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320차) 홍천 가칠봉(삼봉약수) 나들이

오지산행후기(320차) 홍천 가칠봉(삼봉약수) 나들이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5.10.25(일)
참가자 : (4명) 다올,마키,오뚜기,찬란한태양
날   씨 : 맑음
교통편 : 개인차량(마키)
일   정 : 04:53 창동역 출발

            06:20 홍천에서 순대국으로 아침식사

            08:10 삼봉약수터 도착

            08:23 산행시작

            16:00 하산완료

                    귀경하다가 국수역에서 전주한정식으로 식사후 귀가

 

산행소감: 가파른 자갈길에 오름길 힘들고,

             능선 남쪽방향 보다는 북쪽방향에 마음이 이끌린다.

             흔적 찾아서 진행하다보니 시간만 보내고

             이것저것 탐방하고

             다다음달을 기약하며 가칠봉(1240m) 정상을 밟은 후 하산

             겨울나무들 즐비 ...

 

감사인사: 왕복 운전한 마키님 감사

 

다음산행: 11/01(일) 오지산행(321차) 철원 나들이(예정)

 

 

 

 

좌>우>중간 순으로 톡 쏘는 맛이 세다.

 

[가칠봉 가는 까칠한 능선 오름길 들머리]

 

[일행은 계곡길로]

 

 

 

 

 

 

 

 

 

눈요기만 한 노루궁뎅이

 

 

 

 

[음나무]

 

 

[철 모르는 철쭉]

 

[가을 표고버섯 몇 개]

 

[족제비눈물버섯? 다람쥐눈물버섯?]

 

[말굽버섯] 포획

 

[일엽초]

 

[잔나비불로초]

 

[잔나비불로초 아파트]

 

 

[▲가칠봉(1240m)] 까칠하고 힘들다고 가칠봉이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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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칠봉 정상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