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107차) 종현산일대 영지버섯을 찾아서(2011.09.04(일))

오지산행(107차) 산야초 나들이(영지버섯)

 탐방일자: 2011.09.04(일)

 참가자  : (3명) 다올,태백촌넘,능선길

 날씨    : 맑음

 교통편 : 태백촌넘님 무상지원

 뒷풀이 : 능선길님 지원(창동역 1번출구 근처 꼬꼬집에서 생맥주)

 

 

 [영지버섯]

 

 

 [영지버섯]

 

 

 [영지버섯]

 

 

 [영지버섯]

 

 

 [영지버섯]

 

 

 [영지버섯]

 

 

 [더덕]

 

 

 [더덕]

 

 

 [더덕]

 

 

 [하수오]

 

 

 [하수오]

 

 

 

 

잔대는 모습을 담지 못하였네.

이젠 이곳도 영지버섯 구광자리에서 제외해야겠다.

지난주 은장산에서도 별로 보이지 않더니

여기서도 지난해에 비해서 거의 버섯이 보이질 않는다.

올해는 버섯 흉년이 되려나 ...

 

일찍 원위치 하산하여 16시가 되기전에 서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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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무상지원해주신 태백촌넘님,

창동역에서 생맥주와 꼬꼬튀김으로 뒷풀이비 지원해주신 능선길님께 감사드립니다.

투자한 시간에 비해서는 성과가 조금 약했다는 느낌이지만

오지산행 함께해서 즐거운 길이었습니다.

 

또한 산중에서 귀중한 정보 나누신 나홀로 산행하신님도

함께하신 태백촌넘님, 능선길님도 늘 즐겁고 건강챙기는 좋은 산행길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능선길님 제안으로

  9월13일(화, 추석 다음날) 포천 금주리 귀신길로 오지산행 진행예정이고,

10월02일(일) 홍천방면으로 새벽길 아침일찍 출발하여 다녀오자고 진행예정입니다.

단, 홍천방면은 더 상의하여 9월18일이나 25일에 가는 것도 고려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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