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712차) 능이버섯 정찰산행(2) (2019.09.11(수))

오지산행후기(712차) 능이버섯 정찰산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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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일자: 2019.09.11(수)
참가자 : (3명) 다올,초이,태양

날   씨 : 오전 흐림, 오후 맑음

교통편 : 개인차량(태양)

일   정 : 04:50 창동역

            산행시간 07:08~14:50

            산행거리(약16.3km)

산행소감: 근교산행으로 능이버섯 정찰산행을 나섰다.

           너무 기대가 컸나?

           본 것은 어린 영아들만 보고,

           보라싸리와 잡싸리 조금 간섭하고 하산

           아무래도 10일 정도는 더 키워야 식탁에 오를 수 있는

           크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9월20일 이후는 되어야 될 것 같다.

           비가 너무 자주와서인가?

           어떤 것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일찍 자연으로 회귀하는 것들도 보인다.

           자루쪽은 벌레가 득시글 ...

           어린 것들을 처음엔 못보고 밟아버린 것도 있어서 안타까움 마음을

 

           두부전골로 늦은 식사하고 저녁 8시께 귀가

 

감사인사: 왕복운전 태양님 감사드려요.

>능이버섯(향버섯) 유생들

>이건 아예 크지도 못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상태

>어린 노루궁뎅이는 민달팽이가 먼저 시식을

>목이버섯

>다색벚꽃버섯(밤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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