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559차) 화천 고패삼 나들이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8.04.26(목)~27(금) 1박2일
참가자 : (4명) 다올,도봉산(,박영훈,김두엽)
날 씨 : 맑음
교통편 : 개인차량(도봉산)
일 정 : 05:45 양주역
08:40 목적지도착 산행시작
이후 일정 생략
1박은 춘천에서
산행소감: 옛 민통선안 군생활했던 곳을 무려 40여년만에 찾게 되었다.
그땐 출입통제지역 이었는데,
세월이 흘러서 이젠 어느 정도까지 출입이 풀렸나보다.
1976년 1월 16일 전역후 찾은 곳이니 감회가 깊다.
두릅은 적당하게 자랐고,
음나무순,더덕,잔대,곰취,는쟁이냉이(산갓),참취,고비,영아자,우산나물,
고패삼 등등을 보는 즐거운 산행이었다.
감사인사: 왕복운전 도봉산님,
추억이 깃든 곳을 찾아보게 안내해준 박영훈대장님,
먹거리,잠자리,음료수 등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두엽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개안도 축하드리고요.
[딸 달린 3구]
참취도 머리를 내밀고
[고비]
[더덕]
[우산나물]
[우산나물]
[고비]
[영아자]
[오갈피나무]
[다래순]
[곰취]
[얼레지]
[풀솜대]
[음나무순]
[참취]
[산부추]
[잔대]
[고사리]
[고비] 음지쪽에서 자라는 고비는 붉은색
[단풍취]
[우산나물]
[관중]
[잔대]
숨은 고패삼 찾기
[4구삼]
[할미꽃]
겨우살이가 ...
[벌깨덩굴]
[홀아비꽃대]
[개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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