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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산행/★★★오지산행후기

오지산행후기(270차) 평창 땡땡산

by 고산마루(다올) 2014.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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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후기(270차) 평창 땡땡산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4.11.30(일)
참가자 : (7명) 다올,백봉산,박돌이,선재선재,죽송,구절초,촌장
날   씨 : 종일 비
교통편 : 개인차량(촌장)
일   정 : 05:00 창동역 출발

            07:13 진부에서 백반으로 아침식사

            08:30경 들머리에 도착하여 산행시작

            15:00경 하산

            16:30경 귀경 출발

            20시10분경 봉화산역 근처에서 뼈다귀해장국으로 저녁식사후 귀가


산행소감: 비는 흐느적 거리면서 계속 내리고,

            계곡 깊이는 길지만 능선까지의 깊이가 짧아

            뭔가 있을 것 같으면서도 허당

            초입에서 진흙버섯(말굽버섯) 하나 보는 것으로 땡~

 

            능선에서 낮은 곳에 보이는 겨우살이 쬐~끔 구경

 

감사인사: 차량지원과 왕복운전 해주신 촌장님

            잔나비불로초 나눔해준 죽송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난로 쬐게끔 허락해주신 현지주민 분께도

            고마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장원은 큰 진흙버섯(말굽버섯) 본 백봉산님

            축하드려요.

 

다음산행: 12/14(일) 오지산행(271차) 미정

 

 

 [진흙버섯(말굽버섯)] 초입에 하나 보고 땡~~~

 

 [1131봉에]

 

 

 

 

 팽이도 딸랑 이것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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