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292차) 고비,고사리 나들이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5.05.03(일)
참가자 : (8명) 다올,오뚜기,도행,태백(부부),백봉산,찬란한태양,박돌이
날 씨 : 맑음(비,오후 늦게 멈춤)
교통편 : 개인차량(태백,찬란한태양)
일 정 : 06:00 창동역 출발
09:10 목적지 도착
15:50 하산완료
게국지로 식사후 귀가
가끔씩 보이는 고사리와 떼거리로 보이는 고비
그리고, 자주 보이는 산부추
산달래는 꼴랑 한 개체만 ...
(개국지(대) : 50,000원 * 2 = 100,000원
소주(2)+맥주(3) * 3,000원= 15,000원
공기밥(8) * 1,000원= 8,000원
음료수(1) * 1,000원= (말 잘해서 서비스로)
------------------------------------------- (+) = 123,000원
차량보조금 70,000원 *2대= 140,000원(통행료 왕복 14800원 포함)
발전기금 : 1,000원 * 8 = 8,000원
================================
271,000원
나누기 8하면 1인당 분담금 33,875원
천원단위로 반올림하여 34,000원/1인당)
감사인사: 왕복운전 해주신 태백님과 찬란한태양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산행: 05/10(일) 오지산행(293차) 평창 나들이
[고비 /고비과]
[고사리 /고사리과]
[고사리 /고사리과]
[고비 /고사리과]
[고비 /고사리과]
[고비 /고사리과] 고비가 크면 이렇게 ...
[산달래 /백합과]
[도라지 /초롱꽃과]
일년동안 제삿상에 올려질 고사리 확보
산부추와 머위 등등은 부침개와 쌈거리용으로
고비는 고사리보다 고급으로 쳐주니 고비를 제삿상에 올려야할 듯
정리하고 데쳐서 물에 담궈서 독성을 우려내는 중
(고사리는 데치면 물이 약간 연두색인데, 고비는 데치면 물이 붉은 빛이 난다.)
<>
'일반자유산행 > ★★★오지산행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지산행후기(293차) 평창 나들이 (0) | 2015.05.11 |
---|---|
오지산행후기(293비차) 곰취 나들이 (0) | 2015.05.06 |
오지산행후기(291차) 가평 나들이 (0) | 2015.05.02 |
오지산행후기(290차) 동두천 나들이 (0) | 2015.04.27 |
오지산행후기(289차?) 제 39회 오민축제 참석(진주 나들이) (0) | 2015.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