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돌고개 부대정문]
길을 건너고 오늘의 산행들머리인 숫돌고개 부대정문앞에 도착한다. 지맥능선을 부대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한동안 우측으로 우회해서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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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정문 좌측 마을 진입로]
장비점검과 출발준비를 하고 8시55분에 예정보다 25분 빨리 부대정문 좌측에 있는 마을 진입로를 따라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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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도로 갈림길-우측]
2분정도 내려서면 마을도로 갈림길이다. 우측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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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골목길]
미로 같은 마을 골목길을 따라서 내려 갔다가 좌측으로 또 우측으로 해서 그림의 중앙부분 우측 녹색 그물망이 있는 오름길로 진행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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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진입로]
이곳으로 진행해 가면 길이 이어진다. 이어서 언덕에서 골짜기로 내려서고 좌측으로 이동후 우측으로 보면 본격적인 산길로 접어드는 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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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우측]
우측 능선부로 군부대 철조망을 보면서 철조망이 끝날때까지 산중턱으로 이어진 길을 진행한다.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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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갈림길-우측]
또 만나는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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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철조망과 헤어지는 지점]
우측 능선에서 군부대 철조망과 헤어지면서 평탄한 능선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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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위 삼각점봉]
삼각점이 있는 벙커 위에서 주변을 조망하며 날씨가 더워질 것 같아서 웃옷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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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위 삼각점봉]
우측으로는 조금 떨어진 곳으로 군부대 철조망이고 다른 곳 조망도 시원스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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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송전탑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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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우측 오름길]
생각없이 걷다가는 다른 곳으로 진행하기가 쉬운 곳이다. 우측 오름길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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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순]
봄이 오는 것을 감지할 수가 있다. 무슨 나무인지는 모르겠지만 새순이 머리를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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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뉴코리아골프장]
우측 나뭇가지 사이로 뉴코리아골프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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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 철조망(좌측으로 우회)]
우측 골프장과 철조망이 맞닿는 곳에 또다른 철조망이 이어져서 가로막는다. 좌측으로 보면 약간 터진 곳으로 진입하면 된다. 진입하여 포장도로가 나올때까지 우측 철조망을 따라 계속 진행하면 되지만, 봉우리 정점 쯤에서 지맥길은 우측 철조망 너머로 흘러보내고, 512탄약중대 정문과 후문 중간지점까지는 아주 크게 우회해야 한다. 철조망이 가로막아서 진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후 지맥능선을 다시 만날때까지는 지맥능선이 아니므로 조금 벗어나더라도 알바 개념을 가질 필요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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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이어짐]
편안한 오솔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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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농협대 하얀건물]
좌측으로 보이는 농협대 하얀건물을 통과한다. 우측으로 철조망은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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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로 직전-우측]
농협대 철조망을 탈출하기 위해서 우측으로 내려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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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 경주마목장 경마교육원 도로]
포장도로에서 앞에 보이는 능선을 이어가고 싶지만 철조망 때문에 진입이 어려우므로 좌측으로 포장도로 따라서 서삼릉입구까지 계속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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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로 좌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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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허브랜드]
우측으로 보이는 허브랜드를 도로 따라서 시계방향으로 돌아서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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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우측 진행]
삼송역에서 농협대,서삼릉 종마목장까지 운행하는 1번버스가 되돌려 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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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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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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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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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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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천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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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서울한양골프장]
좌측으로는 골프장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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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농장]
표고버섯 농장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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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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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훈련원 표지석-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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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삼거리-좌측 능선]
허~ 우리XX 식당앞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보이는 능선을 타고 진행해야 할 것 같은데, 그만 길따라 계속 진행하고 만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우회하는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었다. 차라리 그림의 우측 도로따라 가는 것이 더 좋았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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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삼거리(좌측길)]
그러니까 여기서 우측으로 능선을 타고 갔어야 했을 것 같다. 여기서 그만 직진 진행하고 만다. 진행하다보니 갈림길이 나오는데 표지기가 하나도 안보인다. 일단 우측으로 진행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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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다시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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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도로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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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도로]
여기서도 도로따라 우측으로 진행하는 것이 시간단축이 되었을 듯 하지만 ... 지하도로 도로를 건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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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로 만남]
다시 만나는 도로에서 길 우측편에 위치한 횡단보도로 건너고 길 건너편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다가 좌측으로 진입하는 비포장도로를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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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건널목]
좌측으로 철도 건널목이 보이는 지점에서 철로를 건너고 도로를 만나게 된다. 여기서도 우측으로 도로따라 가면 512탄약중대 진입로가 나타나지만, 어차피 우회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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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고가순환도로 지하도]
도로에서 좌측으로 다시 우측으로 보이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지하도를 지난다. 길따라 가다가 묘지 있는 곳에서 능선으로 올라가니 도로와 맞닿은 지점에 철조망이 가로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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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탄약중대 진입로]
철조망 좌우를 살펴보고 우측이나 좌측으로 철조망을 넘고보니 512탄약중대 진입로이다. 그래도 긴가민가 의심이 들어서 다시 우측으로 512탄약중대 표지판 있는 곳까지 내려가 보느라 시간이 조금 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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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탄약중대 표지판]
입구는 한참 공사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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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탄약중대 입구에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바라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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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탄약중대 정문으로 가는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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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탄약중대 정문]
크게 우회하여 오느라 예정보다 산행시간이 많이 늦어져 버렸다. 도로변 512탄약중대 표지판 있는 곳에서 20여분 걸으면 탄약중대 정문이 나타난다. 여기서 정문 바로 앞까지 진행한 후에 우측에 있는 공터(헬기장)쪽으로 진행하는 것이 시간단축이 되었을 것이지만 그림의 능선 우측으로 많은 표지기들이 즐비하여 우측 능선으로 진입한다. (어차피 지맥능선이 아닌 곳을 우회하는 마당에 이런 능선까지 탈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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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지대]
아무튼 능선으로 오르니 묘지지대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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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좌측]
곧바로 나타나는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이어서 탄약중대 정문 우측에 위치한 공터(헬기장)를 만나게 되고 길은 우측으로 이어진다. 곧 이어서 묘지지대가 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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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지대]
비석을 비 맞지 않게 감싸 놓은 곳에 풀들이 자라서 갇혀 있는 특이한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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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지대]
묘지지대 맨 아래쪽에서 좌측 농장건물 쪽으로 진행한다. 나뭇가지 사이로 멀리 헤어졌던 도봉지맥 능선이 다가오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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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건물]
농장건물을 통과하고 좌측으로 보이는 임도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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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길]
농장건물 좌측에 있는 임도길이다. 길따라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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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탄약중대 철조망-우측]
탄약중대 후문에 있는 포장도로를 만날때까지 철조망을 끼고 진행한다. 정면으로 확연하게 헤어졌던 도봉지맥 능선이 보인다. 후문에 다다르기전 초병이 있는 지점이 우측에서 오는 도봉지맥 능선과 해후하는 지점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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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중대 후문-우측 도로따라]
탄약중대 후문에서 도로따라 우측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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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동고개]
도로를 가로질러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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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목장입구]
광목장입구를 가로질러서 올라간다. 비포장도로가 이어진다. 예전의 광목장입구였던 것처럼 보이는 곳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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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며칠 지나지 않아서 진달래꽃이 활짝 필 것 같다. 138.7m인 현(견)달산이 가까워 온다. 표고는 높지 않지만 제법 가파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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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견)달산 직전 헬기장]
헬기장에서 바로 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현(견)달산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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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견)달산 삼각점]
이 앞에도 또 하나의 삼각점이 있고, 좌측으로도 삼각점이 하나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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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견)달산(136.7m)]
삼각점이 세 개나 있는 현달산. 여기서 점심식사 시간을 가진다. 이 곳이 현달산인지 아니면 견달산인지? 문봉동재에 내려서서 보면 견달산로라고 되어 있어서 이다. 어떤 지도에는 현달산으로 또 어떤 지도에는 견달산이라 표기되어 있어서 산이름이 헤깔린다. 표고 또한 신산경표에는 138.7m라고 표기되어 있고, 삼각점에는 136.7m라고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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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지맥 능선 조망]
현(견)달산 정상에서 원래의 도봉지맥 능선은 직진하여 진행하여야 할 것 같은데, 선답자들의 표지기는 현달산 정상 직전에서 좌측으로 진행해 내려가는 길을 가리킨다. 아마 저곳도 철조망이나 개인사유지 등 기타 여러사유로 진행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짐작하고 선답자들이 다닌 길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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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동재,견달산로]
현(견)달산에서 내려서면 문봉동재이다. 여기서는 직진하는 인선이엔티(주) 방향인 동국로 도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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