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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산행/★★★오지산행후기

[옮김] 오지산행(54차) 향로봉-성산, 재인폭포는 못들리고

by 고산마루(다올) 2011.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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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 06:45 창동역(1호선)-의정부역 하차

        07:15 의정부동측 버스정류장(138-2번버스)-포천시청 하차(08:00)

        08:15 포천시청(59번버스)-중1리 하차(08:54)

올때: 16:50 고문리(재인폭포:56번버스)-전곡버스터미널 하차(15:09)

        17:18 덕정행 53번버스-소요산역 하차(17:33)

        17:41 인천행 1호선-창동역 하차(18:26)

 

 

 중1리

 

 

 입장료(오물수거료) 1,000원/1인 내고,

 

 

 개다래잎

 

 

 사기막고개

 

 

 이름이 궁금한 버섯도 보이고

 

 

 참취는 너무 컸고

 

 

 계곡쪽에서 바디나물도 많이 보이고,

 

 

 모래땅에서도 잘 자란다고 사삼이라고도 하는 잔대도 보이고,

 

 

 특히 당뇨에 효과가 있다고도 하는 진삼(연화삼)도 간간히 보인다.

 

 

 산중에 웬 동굴이

 

 

 네잎클로버도 자라고 있다.

 

 

 

 향로봉 원경

 

 

 

 

 

 

 

 

 고문리 주변풍경

 

 

 재인폭포주차장

 

 

 고문리버스정류장

 고문리버스정류장

 고문리버스정류장

 고문리버스정류장

 

 

 

 

이육사의 청포도가 생각나는 계절

 

아무튼 계곡길 따라서 재인폭포까지 오는동안

군부대 임도를 통과하면서 뙤약볕에 사망하는 줄 알았다.

 

16:50 다음은 19:00인 전곡행 56번버스 시간 때문에 재인폭포는 들리지 못하고

옆으로 지나면서 웅장한 물소리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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