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678차) 1박산행(둘째날) (2019.05.26(일))

오지산행후기(678차) 1박산행(둘째날)

※네이버(NAVER) 고산마루(오지산행) 바로가기/가입하기(클릭)

탐방일자: 2019.05.26(일)
참가자 : (9명) 1박팀(6명):다올,파발마,유인권,마운틴,하얀나라,초이

                  당일팀(3명):선재부부,촌장

날   씨 : 맑음

교통편 : 개인차량(파발마,유인권,선재)
일   정 : 06:40 IC앞에서 만남

            07:35~15:50(약10.5km)

산행소감: 4명만 목적지를 향해서 오름

           배낭이 작은 것인지 풀이 많은 것인지

           온세상이 푸르러 ...

           촌장님은 마지막 봉우리를 겁내해서 도중 하차

           전화가 안터져서 송수신 불가

           하산 중에 세 사람은 먼저 귀경 중이라고 ...

           귀경길에 심곡막국수로 식사하고,

           차 막히지도 않고 귀가

감사인사: 왕복운전한 파발마님,유인권님,선재님 감사드려요.

           하얀나라님 무릅 빨리 쾌차하길 바랍니다.

           (파발마님께 곰취 드린다는게 깜빡하여 못드렸어요.

            장아찌 담궈 놓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될 때 드리겠습니다.

            집까지 태워줘서 고마웠습니다.)

>파드득나물

>능선에 오르니 초지가

>예쁘게 생긴 곰취

>표고는 요렇게 썩어 말라버린 것 하나 본 것이 전부

>낯익은 띠지가 반기네

>곰취와 숨바꼭질

>병풍쌈(병풍취)

>동의나물 군락지

>2층으로 꽃대 올린 병풍쌈

>파드득나물

>이걸 우야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