
- 00:20 956봉
- -사거리 갈림길
- 00:40 1061봉
- -단풍군락지
- 00:40 깃대(좌,우-#샘)
- 00:30 갈림길(좌-#샘, 우-윗황이 56번도로)
- -깃대
- 00:40 갈림길(좌-쇠나드리)
- 00:50 임도 삼거리(좌-진동리)
- 00:10 조침령(좌-진동리, 우-현서초등교 56번도로)
- 00:30 900.2봉
- -철쭉능선
- 00:20 943봉 전망대
- -1018봉
- -우-962봉
- 00:35 962봉(삼각점) 양수발전소 상부댐공사현장
- 00:30 1033봉
- 00:30 1136봉 전망대
- 00:25 북암령(좌-#샘)
- 00:25 1020.2봉
- -875봉
- 00:40 단목령(직전 좌-#샘, 우-오색초등교(01:10))
- -------------------31.60km---------(12:50)
- ---------접속구간---1.20km---------(00:20)
- 서울 귀경길:
위 계획은 희망사항입니다. 어디에서 탈출할지도
모릅니다. |
● 산행지 소개 |
▲ 진고개( m) :
▲
동대산(東臺山:1433.5m) : 최고봉인 비로봉을 비롯하여 호령봉, 상왕봉, 두로봉, 동대봉의 5개 대를 합쳐
오대산이라 부른다. 태백산맥의 중추를 이루며 산세가 만만치 않아 주요 코스 이외에는 아직도 개발이 안된 부분이 많은 산이다. 월정사 일대의
전나무들과 단풍이 유명하고 상원사 적멸보궁 등의 명소가 많아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1975. 2. 1 일 11번째
국립 공원으로 지정됨 태백산맥에서 남서 방향으로 뻗어 충청북도와 남도를 거쳐 태안 반도에 이르는 차령산맥의 분기점이 되는 오대산은 한강 발원지의
하나인 오대천 상류를 둘러싸고 수려한 계곡을 조성하고 있다. 연꽃 같은 산세의 화심의 명당에는 적멸보궁이 있고, 동대산록에는 고찰 월정사가
있으며, 상원사에서 적멸보궁까지는 완만한 길을 지그재그로 오르게 된다.(발췌:산림휴양문화포털)
▲ 두로봉(頭老峰:1421.9m) : 북서쪽의 비로봉(毘盧峰)·상왕봉(象王峰), 서쪽의
호령봉(虎嶺峰), 남동쪽의 동대산(東臺山) 등과 함께 태백산맥의 지맥을 이루는 오대산맥(五臺山脈) 중에 솟아 있는 고봉이다. 산은 동사면을
흐르는 연곡천(連谷川)과 서사면을 흐르는 홍천강의 발원지를 이룬다. 상원사(上院寺)와 미륵암은 계곡과 더불어 명승지를 이루는데, 최근
오대산국립공원에 포함되었다.
▲ 신배령( m) :
▲
만월봉(1280.9m) :
▲
응복산(鷹伏山:1359.6m) : 설악산과 오대산을 잇는 백두대간의 중간에 서있는 산으로 오대산으로 들어가는 들머리에 해당하기도 한다. 실제로 응복산에서
오대산 두로봉까지는 10km도 안 떨어져 있어 응복산∼두로봉이나 응복산∼약수산∼구룡령을 잇는 구간을 장기산행 할 수도
있다.
원당초교명개리 계곡은 명개분교에서 북대사 길로 접어들면 얼마간 걷다보면 약수골과 바랑골이
만나는 곳에 닿는데 이곳까지는 임도가 나있다. 진달래군락지를 지나 오르게 되는 정상은 주목 한 그루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시야가 탁 트여있다.
울창한 수림과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안고 있는 응복산에는 희귀 동식물과 어류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어 훼손 안된 자연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잘
말해주고 있다.
산행이 시작되는 청도까지는 서울에서 약5시간이 소요되는 등 교통이 불편하므로 미리 청도에
가서 민박을 알아두거나 통바람계곡에서 야영을 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또한 계곡이 넓어 장마철에는 계곡물이 불어나기 쉬우므로 이
기간에는 산행을 피하는 것이 좋다.(발췌:산림문화휴양포털)
▲ 마늘봉(1126.6m) :
▲
약수산(藥水山:1306.2m) : 구룡령은 옛부터 큰 고개인 원구룡령의 남동쪽
1㎞지점에 위치해 있다. 옛 구룡령은 현고개에서 서북쪽의 1100고지를 넘어가야 있는 것이다. 약수산이란 이름은 흔히 명개리 약수라 불리는 이
산 남쪽 골짜기의 약수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약수산은 백두대간이 오대산에 이르기 직전 산세를 일으키고 있는 산 들 중의 하나다. 구룡령
너머 서쪽엔 갈전곡봉이, 동남으로는 응복산(1360m), 만월봉(1279m)이 한 어깨로 나란히 솟아있다. 그래서 이 산들을 연결해서 종주하는
산악인들도 여럿 있다. 홍천군 내면 목맥동 일대는 수림이 울창하고 각종 희귀 동식물과 열대어 등 어류가 서식하고 있어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는
산행을 해야 겠다.(발췌:산림문화휴양포털)
약수산 산이름은
남쪽 골짜기에 있는 명개약수에서 생겨났다고 전해지며, 명개약수 외에도 이 산에서 발원하는 미천골계곡에 불바라기약수(미천약수)가 있고,
갈전곡봉(葛田谷峰:1,204m)과의 사이에 있는 구룡령계곡에 갈천약수가 있다. 많은 용이 뒤엉켜 있는 것 같다고 하여
구룡령(九龍嶺:1,100m)이라는 이름이 붙은 고개 동쪽에 솟아 있다.
구룡령 너머 서쪽으로 갈전곡봉,
동남쪽으로는 응복산(鷹伏山:1,360m)·만월봉(1,279m)이 나란히 솟아 있어 약수산과 함께 종주하는 산행코스가
있다.
약수산 산행은 외청도리를 기점으로 명개약수를 지나 정상에 오른 뒤 1,280봉을 거쳐 능선 안부와
바랑골을 지나 외청도리로 오는 코스가 있는데, 5시간 30분이 걸린다. 정상에 오르기 직전에는 습지가 있고 오른쪽으로 심마니들이 이용한 곳으로
보이는 샘터 자리가 있다. 공지(空地)로 된 정상에서는 남쪽의 백두대간길과 소황병산 및 오대산 구간이 잘
바라보인다.
내면 목맥동 일대는 수림이 울창하고 각종 희귀 동식물과 어류가 서식한다. 부근에 수타사와 삼봉약수
등 관광명소가 있으며, 미천골계곡은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아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었다.
찾아가려면 31번국도를 타고 인제 방면으로 가다가 내면 양수다리에서 56번국도로 바꿔타고
삼봉자연휴양림(삼봉약수) 입구를 지나 명개리·외청도리로 가면 된다.(발췌:naver 백과사전)
▲ 구룡령(1013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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