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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나무(대과천금 大果天金)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자작나무과(Betulaceae) 서어나무속(Carpinus) 낙엽활엽관목 암수한그루 학명(Carpinus turczaninovii Hance) 영문명(Korean hornb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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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명) | 소서나무,산서어나무,거문소사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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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명/생약명 | 대과천금(大果天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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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지 | 해안의 산지, 한국특산식물 | |
꽃피는 시기 | 4~5월 | |
수확기(결실기) | 9~10월 | |
용도 | 약용,원예,조경용 | |
약용 | (효능) (적용질환) 정신적 불안, 방광염, 피로, 타박상,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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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부위 | 뿌리껍질,줄기껍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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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뿌리껍질 · 줄기껍질(대과천금, 大果天金) 수시로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쓰거나 생것을 쓴다. 잎 봄~여름에 채취하여 생것을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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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 ||
약효 및 용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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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해설 | ♣ 소사나무는 키 작은 서나무라고 소사나무이며 산에서 난다고 산서어나무라고도 한다. ~~~~~~~~~~~~~~~~~~~~~~~~~~~~~~~~~~~~~~~~~ ♣ 해안의 산지에서 자란다. 작은 가지와 잎자루에 털이 밀생하며 턱잎은 선형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거나 둔하고 밑은 둥글다. 잎 길이는 2∼5cm로서 겹톱니가 있고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견과로 달걀모양이며 10월에 익는다. 열매이삭은 길이 2∼3cm이고 4∼6개의 포(苞)가 달린다. 포는 반달걀모양이고 끝이 둔하며 톱니가 있고 밑부분이 약간 열매를 둘러싼다. 소견과(小堅果)는 달걀모양이며 길이 5mm 정도로서 지점(脂點)이 있다. 번식은 가을에 익은 종자를 채취하여 저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잎이 작고 잘라내도 싹이 잘 돋아나며 나무 모양이 아름다워 분재용으로 많이 쓰인다. 단풍이 아름다워 공원수나 관상수로도 적합하다. 음지보다 양지를 좋아하며, 척박하고 건조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 내한성·내건성·내공해성이 강하다. 과거 서해안과 남해안 등지에만 자라는 고유종으로보고 C. coreana Nakai 라는 학명을 사용했으나, 동해·삼척 해안과 극동러시아에 분포하는 산서어나무와 구분하기는 다소 어렵다. 이에 산서어나무와 학명이 동일하나, 국내에서는 국명 소사나무가 조경용으로 흔히 알려져 있어, 그대로 사용한다. 또한 잎과 열매이삭이 크고, 나무가 크게 자라는 종을 왕소사나무(var. major Nakai)라 별도로 명명하지만, 이 역시 소사나무의 변이체로 본다. 한 꽃이삭에 꽃이 많이 달리는 섬소사나무(var. multiflora Nakai ex Kawamoto) 역시 비합법적으로 발표된 이름으로 사용이 불가하다. [출처:네이버-두산백과 두피디아] ~~~~~~~~~~~~~~~~~~~~~~~~~~~~~~~~~~~~~~~~~ ♣ 분포 중국, 일본; 한반도 서해안 및 남해안. 강원도 삼척, 함경남도. 형태 낙엽 활엽 관목. 생육환경 1,000m이하의 해변 산기슭의 암석이 많은 건조한 곳 잎 잎은 어긋나기로, 달걀형이고, 첨두 또는 둔두이며, 원저, 길이는 3 ~ 5cm × 2 ~ 3cm이며, 끝은 뾰족하고 겹톱니가 있으며, 측맥은 10 ~ 12쌍이고, 뒷면 맥 위에 털이 많고, 턱잎 선형이다. 꽃 꽃은 암수한그루로 4 ~ 5월에 피며 수꽃차례는 길이가 3 ~ 6cm이다. 열매 과수 길이 3 ~ 5cm이고 포는 8 ~ 16개로, 반달걀형이며, 둔두이고, 톱니가 있으며, 아랫부분이 열매를 약간 둘러싸며, 비대칭 한쪽에만 톱니가 발달했다. 소견과는 달걀형이고, 길이가 5mm이며 지점 발달했고, 9 ~ 10월에 성숙한다. 특징 내한성이 강하여 내륙지방에서 월동이 잘되고 양지에서 생장. [출처: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 정의 자작나무과 서어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소교목. 개설 원산지는 중국, 일본 등지이며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해안이나 섬 지방에서 주로 자란다. 소서나무라고도 한다. 학명은 Carpinus turczaninowii Hance이다. 나무의 지름은 20㎝이고, 높이는 10m이다. 인천광역시 강화도 참성단에 소재한 소사나무는 2009년 9월 16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생태 잎은 작고 달걀형으로 침 끝 또는 둔한 끝이다. 잎의 길이는 2∼5㎝로 겹톱니가 있고 둥근 밑이다. 측맥은 10∼12쌍이다. 잎은 진녹색으로 빳빳한 가죽질이며 잎맥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꽃은 암수한몸 단성화로 잎보다 먼저 4∼5월에 핀다. 홍갈색의 수꽃이삭은 작은 가지 끝과 밑부분에 달리는데 조밀하여 밑으로 늘어진다. 줄기는 직립하고 밑에서 큰 가지가 발달한다. 나무껍질은 암갈색이다. 작은 가지에는 빽빽한 털이 있다. 뿌리는 원뿌리와 곁뿌리가 있다. 나무 모양은 원정형(圓整形)이다. 내한성이 강하여 내륙지방에서도 잘 자라는데, 음지보다 양지를 좋아하며 척박하고 건조한 곳에서도 자란다.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잎은 점차 짧아지고 끝이 얇아지며 가지가 길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한방에서는 소사나무의 뿌리껍질을 대과천금(大果千金)이라 하여 과다한 노동으로 인한 피로와 무력 증상에 쓴다. 또 타박상을 입은 부위와 종기에는 술을 넣고 짓찧어서 붙였으며, 소변을 잘 못보거나 소변 색깔이 붉을 때 이 약물로 미음을 쑨 다음 술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기도 한다. 소사나무는 하나의 줄기에 잔가지가 많이 붙으며, 가지의 패턴과 잎·나무의 모양이 아름답고 맹아력이 좋아 분재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애호가라면 소사나무 분재 몇 점씩은 소장하는 것이 자랑일 정도이다. 또한 뿌리를 내리는 힘이 강해 꺾꽂이 번식을 많이 하지만 종자 번식도 가능한 수종이다. 햇빛에서 더 잘 자라며 토양은 가리지 않는다. 현재 항산화 활성을 가지는 식물유래 추출물 등에 관한 특허가 출원되어 있다. [출처:네이버-한국민족문화대백과] ~~~~~~~~~~~~~~~~~~~~~~~~~~~~~~~~~~~~~~~~~ ♣ 1. 구분 자작나무과의 잎지는 넓은잎 작은 큰키나무로 여러 줄기가 올라와 키 10m 정도로 조금 구불구불하게 자란다. 줄기에서 싹이 많이 나오며 가지를 비스듬히 뻗어 위쪽이 넓게 둥그스름해진다. 2. 서식지 중부 지방 이남의 산 1,000m 이하 고지의 양지바르고 척박한 중턱이나 능선, 해안가에 서식한다. 주로 서어나무나 소나무, 참나무 등 큰 나무 밑에서 볼 수 있다. 추위에 강하며 성장 속도가 느리다. 3. 특징 줄기가 희고 구불구불하며 잎이 두껍고 윤이 난다. 꽃 5월에 잎보다 먼저 가지에 핀다.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 달리며 모양과 색깔이 다르다. 수꽃은 짧은 꼬리 모양으로 꽃대에 뭉쳐서 달리고 갈색빛 도는 붉은색을 띠며 꽃이 피면 길어져서 아래로 쳐지고 붉은빛 도는 노란 연녹색이 된다. 암꽃은 짧은 가지 끝에 비늘로 싸인 긴 겨울눈 모양으로 뭉친 숨은 꽃으로 연한 녹색을 띠며 붉은색의 암술이 나온다. 잎 길이 2~5㎝ 정도의 잎이 가지에 어긋나게 달린다. 끝이 갸름하거나 뾰족한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만져보면 가죽처럼 두껍고 빳빳하며 앞면에 윤이 난다. 좌우의 잎맥은 10~12쌍이다. 앞뒷면 잎맥에 잔털이 빽빽하고 잎자루에 잔털이 있다. 가을에 노랗다가 붉게 물든다. 열매 끝이 갸름하고 좌우에 톱니 있는 타원형의 비늘잎 2~5장이 겹쳐진 총 길이 2~3㎝의 짧은 꼬리 모양 열매가 달리며, 비늘잎 안쪽에 단단한 껍질과 기름점이 있는 길이 5㎜ 정도의 타원형 씨앗이 10월에 갈색으로 여문다. 다 익으면 비늘잎이 날개 역할을 하여 조금이라도 멀리 날아가게 하며 씨앗이 분리되어 떨어진다. 줄기껍질 어린 나무는 밝은 회색빛 도는 갈색을 띤다. 묵을수록 짙은 회갈색이 되고 밝은 회색의 세로 줄 무늬가 생기며 가지 떨어진 자리에 가로로 난 옹이와 세로로 긴 굴곡이 생긴다. 껍질눈이 있다. 줄기 속 노란빛 도는 밝은 갈색을 띤다. 한가운데에는 갈색의 작은 속심이 있다. 가지 햇가지는 노란빛 도는 붉은 갈색을 띤다. 묵으면 짙은 회갈색을 띤다. 껍질눈이 많으며 잔털이 빽빽하다. 겨울눈 가운데가 불룩하고 끝이 뾰족한 원뿔 모양이다. 붉은 갈색을 띤다. 4. 용도 약용: 정신적 불안, 방광염, 피로 민간요법 뿌리껍질 · 줄기껍질(대과천금, 大果天金) 수시로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쓰거나 생것을 쓴다. 정신적 불안, 방광염에 말린 것 10g을 물 700㎖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 잎 봄~여름에 채취하여 생것을 쓴다. 피로한 데 생것을 같은 양의 흑설탕에 재워서 효소를 만든 뒤 물에 타서 먹는다. [출처:네이버-약초도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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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피는 회갈색으로 잔가지는 적갈색을 띤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난형으로 길이가 5cm 미만으로 작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10~12쌍의 측맥이 있고 잎 뒷면 맥 위에 털이 밀생한다. 암수한그루로 4~5월 잎보다 먼저 꽃이 피는데 수꽃이삭은 촘촘히 아래로 늘어지며 암꽃이삭은 포에 싸여 달린다. 열매이삭은 늘어지며 견과로 과포는 난형으로 톱니가 있으며 2~5개가 모여 10월에 성숙한다. 산지나 바닷가 근처에서 자라는 낙엽활엽소교목으로 추우에 강해 내륙지방에서 월동이 가능하다. [출처:네이버-국립중앙과학관 식물정보] ~~~~~~~~~~~~~~~~~~~~~~~~~~~~~~~~~~~~~~~~~ ♣ 경기도와 남부지방 해안가를 따라 자생하는 키가 작은 나무입니다. 주로 해안가 주변 산에서 무리를 지어 자라고, 등산로 주위에도 자라기 때문에 쉽게 만날 수 있는 나무입니다. 높이는 5~10m 정도이며 어린 가지는 적갈색을 띱니다. 잎은 줄기에 어긋나게 달리는데 뒷면에는 맥 위에 털이 있고, 계란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잎이 나기 전인 4~5월 사이에 피는데 수꽃은 아래를 향해 늘어지고, 암꽃은 포엽1)에 싸여 있습니다. 열매는 8~10월에 익는데 씨앗은 작고 납작한 계란형으로 포엽에 싸여 아래를 향해 달리는 모양이 특징입니다. 소사나무는 화분에서도 잘 자라고, 관리가 쉬워 오래전부터 분재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나무입니다. 가지를 잘라도 새순이 잘 올라오며 수형2)을 잘 다듬고 잡아주면 다양한 모습으로 만들어 키울 수 있습니다. [출처:네이버-안녕, 우리생물 소사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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