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테마 |
검단지맥 종주산행(지도:1:25000 능평,성남,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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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등급 (난이도) |
초급(**) |
⊙ 산 행 지 |
할미성(349.7m), 법화산(383.2m), 숫돌봉(314.5m), 불곡산(335.4m), 형제산(285.5m), 영장산(맹산:414.2m), 망덕산(500.3m), 검단산(542.1m), 청량산(482.6m), 용마산(595.7m), 검단산(657m) |
⊙ 소 재 지 |
경기 성남,광주,하남 |
⊙ 날 짜 |
2008.01.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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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장소 |
09:00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대합실내(시간엄수) |
⊙ 연 락 처 |
- 박계수[다올] 019-9007-2790
- HAM:ds1opu (주파수 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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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코스 |
▲▲ 남한산성 북문-동장대 암문-벌봉-장구마기고개-300.4봉-은고개-용마산-고추봉-검단산-371봉-팔당댐
▶지맥구간: 남한산성 북문-팔당댐 // 약 14.50km ▷접속구간: 버스정류장-남한산성 북문 // 약 0.50km
▲산행시간: 약 5시간 20분(휴식, 식사시간 미포함)
위치 |
높이 |
보정거리(km) |
거리(km) |
방위각 |
지도 |
할미성 |
349.7 |
1.8 |
0.0/0.0 |
|
능평 |
법화산 |
383.2 |
|
1.9/1.9 |
310 |
능평 |
숫돌봉 |
314.5 |
-1.3 |
4.3/6.2 |
9 |
능평 |
불곡산 |
335.4 |
|
2.2/8.4 |
306 |
능평 |
영장산 |
414.2 |
|
7.8/16.2 |
31 |
성남 |
갈마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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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9 |
32 |
성남 |
이배재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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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7 |
23 |
성남 |
검단산 |
542.1 |
|
3.6/25.3 |
345 |
성남 |
청량산 |
482.6 |
|
2.8/28.1 |
337 |
성남 |
은고개 |
|
|
7.1/35.2 |
93 |
성남 |
검단산 |
657 |
|
6.0/41.2 |
10 |
양수 |
팔당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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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4.1 |
73 |
양수 |
(여건에 따라서 계획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산행지도 |
☞ 지도를 보실려면 아래 링크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됩니다.(필요하시면 산행지도 및 일정을 인쇄해 오세요!) |
●1차 법화산 ●2차 영장산-남한산성 ●3차 검단산 |
● 개인 준비물 |
방수방한복,모자,장갑,식수(온수),간식(초코렛,치즈,육포,사탕,빵,떡,과일 등),헤드랜턴,아이젠,스패츠,점심은 매식함 |
● 참 가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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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일정 |
(10분만 기다리고 바로 출발합니다.)
- 제 3차
- 09:10 버스탑승장 이동
- 09:30 남한산성행 버스탑승(9번버스)
- 10:00 남한산성 버스정류장
- 10:10 산행시작
- (청량산에서 은고개, 거리:7.1km, 방위각:93)
- 10:30 북문(도로, 성곽따라)
- 10:37 군포지터
- 10:40 돌탑
- 10:42 암문
- 10:49 동장대 암문(암문 성밖으로)
- 10:50 봉암성 유래비(허물어진 성터 우측 끼고)
- 10:54 벌봉 갈림길(좌측)
- 10:57 외동장대지터
- 10:59 벌봉(521.1m, 성따라 내림길)
- 11:01 ┫갈림길(엄미리:2km, 벌봉:0.4km, 큰골:1.2km, 한봉:1km, 좌측)
- 11:08 Y갈림길(좌측 내림길)
- 11:11 갈림길(우측 밧줄 계단 내림길)
- 11:14 갈림길(직진 내림길)
- 11:15 갈림길(좌측 내림길)
- 11:19 안부(좌측에 묘지)
- 11:24 십자안부(=장구마기고개?)(직진 오름길)
- 11:30 송전탑(#84)
- 11:40 △300.4봉(Y갈림길, 좌측)
- 11:46 십자 갈림길(직진 내림길)
- 11:50 은고개(43번도로, 횡단보도 건넘)
- (검단산, 거리:6.0km, 방위각:10)
- 12:50 점심식사(매식)후 출발
- 12:52 ┣갈림길(우측 은고개 옛길따라)-태원사
- 12:58 ┣갈림길(43번국도 50여미터前, 우측 시멘트도로)
- 12:59 중부고속도로(지하통로 건넘)
- 13:00 Y갈림길(농장 있는 곳, 우측 시멘트도로 따라)
- 13:03 시멘트도로 끝지점(절개지 좌측 배수로 오름길)
- 13:11 묘지조성 능선(길 따라)
- 13:18 임도(임도 건너 능선 오름길)
- 13:35 무명봉(공터, 좌측 능선길)
- 13:38 안부(가파른 직진 오름길)
- 13:58 용마산(△595.7m, 직진 내림길)
- 14:06 십자안부(직진 오름길)
- 14:16 갈림길 안부(직진 오름길)
- 14:26 고추봉(△566m)
- 14:34 갈림길 안부(직진)
- 14:38 송전탑
- 14:48 갈림길(약수터:0.4km, 정상:0.5km, 직진 오름길)
- 14:56 헬기장
- 14:57 표지판(검단산:98m, 신곡초교:2.52km, 계단 오름길)
- 15:10 검단산(657m, 우측 내림길)
- (팔당댐, 거리:2.9km, 방위각:73)
- 15:30 휴식후 출발
- -371봉
- 16:30 팔당댐 좌측
- 한남검단지맥 산행종료
위 계획은 희망사항입니다. 어디에서 탈출할지도 모릅니다. |
● 산행지 소개 |
♣종주산행은 산 능선에 있는 산길을 등강(登降)하면서 점차로 정상에 오르는 방법으로 크게 보면 대간산행, 정맥산행, 기맥산행,지맥산행 등이 있을 수 있고, 작게는 일정지역의 산 능선을 이어서 진행하는 산행을 일컫기도 한다.
검단지맥은 한남금북정맥이 속리산 천왕봉에서 줄기를 이어오다가 안성 칠장산에서 분기하여 한줄기는 남으로 내려보내고 또 한줄기는 한남정맥으로 줄기를 이어서 도덕산, 달기봉, 구봉산, 문수봉, 부아산, 석성산을 일구면서 이어지다가 작고개(마성ic)를 지나 할미성에서 한남정맥은 좌측으로 흘러 보내고 법화산쪽으로 작은 줄기를 이루어 불곡산, 영장산(맹산), 망덕산, 검단산, 청량산, 벌봉, 은고개, 용마산, 검단산을 지나 팔당댐으로 이어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44.1km에 이르는 산줄기를 말한다.
▲ 법화산(383.2m) : 천대교학의 법화경에서 이름지어진 구성읍의 중심산이 법화산이다. 법화산은 기흥구 마북동, 청덕동, 모현면 오산리에 위치한 덩치가 큰 민둥산이다. 향교에서 지나 500쯤 산을 오르면 법화산으로 오르는 등산로를 찾을 수 있다. 능선길로 접어들면 소나무가 빽빽해 길이 폭신 폭신하니 걷기 편하고 느낌 좋은 환상의 등산로이다.
긴 소나무 숲속길을 오르면 첫 산마루에 측량 삼각점이 있는 곳에서 남동편으로 성산의 웅장한 모습이 보인다. 왼편 산 쪽 으로 연못이 분위기 있어 보이고 오른쪽 잔디구장은 뛰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 불곡산(山 335.4m) :
▲ 형제산(285.5m) :
▲ 영장산(맹산:414.2m) :
▲ 망덕산(500.3m) :
▲ 검단산(542.1m) :
▲ 청량산(482.6m) :
▲ 벌봉(521.1m) :
▲ 용마산(595.7m) : 용마산은 검단산 남쪽에 솟아있는 산으로 검단산과 능선으로 연결되어있다. 이 능선은 광주읍을 돌아 백마봉, 태화산으로 연결된다. 육산인 용마산은 경안천을 향하여 깊이 파고든 팔당호수로 하여 호수 주변의 조망이 좋다. 용마산은 전체적으로 보아 육산이며 숲이 울창한 편이다. 높이는 600m에 조금 못미치지만 주위에 높은 산이라고는 검단산밖에 없어 상당히 높아보인다. 산으로 가는 길은 광주군 광주읍에서 팔당호로 빠지는 45번도로를 따라 퇴촌면 갈림길에서 팔당쪽으로 조금가면 나오는 남종면 과학동에서 오르는 길과 하남시에서 광주읍으로 가는 43번도로변이자 하남시 남쪽인 산곡초등학교에서 검단산에 올랐다가 정상에서 고추봉을 거쳐 용마산으로 오는 길이 있다.검단산에 올라 용마산까지 이어지는 산줄기를 바라보면 꽤 꾸불꾸불 하며 멀리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능선엔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으나 최근에 광주군으로 연결된 교통편이 좋아 종주산행을 하기에 적합한 산이라고 할 수 있다. 가령 산곡초등학교에서 검단산에 올랐다가 고추봉을 지나 용마산을 오른 다음 남동쪽 능선을 따라 하산하여 남종면 과학동에 이른 뒤 광주쪽으로 조금 더 가면 퇴촌에서 광주로 연결되는 도로가 합치는데 이곳에서 퇴촌에서 나오는 버스를 탈 수 있다. 또 하나의 하산길은 용마산에서 능선을 따라 내려오면 송림이 꽤 많은 경사면을 지나 안부에 도착하여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길이 있다. 안부에서 조금 내려오면 바위틈에서 나오는 석간수가 시원하다. 급경사를 내려오는 펑탄한 산길이 된다. 이곳은 원래 농장이 있었던 지역이나 지금은 없어져 통행하는데 문제가 없다. 그러나 다시 농장이 들어선다면 산길을 폐쇄할 가능성이 있다. (발췌: 한국의산)
▲ 검단산(黔丹山, 657m) : 검단산은 예봉산과 함께 팔당댐과 지근거리에 있는 산이다. 검단산은 무엇보다도 팔당호주변의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시원한 조망이 일품인 산이다. 산세는 대체로 순한 육산으로 되어 있으나 창우리능선에는 조금 험한 데도 있다. 정상능선은 평탄하여 산행하기가 좋다. 넓은 공터가 있는 정상에 올라가면 남한강과 북한강의 합류지점인 양수리가 보이고 북한강과 남한강이 들판 과 산사이로 운하같은 물길을 연면히 뻗치고 있는 것이 보인다.(발췌: 한국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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