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갓냉이 효능

개갓냉이
구분	설명	참고
과명	십자화과 여러해살이풀
별명	졸속속이풀,황새나생이,들갓,쇠냉이
한약명/생약명	한채/야개채(野芥菜), 산개채(山芥菜), 날미채(辣米菜) [네이버 지식백과] 개갓냉이 (몸에 좋은 산야초, 2009. 11. 15., 장준근)
분포지	중부 이남(한국 원산지)
꽃피는 시기	5~6월(노란색)
수확기(결실기)	월
용도	식용,약용(매운맛)
약용	감기,기침,인후염,기관지염,간염,황달,수종,각기,타박상,종기,해열,진해,해독,이뇨,혈액순환
사용부위	전초
채취 및 조제	꽃이 필 때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후 잘게 썰어서 사용
성분
약효 및 용법	♣ 말린 약재를 1회에 6~10g씩 200ml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타박상이나 부스럼에는 생풀을 짓찧어서 붙인다.♣ 이용방안 ▶어린 순을 나물로 한다. ▶화(花) 또는 전초(全草)를 한채라 하며 약용한다. ①6~7월 개화시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전초에는 rorifone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淸熱(청열), 利尿(이뇨), 活血(활혈), 通經(통경)의 효능이 있다. 감기, 熱咳(열해), 咽痛(인통), 痲疹不易透發(마진불역투발-發疹不完全(발진불완전)의 홍역), 류머티성 관절염, 황달, 水腫(수종), 정창, 타박상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15-30g(신선한 것은 30-60g)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塗布(도포)한다.(출처: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출처
해설	♣개갓냉이 줄기: 한해살이(때로는 해넘이살이)로 전체에 털이 없고, 기부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마디 부분이 꺾이면서 직립한다. 잎: 잎자루가 있는 로제트 잎이 땅바닥에 누워서 자라고, 줄기에서 난 잎(莖生葉)은 어긋나며(互生), 폭이 넓은 타원형이고, 거친 톱니(鋸齒)가 있다. 어린잎이나 싹을 씹으면 매운 맛이 약간 난다.(비교: 속속이풀의 줄기에서 난 잎은 폭이 좁고 긴 타원형이다.) 꽃: 4~6월에 황색으로 줄기 끝부분에서 송이모양꽃차례(總狀花序)로 핀다. 암술대(花柱)가 굵고 짧다.(비교: 속속이풀은 암술대가 길고 가늘다.) 열매: 뿔열매(角果)로 긴 원주형이며, 길이가 11~21mm이다.(속속이풀은 7mm 이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개갓냉이 [Variable leaf yellowcress, イヌガラシ] (한국식물생태보감 1, 2013. 12. 30., 김종원) ♣ 냉이와 비슷하나 노란색 꽃이 피고, 갓 보다는 전체적으로 작다고 하여 개갓냉이라고 이름이 붙여 졌다. (유사종) ▶개갓냉이:좀개갓냉이와 함께 자라며 속속이풀과 좀개갓냉이에 비해 길고 가느다랗다. ▶좀개갓냉이:개갓냉이와 같은 장소에서 자라며 전체로 소형이다. 열매는 개갓냉이보다 짧고, 속속이풀보다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