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554차) 강화 음나무순(엄나무순) 나들이(2018.04.12(목))

오지산행후기(554차) 강화 음나무순(엄나무순) 나들이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8.04.12(목)
참가자 : (2명) 다올,앤짱, 뒷풀이 참석(나비)

날   씨 : 맑음
교통편 : 대중교통
일   정 : 07:50 송정역 1번출구 #60-3버스 출발

                  -약암호텔정류장에서 #60-2버스 환승

            09:19 목적지 도착 산행시작

            17:25 산행종료

            이후 쭈꾸미막국수로 식사하고 귀가

 

산행소감: 오늘은 강화도로
            북쪽이라 그런지 음나무순은
            총알도 안되고 볼펜 정도 수준이다.
            일주일 정도는 더 있어야지 않을까 싶다.
            씀바귀,고들빼기,,배암차즈기(곰보배추),

            마늘 같은 달래,산부추를 보고

            음나무순은 쬐끔만 보고 종료

  

감사인사: 나비표 쭈꾸미막국수+새우튀김과

            검암역까지 실어줌에 감사드려요.

[음나무순(엄나무순)] 이 정도가 현재 젤 큰 것, 일주일 정도는 더 있어야

주변을 밀어버리고 개발한다고 난리다. 구광자리 하나 아웃

두릅이 웃자란 것들도 있고

[부추]

[배암차즈기(곰보배추)]

[가시오갈피]

[배암차즈기(곰보배추)]

[씀바귀]

[배암차즈기(곰보배추)]

[고들빼기]

[씀바귀]

[달래]

 

[씀바귀]

마늘 같은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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