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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산행/★★★오지산행후기

[옮김] 오지산행(53차) 진안, 비 맞으며 본 心산행 2010.06.27

by 고산마루(다올) 2011.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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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으로 오는 비 마다 않고 4명이서 오지산행 마실을 간다.

 

 산행시작

 

 

 진입로

 

 

 

  나무 이름을 몰라서 그림으로 남겨두고

 

 

 나물로 해먹는 비 맞은 비비추를 보고

 

 

 

 사엽삼이라고도 하는 더덕도 본다.

 

 

 당뇨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진삼(연화삼)도 간간이 본다.

 

 

 

 

 처음 참석한 레인보우님이 발견한 오행삼과

 

 

 각구심도 본다.

 

 

 

 내림길에는 울창한 으름덩굴도 눈길을 끈다.

 

 

 귀경길에는 금산시 약재시장에 위치한 원조삼계탕 식당에 들려서 식사하고

 

 

 

마운틴님이 사준 인삼튀김 맛도 보고 귀경길에 오른다.

 

차량 제공해주신 레인보우님,

비 맞으며 오지산행에 함께 해주신 마운틴님,나비님께 감사드립니다.

 

비용갹출: 36,000원/1인당 * 4명   = 144,000원

고속도로이용료: 왕복 9,000원 * 2 =  18,000원

식사비용         : 9,000원 * 4        =  36,000원

발전기금         : 1,000원 * 3        =    3,000원

차량보조비      : 8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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