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193차) 강원도 무박 표고사냥

 

 

오지산행후기(193차) 강원도 무박 표고사냥

 

 탐방일자: 2013.06.09(일)
 참가자  : (5명) 다올,촌장,선재선재,능선길,어느별

 날씨     : 맑음
 교통편  : 개인차량
 소   감  : 강원도로 원정 무박산행으로 표고사냥 나들이 갔다.

              00시40분경 출발하여 3시경 목적지에 도착하여 잠시 가면 후

              아침으로 라면 끓여 식사하고 계곡으로 진입하여 오르다가

              적당한 곳에서 1(계곡 좌로):4(계곡 우로)로 헤어져서 진행

              임도에서 1:1:3으로 헤어졌던 일행들을 만나고,

              개병풍 만난 어느별님

              표고 본 사람은 나혼자 뿐이네

              만났던 표고로 기름장에 찍어서 시원한 막걸리로 한잔 쭈~욱~~~

 

              10시15분경 능선으로 오르는 깔딱 오름길 얼마나 힘이 드는지

              정상에서 12시경 점심식사를 하고 바로 아래 계곡으로 하산

              보는 것은 하나도 없었고 덩굴 속을 헤치며 하산하느라 진짜

              땀 빼는 오지산행

 

              임도에 하산하여 2:3으로 나뉘어서 다시 하산

              하산길에 자연산 표고버섯(백화고)을 조금 보는 것은 좋았지만

              마지막 내림길이 산사태 지역이고 너무 가파라서 죽는 줄 알았다는 ...

              계곡으로 하산이 아니라 어라~ 바로 도로로 하산

 

              일행들을 만나고 씻은 후 17:30분경 귀경길 출발

              20시 30분경 창동역에 도착하여 해산

 

 감사인사: 잠도 못자고 가며오며 운전해주신 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셨던 님들 잠은 부족했지만 즐거웠습니다.

 

 

 

 

 

 

 

[장대나물]

 

[표고버섯]

 

 

[표고버섯(백화고)]

 

 

 

 

 

 

 

[표고버섯] 자연건조 상태로 말라가고 있다.

 

 

 

 

[신기리 초입 방향]

 

 

 

[딱총나무(접골목)]

 

[산겨릅나무(산청목,벌나무)]

 

 

[뒷덕산]

 

 

[임도에서 오름길 들머리]

 

[등칡]

 

[능선]

 

 

[표고버섯(백화고)] 쉼터 나무에 보이는 표고버섯

 

 

 

 

 

[단임산 방향 능선]

 

[굴아우,모리재,봉산재 방향 능선]

 

[북동쪽 발왕산 조망]

 

[신기리 초입 방향 능선]

 

[백석산 방향]

 

 

 

 

 

 

[하늘 무지개]

 

 

[신기리 방향 박지골]

 

[뒷덕산 방향]

 

[너덜지대]

 

 

 

 

 

 

 

[표고버섯] 하산하면서도 제법 표고버섯을 구경하고 내려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