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337차) 인제 나들이

오지산행후기(337차) 인제 나들이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6.01.17(일)
참가자 : (5명) 다올,촌장,선재선재,오뚜기,나비
날   씨 : 흐림
교통편 : 개인차량(ㅊㅈ)
일   정 : 05:30 창동역 출발

            05:55 팔당역 건너편 경유

                   (홍천에서 아침식사, 여기도 순대국 1,000원 인상하여 6,000원)

            09:30 목적지 도착

            15:30 하산완료

                   -귀경하다가 손두부찌개로 식사

            19:20경 태릉입구역 하차 후 귀가

 

산행소감: 정상까지 계곡이 너무 멀고 가파르기도 하다.

             좌.우로 분위기 좋아 보이는 깊은 계곡은 마다하고,

             중간 계곡으로 진행하여 1,000고지에 올랐다가

             낚시 좀 하고 하산

             다음 번엔 좌.우 계곡을 가보고 싶다.

 

감사인사: 운전 해주신 촌장님 선재님 감사

              큰 말굽 본 나비님,오뚜기님 축하

# 원정 산행에서 산행 신청했다가 다른 분도 못가게 하고

   산행 취소한 사람은 다음부터 원정산행에서 땡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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