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677차) 1박산행(침석봉) (2019.05.25(토))

오지산행후기(677차) 1박산행(침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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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일자: 2019.05.25(토)
참가자 : (6명) 다올,파발마,유인권,마운틴,하얀나라,초이

날   씨 : 맑음

교통편 : 개인차량(파발마,유인권)
일   정 : 03:20 집앞

            06:42~17:02(약10.5km)

산행소감: 1박으로 떠나는 산행

           새벽길을 달려서 상남 마트에서

           컵라면이나 빵으로 아침식사하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자전거대회가 있는 날이라며

           시골동네가 왁자지껄하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늦춰 정했더라면 난감한 상황이었을 수도 ...

           산행지입구에 주차하고 산행 출발

           절벽지대를 개척산행으로 진행하여 3시간 20여분만에

           침석봉 언저리에 도착하여 탐방산행

           오르는 중에 마운틴님은 볼거 보고 10시경 하산한다는 전갈

           타등산객과 인사도 나누며

           개방산 근처에서 계곡길로 하산

           산악코스텔 숙소에서

           삼겹살과 마운틴표 갈삼주로 식사하고 취침

           자면서 코곤 사람 손들어봐요.

감사인사: 운전한 파발마님,유인권님 감사드려요.

           마운틴표 갈삼주도 고맙고요.

           유인권님 덕분에 저렴하게 숙박하고 뒷풀이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움 전합니다.

>개인약수터주차장

>미산너와집

>깜짝이야!!!

>만병초

>첫 능선에서 본 어린 겨우살이

>곰취

>청옥취

>병풍쌈(병풍취)

>개방산 이라고 ...

>동의나물 ... 곰취와 비슷하나 독초이니 요주의

>산악코스텔에서 뒷풀이겸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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