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테마 |
漢北鳴聲支脈 종주산행(지도:1:25000 도평,영북,영평,연천) (지도:1:50000 갈말) |
⊙ 산행등급 |
중급 |
⊙ 산 행 지 |
광덕산(1046.3m), 박달봉(799.6m), 각흘산(838m), 명성산(922.6m), 여우봉(620m), 사향산(736m), 관음산(733m), 불무산(662.7m), 보장산(555m) |
⊙ 소 재 지 |
경기 포천, 강원 화천,철원 |
⊙ 날 짜 |
200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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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장소 |
06:30 1,4호선 창동역 1번출구 바깥(시간엄수) |
⊙ 연 락 처 |
- 박계수[다올] 019-9007-2790
- HAM:ds1opu (주파수 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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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코스 |
▲▲ 광덕고개-광덕산(1,046m )-박달봉(800m) 전위봉-자등현- 각흘산(838m)-약사령- 명성산(923m)- 팔각정-
▶지맥구간: 광덕산-여우고개 // 약18.00km ▷접속구간: 광덕고개-광덕산 정상 // ?.00km
▲산행시간: 약 11시간 35분(휴식, 식사시간 미포함)
명성支脈 |
위치 |
높이 (m) |
보정거리 (km) |
구간거리 (km) |
누적거리 (km) |
방위각 |
지도 |
|
광덕산 |
10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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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평 |
|
박달봉 |
799.6 |
-0.4 |
2.2 |
2.2 |
211 |
도평 |
|
자등현 |
|
|
2.1 |
4.3 |
328 |
도평 |
|
명성산 |
922.6 |
-0.6 |
6.6 |
10.9 |
259 |
영북 |
|
사향산 |
736 |
|
10.9 |
21.8 |
178 |
영북 |
|
관음산 |
733 |
|
4.1 |
25.9 |
251 |
영북 |
|
불무산 |
662.7 |
|
8.7 |
34.6 |
300 |
영북 |
|
보장산 |
555 |
|
9.5 |
44.1 |
258 |
영평 |
|
영평천(좌) |
|
|
8.1 |
52.2 |
266 |
연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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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에 따라서 계획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산행지도 |
☞ 지도를 보실려면 아래 링크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됩니다.(필요하시면 산행지도 및 일정을 인쇄해 오세요!) |
●명성지맥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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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준비물 |
방수복,모자,장갑,식수,간식(초코렛,치즈,육포,사탕,빵,떡,과일 등),헤드랜턴,점심도시락 |
● 참 가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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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일정 |
(10분만 기다리고 바로 출발합니다.)
- 제 1차
- 06:00 창동역 출발
- 07:30 광덕고개
- 07:40 산행시작
- 08:40 광덕산(1046.3m)
- 09:00 한북명성지맥 시작
- -갈림길(좌-한북정맥, 우-명성지맥)
- -972봉
- -930봉
- -안부(좌-박달골)
- 10:00 830봉(▲, 좌-박달봉(799.6m, 600m), 우-명성지맥)
- 10:15 박달봉(799.6m)
- 10:30 830봉(▲ 원위치)
- 10:45 헬기장
- -암릉
- 11:00 군벙커,군사도로
- -543봉
- 11:10 자등현(우측 군진지 사잇길 따라 오름)
- -임도
- 12:20 각흘산(838m)
- 13:20 점심식사후 출발
- -(남쪽방향 방화선따라)
- -(나무 한그루 있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 14:00 군부대 경고문
- -삼거리(좌-각흘봉, 우-능선길=명성지맥길)
- 14:23 765봉
- 14:25 헬기장(직-각흘봉, 우-휘어지는 길=명성지맥길)
- -내리막길-나무계단
- 14:55 약사령
- 15:30 헬기장
- 16:40 910봉(우-명성산, 좌-명성지맥길)
- 16:50 명성산(922.6m)
- 17:00 910봉(원위치)
- -갈림길(헬기장, 우-신안고개)
- -삼각봉(893m)
- (좌-명성지맥길이지만 포사격장 때문에 우회?)
- 18:00 팔각정
- -650봉
- -안덕재
- -바깥덕재
- 20:00 여우봉(620m, 우-비서폭포, 직-여우고개, 좌-)
- -삼거리갈림길(우-명성지맥길)
- 20:15 여우고개
- 산행종료
-
- ※ 의정부역앞 산정호수행 버스(6:40)
- 제 2차
- 06:00 창동역 출발
- 07:30 여우고개
- 08:00 산행시작
- 08:15 (도로 따르다가 깊은산골 펜션에서 좌측 능선)
- -(도로 만나고 좌측 비탈진 능선 숲으로)
- -고개
- -방화선 능선길
- 08:54 690봉
- -너럭바위
- -685봉
- 09:01 725봉(군부대 철조망)
- (좌측 철조망 따라 암릉 험로 ... 3군데)
- -부대 뒤 안부
- -오름길 암릉
- 09:25 동쪽방향 전망대
- 09:26 사향산(735m)
- -750봉
- -삼거리 갈림길(직-명성지맥길)
- -방화선
- 09:45 670봉
- 10:00 낭유고개(철조망 좌측으로 오름)
- 11:20 관음산(733m)
- 11:50 610봉 갈림길(요주의: 우측에서 길 찾을 것)
- 12:50 점심식사후 출발
- 13:10 459봉
- 13:35 501봉
- (벙커봉-(00:07)-송전탑(몇 번째?)에서 아래로)
- 14:00 도내지고개(43번국도)
- (주의(지뢰지대): 군부대에서 좌측 철조망 따라)
- 또는
- (광산터입구-야미동교-삼거리 우측길-630봉)
- ☞(문암리마을 방향 시멘트도로 따름)
- (군부대 좌측 신일기도원 방향 도로 따름)
- 14:25 신일기도원입구(좌측 능선)
- 15:10 지뢰지대 경고문(철조망 있는 곳까지 오름)
- 15:40 군부대 벗어난 능선
- 15:55 630봉
- -정상직전 헬기장
- 16:02 불무산(662.7m) 벙커
- -610봉
- -안부
- 16:35 갈림길(642봉(벙커) 직전 안부)(우-억새밭 방향)
- -암릉
- 17:25 헬기장
- 17:55 78번도로(대화산리)
- (좌측 군사도로 따라)
- (철조망 좌측 구멍 통과)
- -폐타이어진지(우측 군사도로 만남)
- 18:25 271봉(사각 구조물)
- 18:55 헬기장
- 19:15 운산리 밤골고개(87번도로)
- 산행종료
- 참고: (17:50분경 송우리행 59번버스)
- 제 3차
- 06:00 창동역 출발
- 07:30 운산리 밤골고개(87번도로)
- 08:00 산행시작
- (군사도로 따라가다가 좌측 능선으로)
- 09:30 헬기장
- 09:40 보장산(555m, 정상직전 우측 임도따라)
- -전망암
- 09:52 타종
- 10:35 임도(절개지)(포장도로 따름)
- 10:55 247.5봉?, 350봉?
- 11:10 사격장 통제소
- 11:25 임도(계단 내려선후 산불조심 표지기 있는 곳)
- (길 없는 능선을 따름)
- -260봉
- -353봉
- 12:35 배모리(운남교 ?)
- 한북명성지맥 산행종료
위 계획은 희망사항입니다. 어디에서 탈출할지도 모릅니다. |
● 산행지 소개 |
♣종주산행은 산 능선에 있는 산길을 등강(登降)하면서 점차로 정상에 오르는 방법으로 크게 보면 대간산행, 정맥산행, 기맥산행,지맥산행 등이 있을 수 있고, 작게는 일정지역의 산 능선을 이어서 진행하는 산행을 일컫기도 한다.
명성지맥은 한북정맥이 수피령,복주산을 지나 광덕산에서 정맥은 남으로 보내고, 남서쪽으로 산줄기를 하나 떨구어 박달봉, 각흘산, 명성산, 사향산, 관음산, 불무산, 보장산을 지난후 영평천 좌측으로 떨어져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52.2km에 이르는 산줄기를 말한다.
▲ 광덕산(1046.3m) : 한북정맥에 들머리가 되는 광덕산은 경기도에서는 가장 북쪽에 위치한 산이며, 강원도 화천군과 철원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거의 정상 부위까지 군사 비상도로가 개설되어 있고 산자락 곳곳에 군사시설이 있어 지형적으로 군사 요충지임을 말해주는 산이다.(발췌:산림휴양문화포털)
▲ 박달봉(朴達峰 779.6m) : 봄과 여름 산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계곡 산행이다. 박달봉은 백운골 계곡과 큰골 계곡이 특히 등산인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광덕재에서 광덕산 그리고 백운산에 이르는 능선에는 억새밭이 펼쳐져 있고 광덕재에서 바라보면 오른쪽은 백운산, 흥룡봉이 위치해 있고 왼쪽에는 광덕산, 박달봉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발췌:산림휴양문화포털)
▲ 각흘산(角屹峰 838m) : 각흘봉은 38선 북쪽에 위치한 산이다. 산 정상에서 동남쪽 아래로 약 3km 길이로 이어지는 각흘계곡은 계곡 피서지로 유명한 약사계곡과 삼부연폭포로 물을 쏟아 내려 주는 용화저수지의 발원지로 폭포와 웅덩이가 줄지어 있을 정도로 수량이 많아 계곡 물소리 또한 우렁차 귀를 시원하게 해 준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수림이 온 산을 감싸고 있으며, 등산로 곳곳에 갈대밭이 모여 있어 산행의 정취를 더해준다.(발췌:산림휴양문화포털)
▲ 명성산(鳴聲山 922.6m) : 가을철이면 억새산행 대상지로 유명한 산이다. 서울에서 동북으로 84km, 운천에서 약 7km 거리에 위치한 명성산(922.6m)은 산자락에 산정 호수를 끼고 있어 등산과 호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태봉국을 세운 궁예의 애환이 호 수 뒤편에 병풍처럼 펼쳐진 웅장한 명성산에 숨겨져 내려온 전설이 있는다. 망국의 슬품을 통곡하자 산도 따라 울었다고 하는 설과 왕건의 신하에게 주인을 잃은 신하와 말이 산이 울릴 정도로 울었다 하여 울음산으로 불리우다 울"명"자 소리"성"자를 써서 명성산으로 불 린다는 전설이 있다. 언제부터인가 산능선 넘어 억새꽃이 장관을 이루는 것이 산행을 한 사람들에게 전해졌다. 이에 1997년부터는 9월말~10월초에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개최되기 시작했다. 본 격적으로 산정호수 관광지와 연계하여 등산로를 개발하면서 전문 산악인과 초보자 및 남녀 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등산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정상에서의 전망은 북쪽으로 오성산, 동북쪽으로 상해봉과 대성산, 백암산이, 동쪽으로 광 덕산, 동남쪽으로 백운산과 국망봉이 보인다.(발췌:한국관광공사)
▲ 여우봉(620m) : 여우봉은 명성산 남쪽에 위치한 620m의 독립봉으로서 변화 있는 암능코스를 자랑한다. 명성산 남쪽 산록에는 여우봉과 망우봉 등으로 둘러싸여 있는 산정호수가 있는데 물이 맑고 주변 경치가 훌륭하여 관광 명소가 되고 있다. 남북으로 이어지는 능선에는 암봉과 절벽, 초원 등이 다양하게 전개되어 말잔등 같이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면서 흘러내리고 주변에는 삼부연 폭포등 크고 작은 폭포들이 있으며 삼각봉 동쪽 분지의 화전민터 일대는 억새풀이 가득한 초원 지대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발췌:산림휴양문화포털)
▲ 사향산(736m) : 사향산은 산정호수의 남쪽 5km 지점에 인접한 산이다. 또 관음산과 사향산은 산정리와 남유동을 잇는 도로를 가운데 두고 그 고개 마루턱인 낭유고개를 중심으로 동서로 마주보고 있다.(발췌:산림휴양문화포털)
▲ 관음산(觀音山 733m) : 관음산(733m)은 경기 포천군, 영중면, 일동면, 이동면, 영북면등 4개면 경계에 솟아있다. 주위의 명성산 국망봉, 백운산 그늘에 가려 별로 알려지지 않은 산이지만 그만큼 호젓한 산행을 즐기기에 좋다. 관음산의 특징은 바위가 별로 없는 '육산'이라는 점이다. 정상에 서 북쪽 사자락에는 관광명소인 산정호수가 자리잡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드라이브 코스 인 영평천이 흐르고 있어, 볼거리가 많다. 관음산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사향산은 군사 시설로 입산이 통제되고 있는 곳이다. 산행 들머리는 영중면 파주골, 영북면 산정리와 쇠골, 낭유고개 등이다. 이 중 파주골은 후고구려를 건국한 궁예가 명성산에서 왕건에게 패한 후 도주했던 곳이라 해서 패주동으 로 불리다가 훗날 파주골로 되었다. 파주골 식당을 지나 계곡 초입에는 폐광터가 있다. 여기서 두갈래 길이 나오는데 왼쪽은 쇠골로 넘어가는 길이고 오른쪽은 500봉으로 오르는 길이다. 능선을 올라서서 500봉까지 는 50분쯤 걸린다. 500봉에서 15분쯤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가면 관음골재다. 여기서 오 르막길을 다시 15분쯤 가면 우물목과 관음산으로 갈라지는 3거리가 나온다. 3거리에서는 명성산이 잘 보인다. 서쪽으로는 불무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3거리에서 관음산 정상까지는 15분 거리다. 경사도 완만한데다 중간중간 전망이 트여 있 어 지루하지 않다. 남쪽으로는 바위에서 바람이 솟아난다는 풍혈산, 북쪽으로는 낭유 고 개 너머 사향산과 명성산이 솟아있다.(발췌:한국관광공사)
▲ 불무산(662.7m) : 참고:포천 비둘기낭(문화일보 기사
▲ 보장산(寶藏山 555m) : 보장산은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에 있는 산으로 북으로는 종자산(642.8m)과 동으로는 불무산(668m)이 지척에 있고, 남으로는 한탄강으로 흘러드는 영평천이 흐르고 있어 주변의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특히 이곳 보장산 산행 들머리에는 푸른빛의 구슬병풍을 펼친듯하다는 영평 8경중의 하나인 창옥병(제3경)이라는 기암괴석이 있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끄는 곳이기도 하다(창옥병에는 한석봉의 글씨, 암각문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발췌:블로그 http://blog.naver.com/golys/7002013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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