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딸기(적매근) 효능

나무딸기(적매근)
구분	설명	참고
과명	장미과 산딸기속(Rubus) 낙엽관목 (Rubus matsumuranus H.Lév. & Vaniot var. concolor (Komarov) Kitag.)
별명	곰의딸
한약명/생약명	적매근
분포지	중부 이북 산비탈 양지 비교적 낮은 자리, 원산지(한국)
꽃피는 시기	6~7월(흰색), 꽃말(애정)
수확기(결실기)	7월(붉은색)
용도	식용,약용, (따뜻한 성질)
약용	(뿌리)출혈증,적백대하,설사,이질,갈증해소 (뿌리,줄기)항암,골다공증,만성관절염,염증
사용부위	뿌리,줄기
채취 및 조제	잎이 지고 없을 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잘게 잘라 사용
성분
약효 및 용법	♣ 적매근을 넣고 푹 달인 물을 냉장보관하여 마신다.
출처
해설	♣ 나무딸기는  높이 1m. 키 작은 낙엽활엽수로서 줄기와 가지에 바늘 같은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며 뒤쪽에 털이 없다. 잎조각은 긴달걀형으로 3매로 되어 있으며 끝은 뾰족하고 밑동은 둥글다. 잎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흰색이며 6~7월에 피는데, 잔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꽃지름은 1.5cm 내외이며 꽃잎은 5장이다. 열매는 둥글고 납작하며 지름 2cm 정도이다. 빨간색이나 자주색, 혹은 검은색으로 익는다. 비타민 C와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달콤새콤하여 입맛을 돋운다. 잼이나 젤리를 만들거나 술에 넣어 향기를 내는 데 쓰인다. 번식은 줄기의 끝부분을 잘라 땅속에 심었다가 이듬해 봄에 뿌리가 내리면 옮겨 심거나 잎눈을 떼어내어 번식시키기도 한다. 영국·미국을 비롯해 중국 동북부, 한국 중부 이북에 분포하며 산비탈 양지 쪽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무딸기 (두산백과) ~~~~~~~~~~~~~~~~~~~~~~~~~~~~~~~~~~~~~~~~~ ♣ 특징 잎 잎은 3출우상엽이며 어긋나기하고 정소엽(頂小葉)이 가장크고 잎가장자리에는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엽병에는 비교적 샘털이 적으며 표면은 녹색이고 잎 뒷면에 털이 전혀 없다. 꽃 꽃은 6~7월에 가지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자라는 편평꽃차례에 달리고 꽃차례에 샘털과 가시가 많으며 화경에 털이 전혀 없다. 꽃받침조각은 길게 뾰족해지고 샘털이 밀생하며 꽃잎은 백색으로서 꽃받침보다 짧다. 씨방은 털이 많다. 열매 씨방은 털이 많고, 열매는 둥글며 적색으로 익는다. 줄기 높이가 1m에 달하고 줄기에 털이 전혀 없다. 생육환경 해발 500m 이상의 숲변두리. 이용방안 밀원으로 벌이 이용하고 열매는 식용하며 뿌리를 출혈증, 적백대하, 설사, 이질, 갈증해소 등에 쓴다. 유사종 • 멍덕딸기 : 엽병에 샘털과 가시가 때때로 있으며 잎 뒷면은 백색 샘털로 덮여 있다. 줄기와 화경에도 샘털이 밀생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무딸기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 (유사종) ▶나무딸기(Rubus matsumuranus H.Lév. & Vaniot var. concolor (Komarov) Kitag.): ▶멍덕딸기((var. microphyllus Turcz.):엽병에 샘털과 가시가 때때로 있으며 잎 뒷면은 백색 샘털로 덮여 있다. 줄기와 화경에도 샘털이 밀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