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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행지맥후기(완료)

(182차) 태행지맥(4구간: 구봉산-와룡산) 마무리 산행후기 2/2

by 고산마루(다올) 2013.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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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핵지맥 산행후기: 구봉산-이봉산-승학산-와룡산)

-1부에서 계속, 2부 시작-

  

[능선 갈림길]

77봉을 들린 후에 다시 되돌아와서 갈림지점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등로가 명확하지 않고 가시덤불길이다.

 

 [도로 직전 묘지]

진행할 지맥능선이 중앙으로 빤히 바라다 보인다.

우상단 무명봉에서는 좌측으로 진행해야 한다.

 

 [마산1리 포도마을 표지석/버스정류장]

 어섬으로 이어지는 포장도로를 만나고 우측으로 가서 바로 좌측 도로로 진입하여

 

 [장문마을 표지석]

장문마을 표지석 있는 곳에서 우측 도로로 진입한다.

 

 [돌아본 장문마을 표지석 쪽]

 

 [우측 전경]

 

 [직진하는 도로 따름, 진행할 무명봉 조망]

 

 [도로 갈림길(우측으로)]

 

 [진행할 무명봉 조망]

 

 [무명봉]

여기서는 좌측으로 진행해야 한다.

주변에 나물이 많이 보인다. 또 채취시간을

 

 [무명봉에서 되돌아본 지나온 길]

 

 [봄나물채취시간 후 좌측으로 진행]

잡목길을 헤쳐나가서 둔덕봉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면

민가 뒤 절개지봉이다. 

 

 [민가 뒤 절개지봉]

민가 뒤쪽 밭 윗쪽으로 절개지봉이다. 여기가 22.7봉인지 다른 곳이 22.7봉인지 구분이 안간다.

절개지를 타고 내려가려니 밭에서 일하는 분이 뭐라할 것 같아서

민가 좌측으로 우회하여 나간다.

 

 [마을도로(좌측)]

마을도로를 만나고 좌측으로 내려간다.

지맥능선은 민가들이 가로막고 있어서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

다시 주도로를 만나고 한동안 우측방향 도로를 따른다.

 

[우측으로 보이는 포도밭]

 

 [도로 따름]

 

 [도로 갈림지점(좌직진)]

이봉산 오르기전에 좌측으로 보이는 능선을 생략하고 진행할까말까를 고심하다가

진행하기로 하고

 

 [도로와 능선갈림지점]

좌측 마을도로로 진입한다.

 

 [절개지]

우측으로 우회하여 올라간다.

 

 [조금전 지나온 길 조망]

 

 [절개지 위 봉우리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진달래] 며칠 있으면 진달래꽃이 만발할 듯

 

 

 [포장도로]

능선을 따라서 내려가다보니 포장도로를 만나고

건너편 진입을 하려니 철문으로 막혀 있어서 작은 틈새로 진입한다.

 

 [소로에서 바라본 이봉산 방향]

가시덤불길 헤쳐나가니 비포장 소로를 만나고 좌측으로 올라간다.

 

 [소로갈림길(우측 묘지방향으로 진입)]

 

[우측 지나온방향 조망]

 

[무명봉] 좌측으로 이동

여기서 이봉산 오름길도 쓰러진 나무 때문에 오르기 너무 벅차다.

 

[이봉산 오름길 풍경]

 

[이봉산(106m)] 잠시 휴식

 

[이봉산(106m)] 휴식 후 출발

좌측으로 내려가되 가능하면 좌측 능선으로 내려가야 한다.

 

[등로에서 본 불로초(영지버섯)]

등로가 없는 길을 내려가다 조금 우측으로 진행되어서 다시 좌측으로 이동하느라 시간 지체

 

[묘지(통과)]

 

[포장도로(우측에서 건너편으로 진입)]

 

[승학산 진입]

 

[내려온 도로 건너편 조망]

 

[승학산 직전]

 

[승학산(110m)]

 

[승학산(110m)] 잠시 휴식후 우측으로 진행

 

[진행할 방향과 대부도 조망]

 

[진행할 와룡산 조망]

 

[절개지]

 

[우측 어섬 조망]

 

[우측 뒷쪽, 지나온 이봉산 조망]

 

[진행할 와룡산방향]

 

[포장도로]

도로 따라서 와룡산 직전 공터까지 진행함

 

[우측에 화량교회]

 

[좌측에 지화2리 버스정류장]

 

[버스시간표(사강-지화2리)]

 

[포장도로 끝부분]

 

[지나온 능선(상단 좌:이봉산, 상단 우:승학산)]

 

[비포장 임도 따라 오름]

 

[와룡산 직전 공터, 갈림길(직진 오름)]

 

[와룡산 오솔길]

 

[와룡산(▲107.8m), 훼손된 삼각점, 묘지, 서해 조망)]

 

[와룡산(▲107.8m), 훼손된 삼각점]

 

[와룡산에서 제부도 조망]

 

[와룡산에서 대부도 조망]

 

[태행지맥 종주, 와룡산 기념] 마지막 휴식 후 출발

 

[진행할 능선 조망]

 

[좌측 염전 조망]

 

 

 

[남경두토성]

우측 토성 흔적 따라서 좌측과 성곽을 들락 거리며 계속 진행

 

[능선 끝지점]

좌측으로 우회하여 내려간다.

 

멍멍이들이 반긴다.

 

[전곡1교 방향으로]

 

[전곡1교]

여기서 태행지맥 종주를 마친다.

 

[좌측 시화호간척지 갈대밭]

 

[지나온 와룡산 능선]

 

[대부도 연결도로]

노가리 대부도 연결도로까지 걸어서 나오고,

원계획은 노가리에서 건너편 염전을 통과하여 제부도입구로 이동하고

330번이나 1004번 좌석버스를 타고 신흥사입구로 가려고 했는데,

그림과 같이 전곡항산업단지 만든다고 막아버렸다.

하는 수 없이 도로 따라서 전곡1리까지 걸어가다가 다행히 지나가는 택시가 있어서

택시타고 신흥사입구로 이동한다.(\6,000) 오히려 좌석버스보다 전체적(4명*\1,800)으로 비용절감

 

[신흥사 주차장]

이후는 비봉으로 이동하여

 

삼겹살로 뒷풀이후 반월역에서 4호선 타고 귀가길에 오른다.

승용차로 이동하게 되어서 시간이 단축되어 산행이 빨리 끝나게 되었다.

물론 100가지 효소 만들려고 봄나물 채취 때문에 보낸시간이 많았긴 하지만

태행지맥 종주 일정은 이로써 끝을 맺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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