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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산행/★★★오지산행후기

오지산행후기(108차) 귀신바위골을 찾았지만 2011.09.13(화)

by 고산마루(다올) 2011.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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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산행(108차) 산야초 나들이

 탐방일자: 2011.09.13(화)

 참가자  : (4명) 다올,능선길,마운틴,태백촌넘

 날씨    : 오전 비와 흐림, 오후 맑음

 교통편 : 능선길님 지원

 뒷풀이 : (창동역 1번출구 근처 꼬꼬집에서 생맥주)

            1인당 회비 2만원 * 4명 = \80,000

            태백촌넘님이 추가 지원 = \10,000

            뒷풀이비용                = \58,000

            차량보조비                = \32,000

 

[관모봉 방향으로]


[관모봉 직전 헬기장과 임도]


[불무산 방향]


[관모봉 직전 표지목/임도]


[하산길에 본 영지버섯 중에]


[하산한 곳의 표지목]



추석 명절 마지막날 양문리 귀신바위골 근방을 찾았으나

산세는 그럴듯 하였지만 숲속이 메마르고 습기가 없어서

풀이 귀하였다.

 

가파른길 살피다가 산행만 즐기고 하산하였다.

 

차량 제공해주신 능선길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하신 능선길님,마운틴님,태백촌넘님

산행과 더불어 창동역 근처에서 가진 뒷풀이도 즐거웠습니다.

 

9월 18일은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고 하니

비가 안오면 불곡산 악어바위나 보러갈까 하고요.

비가오면 산행 취소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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