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931차) 사명산(1198m) 산행 2021.10.17.일
오지산행후기(931차) 사명산(1198m) 산행 ※네이버(NAVER) 고산마루(오지산행) 바로가기/가입하기(클릭) 탐방일자: 2021.10.17(일) 참 가 자 : 다올,딸기아범,삼육오부부,올리브부부,버들,하늘,마운트심,태양 교 통 편 : 개인차량(딸기아범) 산행일정: 05:00 창동역 06:45 목적지 도착 07:01 산행시작 14:35 산행종료(산행거리:약7.3km) 이후 막국수로 식사하고 귀가 산행소감: 날씨가 갑자기 영하로 떨어지는 바람에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산행이 거추장스럽고 불편하였다. 가을 날씨라기 보다는 이제는 겨울에 접어든 것 같았다. 오랜만에 정상 찍고, 참당귀 씨앗도 조금 챙기고, 머루도 조금 줍고 ... 만족스런 산행이었다. 감사인사: 왕복운전 딸기아범,삼육오님, 먹거리 삼육육님,버..
2021. 10. 17.
오지산행후기(144차) 양구 사명산 1박2일
오지산행후기(144차) 양구 사명산 1박2일 탐방일자: 2012.06.02(토) 18:30~06.03(일) 참가자 : (6명) 다올,나비,마운틴,촌장,태백촌넘,탱크 날씨 : 6.02(토) 밤 한때 비, 6.03(일) 맑음 교통편 : 승합차(촌장님 지원) 뒷풀이 : 다올,마운틴,태백촌넘 3명만 창동에서 동태찌개로 저녁식사 소 감: 토요일 밤에 숙소에 도착하여 어두운 시골풍경에 동화되기전 삼겹살과 소주로 목을 축이고, 다음에는 시골풍경에 동화 되어버린다. 새벽 아침 일찍 일어나서 4구와 5구 산삼을 가슴에 담고 월명리 산골의 기분 좋은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월명리 쪽 사명산 산세도 좋고, 초입에서 각구와 오행 탐방. 정상 가까이에 더 좋은 지대를 발견하였으나 더덕만 눈에 띄고, 정상을 들렀다가 내려오면서 ..
2012.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