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테마 |
가을산행 (지도:1:50000 ) (지도:1:25000 ) 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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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등급 |
초중급 |
⊙ 산 행 지 |
상선상봉(?m), 제봉(817m), 형봉(835m), 신선봉(912m), 도락산(964.4m), 채운봉(864m), 검봉(8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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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재 지 |
충북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
⊙ 날 짜 |
2010.10.03(일) |
날 씨 |
흐림 |
⊙ 모임장소 |
07:30 6,7호선 태릉입구역 7번출구 바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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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가 자 |
다올,산친구(外 알콩달콩산악회원 17명) |
⊙ 산행코스 |
▲▲ 상선암주차장(상선암마을)-(1.9km 상선상봉(?))-제봉(818m)-(0.5km)-형봉(835m))-(0.3km)- 도락산삼거리-(0.2km)-신선봉(912m)-(0.1km)-내궁기삼거리-(0.3km)-도락산(964.4km)- (0.3km)-내궁기삼거리-(0.1km)-신선봉(912m)-(0.2km)-도락산삼거리-(0.3km)-채운봉(864m)- (1.2km 흔들바위-검봉(825m)-범바위)-큰선바위-(0.4km)-작은선바위-(0.8km)-상선암주차장(상선암마을)
▶산행구간: 상선암주차장(상선암마을)-도락산 // 3.3km 도락산-상선암주차장(상선암마을) // 3.5km ▲산행시간: 약 5시간 40분(휴식, 식사시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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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도 |
☞ 지도를 보실려면 아래 링크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됩니다. |
●도락산 지도1 ●도락산 지도2 ●도락산 지도3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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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준비물 |
방수방한복,모자,장갑,식수,간식(초코렛,치즈,육포,사탕,빵,떡,과일 등),헤드랜턴,점심도시락 |
♣ 상세일정 |
교통편(25인승버스) 갈때: 태릉입구역-중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단양IC-단양방향 5번국도-단양교-충주방향 36번국도- 59번국도-가산교-상선암주차장 올때: x
- 07:36 태릉입구역 출발
- 08:24 여주휴게소(출발 08:46)
- 10:09 상선암주차장(상선암마을) 도착 하차
- 10:21 산행시작
- 10:26 상선암
- *요주의(상선암 입구에서 우측으로 진행해야 주탐방로,
- 그만 상선암을 통과하여 좌측으로 진행하느라 오지산행을 하게 됨)
- 10:41 바위지대
- 11:21 상선상봉 능선 합류
- 11:33 이정표(상선암주차장;1.3km, 도락산:2.0km)
- 11:43 휴식후 인원점검후 출발
- 11:46 큰소나무 쉼터
- 11:54 계단길
- 12:04 이정표(상선암주차장;1.8km, 도락산:1.5km)
- 12:07 제봉(817m)
- 12:11 휴식후 출발
- 12:22 이정표(상선암주차장;2.3km,제봉:0.4km 도락산:1.0km)
- 12:28 형봉(835m)
- 12:34 915봉
- 12:38 도락산삼거리(상선암주차장;2.7km,제봉:0.8km 도락산:0.6km, 우-채운봉:0.3km, 상선암주차장:2.9km)
- 12:47 신선봉(912m)
- 13:45 점심식사후 출발
- 13:50 내궁기삼거리 이정표(도락산삽거리;0.3km, 도락산:0.3km)
- 13:58 도락산(964.4m)
- 14:10 휴식후 출발
- 14:15 내궁기삼거리(직진)
- 14:18 신선봉(912m)
- 14:24 도락산삼거리(좌측)
- 14:41 채운봉(864m)
- 14:42 전망대
- 14:47 이정표(도락산:1.0km, 상선암주차장:2.5km)
- -흔들바위
- 15:08 검봉(825m)
- 15:14 이정표(도락산:1.5km, 상선암주차장:2.0km)
- 15:17 범바위
- 15:28 이정표(도락산:2.0km, 상선암주차장:1.5km)
- 15:29 큰선바위
- 15:37 작은선바위
- 15:41 철다리
- 16:00 상선암주차장(상선암마을)
- 산행종료
- 18:06 뒷풀이후 서울로 출발
- 21:45 태릉입구역 하차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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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산행후기
오늘 산행은 단양 단성면에 위치한 도락산 산행을 간다.
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 때문에 걱정했으나 다행하게도 비가 그쳐서 심신의 불편함을 들어준다. 6,7호선 태릉입구역 7번출구에서 일행들을 만나고 도락산을 향해서 출발(07:36)한다. 가는 도중에 여주휴게소에 들려서 잠시 휴식하고, 중앙고속도로 단양IC를 빠져나와서 사인암을 거쳐서 도락산 들머리인 상선암주차장에 도착한다.
[상선암주차장]
아직은 차량이 많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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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산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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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산 주 탐방로 안내]
도락산도 월악산국립공원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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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직전 단체사진]
산행출발에 앞서서 단체그림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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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산 산행들머리]
식당가 도로를 따라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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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산 글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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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나팔]
특이한 모양의 꽃이 민박집 앞을 꾸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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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상선암 방향으로 진행하여 부채꼴 원점회귀산행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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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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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암]
주 등산로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상선암으로 들어서지 말고 입구에서 우측으로 진행했어야 하는데, 상선암으로 들어서고 지나서 좌측으로 진행하는 바람에 그만 다른 능선으로 들어서게 되고 힘겨운 오지산행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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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버섯]
길은 잘못 들었지만 간간히 싸리버섯이 목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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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용두산방향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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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암마을 조망]
들머리마을인 상선암마을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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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바위]
이쪽으로 올라갔던 회원님은 낭떠러지라서 진행할 수 없어서 미끄러운 바위를 되돌아 내려오느라 식겁(?)했다는 입소문이 ^^
이후는 등로도 불분명한 아찔한 계곡 절벽길을 헤매다가 겨우 가파른 절벽길을 개척하여 올라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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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상봉께 주 탐방로 능선]
상선상봉께 주 탐방로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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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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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봄날님의 흐믓한 표정(이젠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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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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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할 형봉, 채운봉,검봉 능선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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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할 제봉 조망]
일행들을 기다려서 인원점검을 하고 제봉으로 향한다. 오지산행으로 인한 진행시간이 그렇게 많이 늦어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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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봉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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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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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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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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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봉(817m)]
여기서 잠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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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본 제봉,상선상봉(가운데 뾰족바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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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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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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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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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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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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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봉으로 오르는 계단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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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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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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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봉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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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채운봉과 검봉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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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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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봉 암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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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봉 암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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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능선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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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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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봉과 검봉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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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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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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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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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산삼거리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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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 가는길, 계단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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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 암릉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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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본 계단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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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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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 암릉)]
신성봉에서 터를 잡고 점심시간을 가진 후 도락산 정상으로 다시 출발(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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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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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산 정상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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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궁기갈림길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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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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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산(964.4m)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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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산(964.4m)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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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산(964.4m) 정상]
도락산 정상에서 잠시 쉬었다가 도락산 갈림길까지 되돌아가서 채운봉 방향 하산길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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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궁기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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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에서 바라본 채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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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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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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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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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내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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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내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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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산 삼거리]
좌측 채운봉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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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 방향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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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봉 방향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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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길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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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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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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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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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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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봉 오르면서 지나온길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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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봉(86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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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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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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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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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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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봉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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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낙락장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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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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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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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봉 암릉길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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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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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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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검봉 아래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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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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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바위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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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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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길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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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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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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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선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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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주등산로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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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선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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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선바위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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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철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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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풍경]
한켠에 억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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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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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풍경]
탐스런 대추가 잘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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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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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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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암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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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주 등산로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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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을 이끈 미끄럼바위 조망]
시작할 때 지나간 바위가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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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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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암주차장]
산행끝,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보니 이후로도 제법 많은 산행객들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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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잎]
토란도 탐스럽게 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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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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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운영진이 준비한 먹거리로 뒷풀이 시간을 가진다. 이후 여섯시가 조금 넘어서 귀경길에 오르고 3시간 30여분후 태릉입구역에 도착하여 하차하고 해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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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입부터 길을 잘못 들어서 오지산행 하신 회원님들께 죄송스런 마음이고,
- 다른 능선으로 올라도 곧바로 주등산로와 만날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고생이었죠.
- 뒷풀이 먹거리 바리바리 준비하신 운영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서 그나마 즐거운 암릉산행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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